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계시의 복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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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계시의 복음 3 10-5-08
많은 분량의 과학적인 동영상들을 다보고 다 소화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양자 물리학’은 ‘물질color=red>과 공간color=red>과 시간color=red>의 최소단위를 연구하는 학문color=blue>’이다.
다음 아래는 ‘양자 물리학자들color=blue>’과 ‘지성인들’의 단편적 일언color=Black>(一言)size=1 face=필기 color=black>들이다.
--------------------
양자의 무한한 동위원소들.
가능성의 관한 물리학.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뇌는 수백만을 수용할 수 있는 신경망,
생화학적인 핵자. 감정의 반응. 분자들.
* 뇌color=blue>는 외부에서 인식하는 것과 스스로 기억하는 것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무한한 토대 위에서 -----
* 우리 주위에서 우리가 관찰하는 것들은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계속 실재한다.color=blue>’고 인식 할까요?
color=Black>(영화 속에는 실재가 아닌데 두뇌는 실재로 느끼게도 된다. 또는 그 반대 -
피최면자가 레몬을 먹으면서도 맛이게 먹거나 호박를 먹으면서 ‘시다’고한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세상이 실재한다color=blue>’고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만질 수도 없다면color=red> 말이죠.
color=Black>(양자물리학으로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텅 비어 있는 것’이다.)size=1 face=필기 color=Blue>
* 모 든 현실은 우연히color=Black>(어쩌다가, 저절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 존재하는 것일까요?
모든 것이 동시에 존재할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
* 여러분은 ‘당신이 아닌 제 삼자의 입장에서 당신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누구일까요? 어디서 왔고,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 우리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는 ? 그것이 궁극적인 질문 아닐까요 ?
* ‘생각color=red>’이란 것이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생강 해 보신 적이 있나요?
* 즉 생각의 힘은 너무나 ‘깊이 유의하지 않고 넘긴다’color=Black>(간과)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것이죠.
* 지금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바라보는 많은 것들이
‘우리의 문화가 잘못된 이론적인 틀color=Black>(paradigm)size=1 face=필기 color=black> 위에 존재한다’는 신호입니다.
* 모든 시대와 세대에서 만들어진 가정color=Black>(假定)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항상 존재 해 있습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든가, 궁굴다든가 하는 것이죠.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숨겨진 가정들이 수없이 존재 합니다.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이러한 가정의 대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아마도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맞지 않다는 좋은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한 채 너무나도 자주 이런 개념 속에 갇혀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이론적인 틀color=blue>color=Black>(paradigm)size=1 face=필기 color=black>’입니다.
* 현대의 물질문명은 ‘사람들의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특히 종교역시도 그런 역할을 했죠.
하지만 여러분이 양자물리학을 신중하게 검토 해 본다면 그 책임은 분명히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양자물리학은 분명하고 만족할만한 답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이 세계가 무한하고 신비하다는 것을 알려주긴 하지만 그런 기계관color=Black>(mechanism)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정답이 아닙니다.
저도 답이 무엇인지를 말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스스로 충분히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예전엔 제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떤 점에서 현실보다 훨씬 더 현실적입니다.
사람들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하지만 말이죠.
*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명하려고하면 할수록 mysterycolor=Black>(신비)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굴속에서 길을 잃기가 쉽습니다.
* 여러분이 양자물리학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그만큼 더 놀랍고 mysterycolor=Black>(신비)size=1 face=필기 color=black> 해 집니다.
* 양자물리학은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가능성에 관한 물리학color=blue>’입니다
* 이런 문제들이 나타납니다. 즉 우리는 ‘현 세상을 어떻게 해서 감지하게 되는가?color=blue>’ 하는 문제죠.
우리가 ‘세상을 느끼는 방식color=blue>’과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color=blue>’의 차이의 문제입니다.
* 현실은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이 mysterycolor=Black>(불가사의)size=1 face=필기 color=Blue>일까요?
모두가 수수께끼color=Black>(enigma)size=1 face=필기 color=Blue>일까요?
