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된 ‘해방’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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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자유’-- ‘놓임’과 ‘자기 맘대로 행동함’
‘자유color=red>’란 말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음’을 뜻한다.
‘A에서 자유color=red>한다’는 말은
A를 원해서 ‘A를 선택 할 수도 있고’,
A를 원치 않아서 ‘A를 선택 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B의 종’이라면
B를 원하든, 원치 않던 상관없이 ‘B만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죄color=blue>에서 자유color=red>’란 말이나 ‘죄color=blue>의 종’이란 말은
‘인간이 육신으로 살아 있을 동안만’ 적용될 수 있은 말이다.
죽은 후에는 ‘죄color=blue>의 종’이 될 수도 없고, ‘죄color=blue>에서 자유color=red>’한다는 말도 해당이 안 된다.
‘죽음’ 후에는 ‘죄color=blue>’와도 상관이 없고, ‘의’(옳음)와도 상관이 있을 수 없다.
‘죽은 자’는 죄color=blue>나 의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義)size=2 face=필기 color=black>를 선택할 자유가 없는 ‘존재하지 않는 무’size=3 face=필기 color=black>(存在無)size=2 face=필기 color=black>다.
자유color=red>, 종color=blue>.
이런 단어는 ‘산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지 ‘죽은 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떤 자의 말 중에 “죽은 자는 자기 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로마서6:7)size=2 face=필기 color=black>는 말은
전혀 이치에도 맞지 않으며 성경말씀을 곡해 혹은 변개한 말이다.
롬6:7엔 ‘죽은 자는 자기 죄에서 해방color=blue>되는 것입니다’라고 써 있지 않고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color=red>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고 써 있다.
* 다시 말하지만 원어 ‘엘류데로오’는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뜻이 아니고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란 뜻이다.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말은 <놓임color=blue>>이고,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1659 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는 <자기 맘대로 행동함color=red>>이다.
이 두 단어는 뜻이 전혀 틀린다.
‘매인color=blue> 자’에게만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놓임, 풀어줌)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단어가 해당되지만
‘자유color=red>한 자’에겐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놓임, 풀어줌)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단어가 해당되지 않는다.
혹 ‘매인 자’가 ‘놓여’도 자유하지 못한 경우를 생각 해 봤는가?
예를 들면
‘술에 종이었던 자’가 ‘술에서 놓인 후’ 다시 ‘술에 매인다’면 이자는 ‘술에서 놓인 자’가 아니라
계속 ‘술에 종으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즉 술에서 ‘자유한 적이 없는 자’다.
나는 오래전 술의 종이었다. 술을 안 마실 자유가 없던 자였다.
‘술을 안 마실 자유’는 오직 직장에 있을 동안 만이었다.(매일 위스키 반병)
(과연 그것이 ‘술에서 자유 했던가? 아니면 계속 술의 종이었던가?’)
그러던 어느 술을 ‘안 마실 자유’가 왔다. ‘술 마실 선택’이 아니라 ‘안 마시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 이후 26년간 단 한 번도 술이 내 입 근처에도 얼씬하지 안 했다. 지금도 ---
‘술을 딱 끊지 못하는 원인’은 ‘술에서color=blue>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은 되어도,
술에 자유color=red>함color=red>이 없었기 때문이며, 그리고 술이 아닌 다른 것에 종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술을 딱 끊은 동기’는 ‘술에서color=blue>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고, 술에color=red>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한 이후
곧 <진리에 종color=red>>이 됐기 때문’이다.
진정 ‘술에서 자유 했다’면 ‘술에서 놓인 후’ <술이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할 ‘자유’>가 없었던 것이며,
‘다른 것의 종’이 되기를 거부한 때문이다.
성경 구절로 말한다면
롬6:18 ‘죄color=blue>에게서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어 ‘의color=red>에게 종color=blue>’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color=blue> 종color=red>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color=blue>의 종color=red>’이 되었을 때에는 ‘의color=red>에 대하여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하였느니라
죄color=blue> : 목표에서 빗나가다color=blue>.
----------------
(벧후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돼지가 씻었다’고 ‘돼지에서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 된 것’인가? ---
그는 여전히 돼지였고, 돼지에서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된 적도 없고,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1659 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 한 적도 없다.
성경은 ‘자유(1659 엘류데로오)’란 말과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말을 다루게 인용되고 잇다.
(롬 6:18) 죄color=blue>에게서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어 의에게 종color=red>이 되었느니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color=blue>에게서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고 하나님께 종color=red>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하였음이라
(계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color=blue>에서 우리를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하시고
어떤 악한 것color=blue>의 종color=red>이 되었다가 노임color=blue>(해방) 이후에 자기의 자유color=blue>에 의해
의로운color=blue>(의:義) 것에 종color=red>이 되지 않는다면
그는 곧 본디 있던 곳으로 돌아가 그에게 다시 종color=red>이 될 것이다.
================= ===================
‘회개’와 ‘죄 사함’과 ‘생명’
표적color=blue>(target)에서 빗나가고 있는(=죄color=red>) 사람이 그 걸 ‘깨닫는다color=blue>’고 해결책이 되는 건 아니다.
뉘우쳐 빗나간 방향을 돌렸는데(회개color=red>) ‘정확한 방향 수정이 됐는지 확인’이 되지 못한다면 이 또한 해결책이 된 것이 아니다color=red>.
정확한 방향 수정을 했으면 그 방향대로 ‘달려야’(행함)한다.
열심히 달리기만 한다고 ‘표적에 도달하는 건color=blue>’(不罪) 아니다color=red>.
