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라는 이름 아래 성경에 없는 직책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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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장의 초대교회가 출발하고 320 여년이 지나는 동안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의 핍박과
목숨을 노린 공격으로 신음하던 때 로마황제의 계회적인 회유책으로
‘종교회의’라는 명목으로 소집된 교부(성경에 없는 표현)들의 투표(어용 교부들 일부)로 출발된
‘카돌릭’ (공통적, 보편적, 보편된, 공번적, 일반적, 널리 알려진)이란 집단은 여기에 ‘교회’란 이름을 더하여
‘카돌릭 교회’라 했다.
이들은 성경에 전혀 근거되지 않은 교리와 명칭들로 ‘신관’(神觀)의 근간(根幹)을 흔드는
<홀로이신 神에 정의>를 ‘삼위일체 神’으로 개신개칭(改神改稱)해 버렸다,
이런 짓은 초대교회로 부터의 직접적인 이탈이다.
그리고 ‘교황’(Pope)이라는 성경에 없는 교회직책을 만들어 그 자리에 인간이 앉아
수많은 ‘신부’(神父=하나님 아버지)들이란 쫄다구들을 거느리며 거대집단을 형성했다.
물론 천주교의 교리들도 성경에 근거를 두기커녕 성경교리에 반하는 짓들이었다.
이로부터 1200년이 지나 15세기 초에 들어서 종교개혁이란 이름의 파도가 높이 밀려왔고,
<개신교>란 집단이 출발했으나 카돌릭과 신관이 똑 같은 ‘삼위일체신 숭배’는 가돌릭 집단과
별다를 게 없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할 뿐이다..
‘개신교의 정의’는 삼위이체신을 숭배하 집단이며, ‘카돌릭 사촌’일 뿐이다.
다만 신부(神父=하나님 아버지)란 명칭 대신 성경에 일체 없는 목사(牧師)란 직책명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권사, 전도사, 강도사 사찰 등도 성경에 없음)
성경에 있는 직책들은 ‘사도, 선지자 교사, 장로, 감독. 집사 등’이며
그 외에는 기능적 명칭일 뿐 직책은 아니다.
Original(최초의 것)을 바꾸면 개신(改新)이 되고 원 모습을 잃어버린 것이 된다.
오늘날 초대교회(初代敎會)와 닮은 집단이 어디 있는가? 삼신을 숭배하지 않는 집단 중에
초대교회와 최대한 닮은 집단이 있겠지만 과연 몇 %가 닮았을까???
‘못 보는 교회’. ‘보이는 교회’,
영체(靈體)와 혼체(魂體)는 볼 수 없다. 다만 혈과 육으로 된 육체(肉體)만 볼 수 있는데
거룩한 영과 혼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피조물’을 교회(敎會)라 하고
교회인 ‘영혼체’(靈魂體)가 몸체를 가졌을 때 이를 ‘보이는 교회’라 한다.
보이는 교회의 교인수는 가정집에서 뫃일 수 있는 한계를 넘지 못했을 것으로
아마도 어린이들 포함 최대 4~50명이 아닐까 싶다.
(한 장로나 한감독이 예수의 양을 칠 수 있는 수)
‘보이는 교회’!! 그런 교회가 그립다.
위의 글을 읽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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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노린 공격으로 신음하던 때 로마황제의 계회적인 회유책으로
‘종교회의’라는 명목으로 소집된 교부(성경에 없는 표현)들의 투표(어용 교부들 일부)로 출발된
‘카돌릭’ (공통적, 보편적, 보편된, 공번적, 일반적, 널리 알려진)이란 집단은 여기에 ‘교회’란 이름을 더하여
‘카돌릭 교회’라 했다.
이들은 성경에 전혀 근거되지 않은 교리와 명칭들로 ‘신관’(神觀)의 근간(根幹)을 흔드는
<홀로이신 神에 정의>를 ‘삼위일체 神’으로 개신개칭(改神改稱)해 버렸다,
이런 짓은 초대교회로 부터의 직접적인 이탈이다.
그리고 ‘교황’(Pope)이라는 성경에 없는 교회직책을 만들어 그 자리에 인간이 앉아
수많은 ‘신부’(神父=하나님 아버지)들이란 쫄다구들을 거느리며 거대집단을 형성했다.
물론 천주교의 교리들도 성경에 근거를 두기커녕 성경교리에 반하는 짓들이었다.
이로부터 1200년이 지나 15세기 초에 들어서 종교개혁이란 이름의 파도가 높이 밀려왔고,
<개신교>란 집단이 출발했으나 카돌릭과 신관이 똑 같은 ‘삼위일체신 숭배’는 가돌릭 집단과
별다를 게 없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할 뿐이다..
‘개신교의 정의’는 삼위이체신을 숭배하 집단이며, ‘카돌릭 사촌’일 뿐이다.
다만 신부(神父=하나님 아버지)란 명칭 대신 성경에 일체 없는 목사(牧師)란 직책명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권사, 전도사, 강도사 사찰 등도 성경에 없음)
성경에 있는 직책들은 ‘사도, 선지자 교사, 장로, 감독. 집사 등’이며
그 외에는 기능적 명칭일 뿐 직책은 아니다.
Original(최초의 것)을 바꾸면 개신(改新)이 되고 원 모습을 잃어버린 것이 된다.
오늘날 초대교회(初代敎會)와 닮은 집단이 어디 있는가? 삼신을 숭배하지 않는 집단 중에
초대교회와 최대한 닮은 집단이 있겠지만 과연 몇 %가 닮았을까???
‘못 보는 교회’. ‘보이는 교회’,
영체(靈體)와 혼체(魂體)는 볼 수 없다. 다만 혈과 육으로 된 육체(肉體)만 볼 수 있는데
거룩한 영과 혼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피조물’을 교회(敎會)라 하고
교회인 ‘영혼체’(靈魂體)가 몸체를 가졌을 때 이를 ‘보이는 교회’라 한다.
보이는 교회의 교인수는 가정집에서 뫃일 수 있는 한계를 넘지 못했을 것으로
아마도 어린이들 포함 최대 4~50명이 아닐까 싶다.
(한 장로나 한감독이 예수의 양을 칠 수 있는 수)
‘보이는 교회’!! 그런 교회가 그립다.
위의 글을 읽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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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02 18:56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만약 초기교회 시대네도 교인 수가 지금처럼 많았다면... 조직의 구성이나 관리 때문에 새 직책이 생기지 않았을가요? 성경에 없는 직책의 이름이 있다고해서 글쎄요, 그게 꼭 나쁘거나 잘못 된 것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