분명히 그렇습니다.color=blue>
*삶의 진정한 요령color=Black>(tricks)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앎color=Black>(know)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있는 것이 아니라 mysterycolor=Black>(신비)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있는 것입니다.
‘양자물리학’이 ‘반 창조론’을 뒷밭침하는 게 아니라
도리어 ‘의심케 하는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는 여운을 남긴다.color=blue>
^^^^^^^^^^^^^^^^^^^^^^^^^^^^^
양자물리학으로 보는 ‘물질color=red>’은 ‘에너지’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물질의 크기는 ‘0’라고 표현될 수 있다.
* 뇌는 외부에서 color=blue>인식color=red>하는 것과 스스로 color=blue>기억color=red>하는 것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color=blue>
우리는 무한한 토대 위에서 ---
* 우리 주위에서 우리가 관찰하는 것들은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계속 실재한다.color=blue>’고 인식 할까요?
(영화 속에는 실재가 아닌데 두뇌는 실재로 느끼게도 된다. 또는 그 반대 ---
피최면자가 레몬을 먹으면서도 맛이게 먹거나 호박를 먹으면서 ‘시다’고 한다.)
‘세상이 실재한다color=blue>’고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만질 수도 없다면color=red> 말이죠.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 생각, 마음 = 혼? --- 성경적인 개념으로는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네페쉬color=Black>(히)size=1 face=필기 color=black>, 푸쉬케color=Black>(그)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고 할 수 있다.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곧 사람을 포함함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color=Black>(식물일수도 있는지는 불확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 생각color=red>이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생각 해 보신 적이 있나요?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color=Black>(혼=사람)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출생하고, 자라고, 죽는다color=red>.
이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인식color=red>하며, 추구color=blue>하며, 혼동color=blue>하고, 잘 못 판단color=blue>하거나 발견color=blue>하지만
아직도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 그 진실을 “이것이다”고 내여 놓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양자물리학color=blue>’으로는 풀 수 없는 ‘mysterycolor=blue>’로 남을 것이다.
* 현실은 무엇인가요?color=blue>
모든 사람color=red>이 mysterycolor=blue>color=Black>(불가사의)size=1 face=필기 color=black>일까요?color=blue>
모두color=red>가 수수께끼color=blue>color=Black>(enigma)size=1 face=필기 color=black>일까요?color=blue>
분명히 그렇습니다color=blue>.
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사람’과 ‘우주’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 그 ‘우주’가 mysterycolor=blue>요, 수수께끼color=blue>다.
‘양자물리학자’들은 “신이 없다, 있다color=red>”고 말하지 못한다.
왜냐면 ‘모든 사람color=red>, 모두color=red>color=Black>(온 우주)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mysterycolor=blue>요, 수수께끼color=blue>인데
‘신의 존재color=red>’는 더 mysterycolor=blue>요, 수수께끼color=blue>가 아니겠는가?
이런 불분명한 사람color=blue>, 곧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무엇인지 ‘양자물리학color=blue>’은
‘양자물리color=blue>’의 근본 ‘계시color=red>’를 아직은 보지 못하는 게 지금까지의 ‘과학의 세계’다.
우리가 과학의 깊이를 다 알 수 없지만 ‘그 알 수 없는 그 분야의 깊은 우주color=blue>’까지도
“우주는 과학적으로 이루어 있어야 옳다”.
그런데 우주를 다 알기 전에 과학은 손을 들고 ‘mystery요, 수수께끼다’고 말한다.
‘mysterycolor=blue>요, 수수께끼color=blue>’인 우주를 알고, ‘양자물리학color=blue>’을 아는 방법은
‘mystery요, 수수께끼’의 <주인의color=blue> 계시color=red>>를 찾아 아는 것이다.
‘양자물리학’을 넘어 양자물리’의 근본을 알려주는 ‘계시color=red>’가 창세기 1장에서 보여 지고 있다.
창1:2 땅color=blue>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green>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color=Green>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color=blue> 하시매 빛이 있었고
‘양자물리학자color=blue>’들이 말하는 ‘mysterycolor=blue>’를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에게
계시color=red>하고 그 ‘mysterycolor=blue>’를 풀어가는 성경이 있다.
