“일반현상”은 “기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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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현상”은 “기적”이 아니다.
성경에 나타난 신의 기적은 ‘안 믿는 자에게’
“믿어지게 하기 위해” 나타난 현상이라고 해야 옳다.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적을 이미 체험하고 믿음의 소유자가 된 모세’를 보내어 ‘기적을 행하여’
애굽의 노예로부터 꺼내고,
홍해의 기적과 또 다른 광야 40년의 기적‘ 그리고 요당강의 기적으로 이어진 기적들은
‘믿기 때문에 주어진 기적’이 아니라 ‘믿으라’고 준 사건들이다.
혹은 ‘믿음을 더해주기 위해 주어진 체험’이라하면 이해 될 일이다.
오직 기적의 현상을 보고도 ‘믿는 자’와 ‘믿기를 거부하는 자’가 있을 뿐이다.
‘참으로 믿는 자’에게는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이미 알려진 <신의 비밀>’이니
기적이라 할 것도 없다.
신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보통일이니까 ---
나 자신 다수의 기적이란 체험 경험이 있지만
내가 누구보다 믿음이 크게 있어서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도리어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믿음을 가지라’고 주어진 사건이었으며,
기적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신이 하신 일에는 큰 기적(힘들게, 아주 놀랄만한),
작은 기적(쉽고, 보잘 것 없는)은 없다.
모두가 동일한 기적이며, 신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esus
성경에 나타난 신의 기적은 ‘안 믿는 자에게’
“믿어지게 하기 위해” 나타난 현상이라고 해야 옳다.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적을 이미 체험하고 믿음의 소유자가 된 모세’를 보내어 ‘기적을 행하여’
애굽의 노예로부터 꺼내고,
홍해의 기적과 또 다른 광야 40년의 기적‘ 그리고 요당강의 기적으로 이어진 기적들은
‘믿기 때문에 주어진 기적’이 아니라 ‘믿으라’고 준 사건들이다.
혹은 ‘믿음을 더해주기 위해 주어진 체험’이라하면 이해 될 일이다.
오직 기적의 현상을 보고도 ‘믿는 자’와 ‘믿기를 거부하는 자’가 있을 뿐이다.
‘참으로 믿는 자’에게는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이미 알려진 <신의 비밀>’이니
기적이라 할 것도 없다.
신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보통일이니까 ---
나 자신 다수의 기적이란 체험 경험이 있지만
내가 누구보다 믿음이 크게 있어서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도리어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믿음을 가지라’고 주어진 사건이었으며,
기적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신이 하신 일에는 큰 기적(힘들게, 아주 놀랄만한),
작은 기적(쉽고, 보잘 것 없는)은 없다.
모두가 동일한 기적이며, 신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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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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