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혼’의 대한 혼미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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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란 시작과 끝이 있으나 ‘영’은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원어 성경엔 ‘영과 혼’이란 복합명사 ‘영혼’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원어를 무시한 의도적이고 혼미케 하는 ‘잘 못된 번역’(오역)입니다. (영어 번역과 원어를 비교참고 해 보시기를 ---)
‘영’(靈:루학, 푸뉴마) 혹은 ‘혼’(魂:네페쉬, 푸쉬케) 이란 독립적인 단어만 있을 뿐입니다.
즉 ‘영’과 ‘혼’이란 두 단어가 합쳐진 복합명사로써의 ‘영혼’이란 단어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과 ‘혼’이란 복합명사를 사용함으로 성경을 이해하려할 때 엄청난 오류가 발생케 됩니다.
그냥 혼으로 이해하면 유익이 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참고가 될 단어 ‘생명’과 ‘목숨 ’이란 단어입니다.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지만 --)
‘생명’으로 번역된 원어 ‘조에’는 신(神=영)에게만 소유되는 ‘영원한 존재성과 절대성’(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 되네요)을 뜻한다고 봅니다.
‘혼’은 ‘목숨’으로 이해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봅니다.
‘생명’(조에)과 ‘목숨’은 서로 비슷하지도 않고, 비교나 혼용될 수 없습니다.
‘생명’(조에)은 시작이 없으며, 시작이 없으니 끝이 있을 수도 없지만(영원함)
‘목숨’(푸쉬케)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즉 ‘태어남’이 있고, ‘죽음’이 있는 제한된 존재입니다.
(영어권에선 생명과 목숨을 ‘life’로 인용되는데 성경번역으로는 아주 비적합한 단어 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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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성경엔 ‘영과 혼’이란 복합명사 ‘영혼’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원어를 무시한 의도적이고 혼미케 하는 ‘잘 못된 번역’(오역)입니다. (영어 번역과 원어를 비교참고 해 보시기를 ---)
‘영’(靈:루학, 푸뉴마) 혹은 ‘혼’(魂:네페쉬, 푸쉬케) 이란 독립적인 단어만 있을 뿐입니다.
즉 ‘영’과 ‘혼’이란 두 단어가 합쳐진 복합명사로써의 ‘영혼’이란 단어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과 ‘혼’이란 복합명사를 사용함으로 성경을 이해하려할 때 엄청난 오류가 발생케 됩니다.
그냥 혼으로 이해하면 유익이 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참고가 될 단어 ‘생명’과 ‘목숨 ’이란 단어입니다.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지만 --)
‘생명’으로 번역된 원어 ‘조에’는 신(神=영)에게만 소유되는 ‘영원한 존재성과 절대성’(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 되네요)을 뜻한다고 봅니다.
‘혼’은 ‘목숨’으로 이해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봅니다.
‘생명’(조에)과 ‘목숨’은 서로 비슷하지도 않고, 비교나 혼용될 수 없습니다.
‘생명’(조에)은 시작이 없으며, 시작이 없으니 끝이 있을 수도 없지만(영원함)
‘목숨’(푸쉬케)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즉 ‘태어남’이 있고, ‘죽음’이 있는 제한된 존재입니다.
(영어권에선 생명과 목숨을 ‘life’로 인용되는데 성경번역으로는 아주 비적합한 단어 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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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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