‘창조자 아버지를 알게 하는color=blue> 계시color=red>’ 다음으로
‘양자물리학color=blue>’을 뛰어 넘어 ‘양자color=blue>’를 창조하고, ‘운행color=blue>’하시는 분의 계신 곳color=red>으로
들어 갈수 있는 ‘계시color=red>의 복음color=blue>’을 편다.
__________**********__________
계시color=red>의 복음color=blue>
롬16:25~27 나의 복음color=red>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color=blue>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color=blue> 계시color=red>를 좇아 된 것이니
이color=blue> 복음color=red>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color=magenta>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color=blue> 복음color=red>’은 ‘그 비밀의color=blue> 계시color=red>’로 된 것이며, ‘지혜로우신 하나님color=magenta>’에 의한 것이다.
‘이color=blue> 복음color=red>’은 ‘비밀color=blue>’이다. ‘비밀color=blue>’은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color=blue>’이다.
벧전 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color=red> 되었으니
이것은color=blue>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color=magenta> 복음color=red>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color=red>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color=blue>이니라
우리가 알게 되고, 믿게 된 ‘복음color=red>’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color=magenta>’ ‘계시로 알게color=red>’된 것이다.
‘계시로 알게color=red>’되지 않은 ‘복음color=red>’은 ‘다른color=blue> 복음color=red>’이다.
갈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color=blue> 복음color=red>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color=red>color=Black>(이 복음은)size=1 face=필기 color=Blue>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color=blue>도 아니요 배운 것color=blue>도 아니요color=red>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color=blue> 계시color=red>로 말미암은 것이라
바울의 ‘복음’은 ‘사람에게서 받은 것color=blue>’, ‘배운 것color=blue>’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의color=blue> 계시color=red>’로 된 것이다.
행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color=red>께서 환상 중color=red>에 불러 가라사대color=blue>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가라사대color=blue>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color=red>
12 저가 아나니아color=blue>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color=red>”
하시거늘
사도행전에서 보면 바울은 ‘아나니아’라는 사람에게서 ‘복음color=red>’을 듣고, 배운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이 다메섹에서 환상으로 나타나 ‘아나니아’에게로 보내져
‘복음color=red>을 듣고, 배우라’는 계시color=red>였다.
엡 1,2장에서 복음color=red>에 대하여 설명한 후
엡3: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color=red>로 내게 비밀color=red>을 알게 하신 것color=blue>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color=red>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복음color=red>’은 ‘비밀color=red>’이다. 엡 1,2장을 읽으면 바울이 ‘복음color=red>’을 깨달은 것을 알 수 있지만
‘복음의color=blue> 비밀color=red>’을 알려주는 계시color=red>가 없으면 아무나 알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으며,
또 받을 수도 없다.
‘창조자’를 알게 하고, ‘복음’을 알게 하는 것만 ‘계시color=red>’에 의한 것이 아니라
[창조자의 모든 뜻color=blue>]color=Black>(아버지의 뜻)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경륜은 ‘계시color=red>’를 통해서 발생된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color=red>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color=red> 아니하시고는color=blue>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color=blue>
쉬운 다른 말로 ‘비밀color=red>을 보이는 것color=red>’이 ‘계시color=red>’다.
그의 ‘계시color=red>’가 없이는 ‘창조자의 경륜color=red>’의 ‘행하심은 없다.color=blue>’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color=red>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color=blue> 보이시려고color=red>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그 종들에게color=blue> 보이시려color=red>’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color=red>’
갈1:1 사람들에게서 난 것color=blue>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color=blue>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color=blue>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어떻게 사도가 되었는지를 고백한다.
