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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과 <유식> - 人과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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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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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

Written Time : 2007-08-13 10:33:56
Last Modifid Time : 2007-08-13 10:37:20



<무식>과 <유식> - 人과 神
-------------------- <무식>과 <유식> - 人과 神 --------------------
어느 무식한 안티 한다는 자의 글에 대한 답문
“여호와 구원” 신(神)은 “님”처럼 무식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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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가 나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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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정의가 뭐요?
나무의 종유도 많지만 '집 기둥'처럼 크기의 나무만 나무가 아니라

“반자이 츄리” 같은 것도 있으니


심은 겨자가 다 자라면 4m정도 크기의 울창한 “나무”라 할 만큼 하다.
님은 다 자란 겨자의 식물을 본 일이 있쏘? 혹 사진으로라도 ---
“겨자나무”라 할 수 있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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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다리가 4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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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21
그러나 네 발로 다니며 날개가 있는 곤충 가운데서 그 발에 다리가 있어 땅에서

뛸 수 있는 것은 먹을 수 있다.
너희가 먹어도 되는 곤충은 모든 메뚜기 종류와 방아깨비와 귀뚜라미와 황충 종류다.

메뚜기는 “네 발로 다니며”, “날개”가 있으며, 기는 다리가 아니라

“뛸 수 있는” 다리가 따로 있다.
즉 날개가 있고, 기어 다니는 작은 '네 발'이 있으며, 뛸 수 있는 기다란 다리가 또 있다.
메뚜기의 가리는 모두 6개이지만 ‘기는 다리 4’, ‘뛰는 다리 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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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되새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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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소와 같은 소화기능으로 ‘되새김’하지는 않지만 동물학자들의 관찰로는

“되새김 한다”로 결론 되어 졌다.
‘되새김’의 정의가 혼동된 지식이 될 수 있으며 일단 먹었던 것을 다시 입으로 꺼내서

‘되새김’해서 넘겨 먹는다면
‘되새김’ 동물이라 정의 될 수 있겠다.

(좀 엉터리 같은 주장이기는 하지만
‘여우’나 ‘이리’ ‘늑대’ 따위는 먼 곳으로 사냥 가서 잡은 먹이 감을 전부 자기 새끼들에게 가져다

주기위해서는 ‘최대로 많이 입 속으로 넘겨서’ 가지고 온다.
그리고 새끼들 앞에서 다시 토해내어 새끼들로 먹도록 한다.

때로는 자기 스스로도 씹어 먹습니다. 이런 경우엔 ‘되새김’하여 먹는다고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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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흙 먹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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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창세기에 나오는 내용이니

님이 그 당시, 그 곳에 가서 직접 보지 않은 이상 “뱀이 흙 먹고 살지 않았다”는

주장은 할 수 없다.

뱀이 흙 먹고 살았다”는 말은 할 수 있겠죠. 지금은 아니지만 ---
예를 들어
사람이 현재 ‘음식을 불로 익혀 먹으니까’ 과거 인류의 시초부터

음식은 불로 익혀 먹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진다.
과거 인류의 시초에 ‘음식은 불로 익혀 먹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진다.
지금은 사람이 ‘음식을 불로 익혀 먹지만’ 과거 인류의 시초에는

음식을 불로 익혀 먹지 않았다’는 말이 되는 것처럼

뱀이 지금은 “흙을 먹고 살지 않지만” 에덴동산에서 쫓겨 난 당시지음에는

뱀이 흙을 먹고 살았다”는 기록을 인정하는 태도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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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

지렁이도 암수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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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지렁이도 암수가 있다’고 했는가? 괜스리 시비하는 거 아닌지 --
조용히 가만있는 사람에게 “너 방귀 뀌지마’라고 하는 사람은? (피해망상증환자?)
창세기 6:19 구절 만 달랑 떠다가 근거로 주장하면 무식 해 진다.
창7: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창세기 기록에 “지렁이 암수를 방주로 실었다”는 말이 있나?
‘물고기들’도 방주에 승선 했다고 생각하는가? 고래도?

지렁이가 “코로 기식을 호흡하는 놈”인가?

아마도 지렁이는 방주에 승선 안 해도 살아남을 수 있었지 안했나싶다.

지금 살아 있으니까 ---

지렁이가 암수가 없는 놈이니까 승선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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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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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새가 아니다”는 주장은 누구의 의한 것인가?

‘개고기’가 식품이냐?

한국이나 동남아 지역의 대개의 나라에서는 ‘개고기를 <먹는 식품>으로 취급’한다.
미국에선 절대 아니겠지만---

식품의 정의가 무엇이며, 누가 정하는가??

한국에서는 ‘뻔데기’를 식품으로 인정한다.

50여 년 전에는 제주도 미공군 비행장 근무하던 미군들이
“제주도 해녀들이 랍스터를 잡았다가 놓아 주는 걸 보고”
질겁을 하며 “제발 그걸 잡으면 버리지 말고, 우리에게 돈을 받고 파시요”했다 한다.

미국 알라스케 원주민들은 “구더기”를 귀한 식품으로 취급한다. 지금은 아닐지 모르지만 ---


박쥐가 새가 아니다
는 개념은 “새의 정의”에 달려 있다.

동물학자들에 의한 “새의 정의”가 있고
신에 의한 새의 정의가 있을 것이다.

성경에 ‘박쥐는 새다’라고 한 것은 신에 의한 ‘새의 정의’에 의한 것이니

그 신을 무식하다 하지 마소.

하늘을 날수 있어야 새다.
깃털이 있어야 새다.
부리가 있어야 새다.
‘어떤 멍청한 자’가 ‘이놈은 새다’고 우겨야 새다.

날지 못하는 새도 있고(타조)
깃털이 없는 놈도 하늘을 나르며,(박쥐)

깃털은 있는데 부리가 없는 놈도 있다.(화석에서)
부리가 없고, 깃털도 없으며, 하늘을 나는 보잉 747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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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0
바다가 넘지 못하도록 금 그어놓고 문에 빗장을 내려놓은 것은 바로 나였다.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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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해로’나 공중의 ‘항로’를 아스팔트로 깔아 놓고 []이라고 하는가?

위의 구절을 읽을 줄 모르면 ‘지렁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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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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