.
‘자유color=red>’란 말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음’을 뜻한다.
‘A에서 자유color=red>한다’는 말은
A를 원해서 ‘A를 선택 할 수도 있고’,
A를 원치 않아서 ‘A를 선택 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B의 종’이라면
B를 원하든, 원치 않던 상관없이 ‘B만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죄color=blue>에서 자유color=red>’란 말이나 ‘죄color=blue>의 종’이란 말은
‘인간이 육신으로 살아 있을 동안만’ 적용될 수 있은 말이다.
죽은 후에는 ‘죄color=blue>의 종’이 될 수도 없고, ‘죄color=blue>에서 자유color=red>’한다는 말도 해당이 안 된다.
‘죽음’ 후에는 ‘죄color=blue>’와도 상관이 없고, ‘의’(옳음)와도 상관이 있을 수 없다.
‘죽은 자’는 죄color=blue>나 의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義)size=2 face=필기 color=black>를 선택할 자유가 없는 ‘존재하지 않는 무’size=3 face=필기 color=black>(存在無)size=2 face=필기 color=black>다.
자유color=red>, 종color=blue>.
이런 단어는 ‘산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지 ‘죽은 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떤 자의 말 중에 “죽은 자는 자기 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로마서6:7)size=2 face=필기 color=black>는 말은
전혀 이치에도 맞지 않으며 성경말씀을 곡해 혹은 변개한 말이다.
롬6:7엔 ‘죽은 자는 자기 죄에서 해방color=blue>되는 것입니다’라고 써 있지 않고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color=red>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고 써 있다.
* 다시 말하지만 원어 ‘엘류데로오’는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뜻이 아니고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란 뜻이다.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말은 <놓임color=blue>>이고,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1659 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는 <자기 맘대로 행동함color=red>>이다.
이 두 단어는 뜻이 전혀 틀린다.
‘매인color=blue> 자’에게만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놓임, 풀어줌)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단어가 해당되지만
‘자유color=red>한 자’에겐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놓임, 풀어줌)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단어가 해당되지 않는다.
혹 ‘매인 자’가 ‘놓여’도 자유하지 못한 경우를 생각 해 봤는가?
예를 들면
‘술에 종이었던 자’가 ‘술에서 놓인 후’ 다시 ‘술에 매인다’면 이자는 ‘술에서 놓인 자’가 아니라
계속 ‘술에 종으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즉 술에서 ‘자유한 적이 없는 자’다.
나는 오래전 술의 종이었다. 술을 안 마실 자유가 없던 자였다.
‘술을 안 마실 자유’는 오직 직장에 있을 동안 만이었다.(매일 위스키 반병)
(과연 그것이 ‘술에서 자유 했던가? 아니면 계속 술의 종이었던가?’)
그러던 어느 술을 ‘안 마실 자유’가 왔다. ‘술 마실 선택’이 아니라 ‘안 마시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 이후 26년간 단 한 번도 술이 내 입 근처에도 얼씬하지 안 했다. 지금도 ---
‘술을 딱 끊지 못하는 원인’은 ‘술에서color=blue>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은 되어도,
술에 자유color=red>함color=red>이 없었기 때문이며, 그리고 술이 아닌 다른 것에 종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술을 딱 끊은 동기’는 ‘술에서color=blue>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고, 술에color=red>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한 이후
곧 <진리에 종color=red>>이 됐기 때문’이다.
진정 ‘술에서 자유 했다’면 ‘술에서 놓인 후’ <술이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할 ‘자유’>가 없었던 것이며,
‘다른 것의 종’이 되기를 거부한 때문이다.
성경 구절로 말한다면
롬6:18 ‘죄color=blue>에게서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어 ‘의color=red>에게 종color=blue>’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color=blue> 종color=red>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color=blue>의 종color=red>’이 되었을 때에는 ‘의color=red>에 대하여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하였느니라
죄color=blue> : 목표에서 빗나가다colo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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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후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돼지가 씻었다’고 ‘돼지에서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 된 것’인가? ---
그는 여전히 돼지였고, 돼지에서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된 적도 없고,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1659 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 한 적도 없다.
성경은 ‘자유(1659 엘류데로오)’란 말과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란 말을 다루게 인용되고 잇다.
(롬 6:18) 죄color=blue>에게서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어 의에게 종color=red>이 되었느니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color=blue>에게서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되고 하나님께 종color=red>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자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엘류데로오)size=2 face=필기 color=black>하였음이라
(계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color=blue>에서 우리를 해방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3089 뤼오:놓임)size=2 face=필기 color=black>하시고
어떤 악한 것color=blue>의 종color=red>이 되었다가 노임color=blue>(해방) 이후에 자기의 자유color=blue>에 의해
의로운color=blue>(의:義) 것에 종color=red>이 되지 않는다면
그는 곧 본디 있던 곳으로 돌아가 그에게 다시 종color=red>이 될 것이다.
================= ===================
‘회개’와 ‘죄 사함’과 ‘생명’
표적color=blue>(target)에서 빗나가고 있는(=죄color=red>) 사람이 그 걸 ‘깨닫는다color=blue>’고 해결책이 되는 건 아니다.
뉘우쳐 빗나간 방향을 돌렸는데(회개color=red>) ‘정확한 방향 수정이 됐는지 확인’이 되지 못한다면 이 또한 해결책이 된 것이 아니다color=red>.
정확한 방향 수정을 했으면 그 방향대로 ‘달려야’(행함)한다.
열심히 달리기만 한다고 ‘표적에 도달하는 건color=blue>’(不罪) 아니다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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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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