행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color=red>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color=blue>' 하시니
행26: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color=magenta> 저희에게color=blue> 보내어color=red>color=Black>(사도)size=1 face=필기 color=Blue>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color=blue>color=Black>(회개)size=1 face=필기 color=Blue> 하고 죄사함color=blue>color=Black>(물 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ue>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color=blue>color=Black>(성령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ue>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바울의 ‘사도됨’은 ‘사람들에게서 난 것color=blue>’도 아니고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color=blue>’이 아니며
예수로부터 ‘보내어color=red>진 자’color=Black>(예수의 사도)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갈2:1 십 사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
2 계시color=red>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color=blue> 복음color=red>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color=magenta>에게
사사로이 한 것color=blue>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바울과 바나바가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 간 것도 사람의 생각으로 간 것이 아니라
‘계시color=red>’에 의한 것이었다.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가서color=blue>’ ‘환상color=blue>’을 보고, ‘말할 수 없는 계시color=red>’color=Black>(표현이 불가한 계시)size=1 face=필기 color=green>를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color=blue>color=Black>(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말, 말하면 안 되는 말)size=1 face=필기 color=green>’이 었다.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가서color=blue>’ ‘환상color=blue>’을 보고,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color=blue> 여러 계시’를 들었으니 그 내용은 ‘발설을 금지한 계시’였다.
고후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color=blue>과 계시color=red>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color=blue>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color=red>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color=blue>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7 여러 계시color=red>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color=Black>(自高)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지금 알고, 이해하고, 믿고 있는 ‘복음color=red>’이 바울이 ‘계시color=red>로 받은 복음color=red>의 내용color=blue>’과
똑 같은가?color=Green> 아닌가?color=red>
내가 알고 있는 ‘복음color=red>’이 ‘바울의color=blue> 복음color=red>’과 동일하다면 우리는 ‘계시된color=blue> 복음color=red>’을 아는 자들이다.
그러나 그 ‘복음color=red>’이 성경 안에서만 있고, 그 ‘복음color=red>’이 ‘내color=blue> 복음color=red>’이 되지 못했다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는 ‘죽은color=blue> 복음color=red>’이 될 것이다.
계시된color=blue> 복음color=red>’은 바울이 ‘내color=blue> 복음color=red>’size=4 face=필기 color=black>‘color=Black>(롬2:16, 몬1:13)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라고 소개하는
고전 15:1~4의 내용이며, 적용할 수 있는 ‘복음color=red>’이고,
적용하여 ‘내color=blue> 복음color=red>’이 되는 ‘복음color=red>’이다.size=4 face=필기 colo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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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계시의 복음 3 10-5-08
많은 분량의 과학적인 동영상들을 다보고 다 소화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양자 물리학’은 ‘물질color=red>과 공간color=red>과 시간color=red>의 최소단위를 연구하는 학문color=blue>’이다.
다음 아래는 ‘양자 물리학자들color=blue>’과 ‘지성인들’의 단편적 일언color=Black>(一言)size=1 face=필기 color=black>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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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 무한한 동위원소들.
가능성의 관한 물리학.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뇌는 수백만을 수용할 수 있는 신경망,
생화학적인 핵자. 감정의 반응. 분자들.
* 뇌color=blue>는 외부에서 인식하는 것과 스스로 기억하는 것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무한한 토대 위에서 -----
* 우리 주위에서 우리가 관찰하는 것들은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계속 실재한다.color=blue>’고 인식 할까요?
color=Black>(영화 속에는 실재가 아닌데 두뇌는 실재로 느끼게도 된다. 또는 그 반대 -
피최면자가 레몬을 먹으면서도 맛이게 먹거나 호박를 먹으면서 ‘시다’고한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세상이 실재한다color=blue>’고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만질 수도 없다면color=red> 말이죠.
color=Black>(양자물리학으로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텅 비어 있는 것’이다.)size=1 face=필기 color=Blue>
* 모 든 현실은 우연히color=Black>(어쩌다가, 저절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 존재하는 것일까요?
모든 것이 동시에 존재할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
* 여러분은 ‘당신이 아닌 제 삼자의 입장에서 당신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누구일까요? 어디서 왔고,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 우리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는 ? 그것이 궁극적인 질문 아닐까요 ?
* ‘생각color=red>’이란 것이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생강 해 보신 적이 있나요?
* 즉 생각의 힘은 너무나 ‘깊이 유의하지 않고 넘긴다’color=Black>(간과)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것이죠.
* 지금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바라보는 많은 것들이
‘우리의 문화가 잘못된 이론적인 틀color=Black>(paradigm)size=1 face=필기 color=black> 위에 존재한다’는 신호입니다.
* 모든 시대와 세대에서 만들어진 가정color=Black>(假定)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항상 존재 해 있습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든가, 궁굴다든가 하는 것이죠.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숨겨진 가정들이 수없이 존재 합니다.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이러한 가정의 대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아마도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맞지 않다는 좋은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한 채 너무나도 자주 이런 개념 속에 갇혀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이론적인 틀color=blue>color=Black>(paradigm)size=1 face=필기 color=black>’입니다.
* 현대의 물질문명은 ‘사람들의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특히 종교역시도 그런 역할을 했죠.
하지만 여러분이 양자물리학을 신중하게 검토 해 본다면 그 책임은 분명히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양자물리학은 분명하고 만족할만한 답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이 세계가 무한하고 신비하다는 것을 알려주긴 하지만 그런 기계관color=Black>(mechanism)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정답이 아닙니다.
저도 답이 무엇인지를 말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스스로 충분히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예전엔 제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떤 점에서 현실보다 훨씬 더 현실적입니다.
사람들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하지만 말이죠.
*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명하려고하면 할수록 mysterycolor=Black>(신비)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굴속에서 길을 잃기가 쉽습니다.
* 여러분이 양자물리학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그만큼 더 놀랍고 mysterycolor=Black>(신비)size=1 face=필기 color=black> 해 집니다.
* 양자물리학은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가능성에 관한 물리학color=blue>’입니다
* 이런 문제들이 나타납니다. 즉 우리는 ‘현 세상을 어떻게 해서 감지하게 되는가?color=blue>’ 하는 문제죠.
우리가 ‘세상을 느끼는 방식color=blue>’과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color=blue>’의 차이의 문제입니다.
* 현실은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이 mysterycolor=Black>(불가사의)size=1 face=필기 color=Blue>일까요?
모두가 수수께끼color=Black>(enigma)size=1 face=필기 color=Blue>일까요?
분명히 그렇습니다.color=blue>
*삶의 진정한 요령color=Black>(tricks)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앎color=Black>(know)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있는 것이 아니라 mysterycolor=Black>(신비)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있는 것입니다.
‘양자물리학’이 ‘반 창조론’을 뒷밭침하는 게 아니라
도리어 ‘의심케 하는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는 여운을 남긴다.colo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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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으로 보는 ‘물질color=red>’은 ‘에너지’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물질의 크기는 ‘0’라고 표현될 수 있다.
* 뇌는 외부에서 color=blue>인식color=red>하는 것과 스스로 color=blue>기억color=red>하는 것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color=blue>
우리는 무한한 토대 위에서 ---
* 우리 주위에서 우리가 관찰하는 것들은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계속 실재한다.color=blue>’고 인식 할까요?
(영화 속에는 실재가 아닌데 두뇌는 실재로 느끼게도 된다. 또는 그 반대 ---
피최면자가 레몬을 먹으면서도 맛이게 먹거나 호박를 먹으면서 ‘시다’고 한다.)
‘세상이 실재한다color=blue>’고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만질 수도 없다면color=red> 말이죠.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 생각, 마음 = 혼? --- 성경적인 개념으로는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네페쉬color=Black>(히)size=1 face=필기 color=black>, 푸쉬케color=Black>(그)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고 할 수 있다.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곧 사람을 포함함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color=Black>(식물일수도 있는지는 불확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 생각color=red>이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생각 해 보신 적이 있나요?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color=Black>(혼=사람)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출생하고, 자라고, 죽는다color=red>.
이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인식color=red>하며, 추구color=blue>하며, 혼동color=blue>하고, 잘 못 판단color=blue>하거나 발견color=blue>하지만
아직도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 그 진실을 “이것이다”고 내여 놓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양자물리학color=blue>’으로는 풀 수 없는 ‘mysterycolor=blue>’로 남을 것이다.
* 현실은 무엇인가요?color=blue>
모든 사람color=red>이 mysterycolor=blue>color=Black>(불가사의)size=1 face=필기 color=black>일까요?color=blue>
모두color=red>가 수수께끼color=blue>color=Black>(enigma)size=1 face=필기 color=black>일까요?color=blue>
분명히 그렇습니다color=blue>.
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사람’과 ‘우주’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 그 ‘우주’가 mysterycolor=blue>요, 수수께끼color=blue>다.
‘양자물리학자’들은 “신이 없다, 있다color=red>”고 말하지 못한다.
왜냐면 ‘모든 사람color=red>, 모두color=red>color=Black>(온 우주)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mysterycolor=blue>요, 수수께끼color=blue>인데
‘신의 존재color=red>’는 더 mysterycolor=blue>요, 수수께끼color=blue>가 아니겠는가?
이런 불분명한 사람color=blue>, 곧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가 무엇인지 ‘양자물리학color=blue>’은
‘양자물리color=blue>’의 근본 ‘계시color=red>’를 아직은 보지 못하는 게 지금까지의 ‘과학의 세계’다.
우리가 과학의 깊이를 다 알 수 없지만 ‘그 알 수 없는 그 분야의 깊은 우주color=blue>’까지도
“우주는 과학적으로 이루어 있어야 옳다”.
그런데 우주를 다 알기 전에 과학은 손을 들고 ‘mystery요, 수수께끼다’고 말한다.
‘mysterycolor=blue>요, 수수께끼color=blue>’인 우주를 알고, ‘양자물리학color=blue>’을 아는 방법은
‘mystery요, 수수께끼’의 <주인의color=blue> 계시color=red>>를 찾아 아는 것이다.
‘양자물리학’을 넘어 양자물리’의 근본을 알려주는 ‘계시color=red>’가 창세기 1장에서 보여 지고 있다.
창1:2 땅color=blue>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green>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color=Green>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color=blue> 하시매 빛이 있었고
‘양자물리학자color=blue>’들이 말하는 ‘mysterycolor=blue>’를 ‘인식color=red>하는 자아color=blue>’에게
계시color=red>하고 그 ‘mysterycolor=blue>’를 풀어가는 성경이 있다.
‘창조자 아버지를 알게 하는color=blue> 계시color=red>’ 다음으로
‘양자물리학color=blue>’을 뛰어 넘어 ‘양자color=blue>’를 창조하고, ‘운행color=blue>’하시는 분의 계신 곳color=red>으로
들어 갈수 있는 ‘계시color=red>의 복음color=blue>’을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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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color=red>의 복음color=blue>
롬16:25~27 나의 복음color=red>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color=blue>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color=blue> 계시color=red>를 좇아 된 것이니
이color=blue> 복음color=red>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color=magenta>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color=blue> 복음color=red>’은 ‘그 비밀의color=blue> 계시color=red>’로 된 것이며, ‘지혜로우신 하나님color=magenta>’에 의한 것이다.
‘이color=blue> 복음color=red>’은 ‘비밀color=blue>’이다. ‘비밀color=blue>’은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color=blue>’이다.
벧전 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color=red> 되었으니
이것은color=blue>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color=magenta> 복음color=red>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color=red>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color=blue>이니라
우리가 알게 되고, 믿게 된 ‘복음color=red>’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color=magenta>’ ‘계시로 알게color=red>’된 것이다.
‘계시로 알게color=red>’되지 않은 ‘복음color=red>’은 ‘다른color=blue> 복음color=red>’이다.
갈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color=blue> 복음color=red>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color=red>color=Black>(이 복음은)size=1 face=필기 color=Blue>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color=blue>도 아니요 배운 것color=blue>도 아니요color=red>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color=blue> 계시color=red>로 말미암은 것이라
바울의 ‘복음’은 ‘사람에게서 받은 것color=blue>’, ‘배운 것color=blue>’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의color=blue> 계시color=red>’로 된 것이다.
행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color=red>께서 환상 중color=red>에 불러 가라사대color=blue>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가라사대color=blue>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color=red>
12 저가 아나니아color=blue>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color=red>”
하시거늘
사도행전에서 보면 바울은 ‘아나니아’라는 사람에게서 ‘복음color=red>’을 듣고, 배운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이 다메섹에서 환상으로 나타나 ‘아나니아’에게로 보내져
‘복음color=red>을 듣고, 배우라’는 계시color=red>였다.
엡 1,2장에서 복음color=red>에 대하여 설명한 후
엡3: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color=red>로 내게 비밀color=red>을 알게 하신 것color=blue>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color=red>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복음color=red>’은 ‘비밀color=red>’이다. 엡 1,2장을 읽으면 바울이 ‘복음color=red>’을 깨달은 것을 알 수 있지만
‘복음의color=blue> 비밀color=red>’을 알려주는 계시color=red>가 없으면 아무나 알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으며,
또 받을 수도 없다.
‘창조자’를 알게 하고, ‘복음’을 알게 하는 것만 ‘계시color=red>’에 의한 것이 아니라
[창조자의 모든 뜻color=blue>]color=Black>(아버지의 뜻)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경륜은 ‘계시color=red>’를 통해서 발생된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color=red>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color=red> 아니하시고는color=blue>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color=blue>
쉬운 다른 말로 ‘비밀color=red>을 보이는 것color=red>’이 ‘계시color=red>’다.
그의 ‘계시color=red>’가 없이는 ‘창조자의 경륜color=red>’의 ‘행하심은 없다.color=blue>’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color=red>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color=blue> 보이시려고color=red>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그 종들에게color=blue> 보이시려color=red>’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color=red>’
갈1:1 사람들에게서 난 것color=blue>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color=blue>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color=blue>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어떻게 사도가 되었는지를 고백한다.
행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color=red>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color=blue>' 하시니
행26: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color=magenta> 저희에게color=blue> 보내어color=red>color=Black>(사도)size=1 face=필기 color=Blue>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color=blue>color=Black>(회개)size=1 face=필기 color=Blue> 하고 죄사함color=blue>color=Black>(물 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ue>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color=blue>color=Black>(성령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ue>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바울의 ‘사도됨’은 ‘사람들에게서 난 것color=blue>’도 아니고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color=blue>’이 아니며
예수로부터 ‘보내어color=red>진 자’color=Black>(예수의 사도)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갈2:1 십 사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
2 계시color=red>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color=blue> 복음color=red>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color=magenta>에게
사사로이 한 것color=blue>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바울과 바나바가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 간 것도 사람의 생각으로 간 것이 아니라
‘계시color=red>’에 의한 것이었다.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가서color=blue>’ ‘환상color=blue>’을 보고, ‘말할 수 없는 계시color=red>’color=Black>(표현이 불가한 계시)size=1 face=필기 color=green>를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color=blue>color=Black>(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말, 말하면 안 되는 말)size=1 face=필기 color=green>’이 었다.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가서color=blue>’ ‘환상color=blue>’을 보고,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color=blue> 여러 계시’를 들었으니 그 내용은 ‘발설을 금지한 계시’였다.
고후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color=blue>과 계시color=red>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color=blue>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color=red>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color=blue>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7 여러 계시color=red>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color=Black>(自高)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지금 알고, 이해하고, 믿고 있는 ‘복음color=red>’이 바울이 ‘계시color=red>로 받은 복음color=red>의 내용color=blue>’과
똑 같은가?color=Green> 아닌가?color=red>
내가 알고 있는 ‘복음color=red>’이 ‘바울의color=blue> 복음color=red>’과 동일하다면 우리는 ‘계시된color=blue> 복음color=red>’을 아는 자들이다.
그러나 그 ‘복음color=red>’이 성경 안에서만 있고, 그 ‘복음color=red>’이 ‘내color=blue> 복음color=red>’이 되지 못했다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는 ‘죽은color=blue> 복음color=red>’이 될 것이다.
계시된color=blue> 복음color=red>’은 바울이 ‘내color=blue> 복음color=red>’size=4 face=필기 color=black>‘color=Black>(롬2:16, 몬1:13)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라고 소개하는
고전 15:1~4의 내용이며, 적용할 수 있는 ‘복음color=red>’이고,
적용하여 ‘내color=blue> 복음color=red>’이 되는 ‘복음color=red>’이다.size=4 face=필기 colo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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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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