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골빈 머리로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았다’고 --- 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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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의 골빈 머리로 예수님은 ‘간음 여인을 정죄’하지 않았다’고 ---천만에 ---
골빈 자의 말color=blue>(=개독들)
요8장에는 간음 중에 잡혀온 여자와 예수님의 대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고등 비평에서는 이 부분이 삽입된 부분이라 하여 제법 논란거리가 된다고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66권에 포함되어 있으니 논외로 한다.
이 사건의 과정이야 이미 모두가 잘아는 내용이기에 생략하고 마지막 예수님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size=3 face=필기 color=Blue>"는 이 부분을 유념해서
살펴보면 우리가 몇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
1. 예수님도 정죄하지는 않았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현장에서 간음 중에 잡혀온 여인이기에 여인이 억울하다거나
잘못 잡혀 온 것이 아니라 명백하게 죄짓다 잡혀온 상황이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이 여인을 정죄하지 않는다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하셨음은 함부로 정죄하지
말라는 교훈이 되고 있다.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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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골찬 자의 말color=red>(esus)이다.
골빈넘들의 머리속엔 성경을 만화책으로 읽는다.
예수님은 그 여인을 정죄 했다.
왜냐구?
예수님은 모세 율법에 의해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size=3 face=필기 color=red>”고 했으니까
이는 그 여인에게 이미 정죄하신 것이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 율법으로 판단하고, 판단 받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요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size=3 face=필기 color=red> 하시고 --- 율법에 의해 정죄하심
개독 골빈 자들color=blue>은 잘 들어 둬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color=blue> ” --- 예수님은 모세 율법으로 이미 그 여인을 판단했지만
모세율법과 상관없이 ‘인간 개인 자신의 판단으로는color=blue> 아무도 판단치 않는다color=red>.’는 말이다.
모든 판단은 율법으로 해야 한다.
율법을 무시하고, 율법으로 범죄인을 판단하지 않고 자기 개인의 생각으로 판단하면color=blue>
법을 어기는 ‘범법 행위’가 된다.color=red>
예수님은 율법으로 이미 정죄하고 난 후에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color=blue>”고 개인의 의사를 말한 것이다.
멍청한 넘들이 ‘아무나 판단하지 말라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하고 ‘지넘들이 저지른 악행들을 판단받지 않으려는
수작인 걸’ 왜 모를까 ---
세상에서도 국가 헌법과 법률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상벌을 행하는데 ---
왜 성경으로는 ‘판단하지 말라size=3 face=필기 color=Blue>’는 말을 하는가?
성경에 기록된 ‘계명과 율법’은 아무 권위가 없고, 적용할 필요가 없단 말이냐?size=3 face=필기 color=red>
다시 말하지만 ‘법을 적용하지 않고,size=3 face=필기 color=Blue> color=Black>(율법대신)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기 생각의 기준으로 판단size=3 face=필기 color=red>치 말라size=3 face=필기 color=Blue>’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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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골빈 자의 말color=blue>
2. 여인을 죄 없다고 하신 것은 아니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예수님은 여인을 정죄하지는 않으셨지만size=3 face=필기 color=Blue> 그렇다고 죄없다고 하신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는 말씀도 하셨다.
모인 무리들은 그들이 스스로 죄가 없다고 여겼다면 돌을 들어 쳤을 터인데
자신들도 죄가 있었기에 양심의 가책을 받고 하나 둘씩 사라져벼렸다.
무리들 중에는 육체의 간음은 안했을지라도 여인이 짓지 않은 다른 어떤 죄들을
지은 일들이 있었기에 그것이 스스로 가책으로 느껴졌을 것이다.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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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찬 자의 말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요 8: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color=blue> 없는color=red>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08:0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0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color=blue>
0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color=blue>
0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color=blue>
07 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그렇지 않은 자color=red>(아나말테토스: without)가 먼저 돌로 치라color=red>” 하시고 -- (원어엔 ‘color=Black>죄size=1 face=필기 color=red>’란 단어가 없다.)
0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0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신 22:22)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color=blue>를 둘 다 죽여color=red>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신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color=blue>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color=red>이며
(마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color=red>
(고후 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
이 사건은 ‘구약시대 사람인 예수’가 ‘구약시대’에 ‘구약시대 사람들’과의 Story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모세율법 문제)size=1 face=필기 color=black>
성경으로 추리할 수 있는 몇 가지
예수님은 말 대신 땅에 글을 썼다. 그 쓴 내용이 기록이 없으니 분명치는 않으나
분명 모세 율법 중에 내용이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현장 목격자가 두세 증인이 아니라size=3 face=필기 color=red> 한명이었을size=3 face=필기 color=Blue> 수도 있다.
간음은 여자 혼자서 하는가 ? 간음현장에서 여자를 잡았다면 남자는 왜 잡아오지 않했는가?size=3 face=필기 color=red>
법적증거로 간음의 상대가 확보되지 않으면 증거불충분size=3 face=필기 color=Blue>.color=Black>(살인사건에서 살인도구나 사체 불확보는 기소에 문제 있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
또 두 번째 땅에 쓴 내용은 아마도
“너희 중에 그렇지 않은 자size=3 face=필기 color=red>color=Black>(아나말테토스: without)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먼저size=3 face=필기 color=Blue> 돌로 치라size=3 face=필기 color=red>”는 내용과 직결될 것으로 추리된다.
그 이유는 ‘저희가 이 color=Black>(땅에 쓴)size=1 face=필기 color=black>말씀을 듣고’color=Black>(원어엔 ‘양심의 가책을 받아’란 말 없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 자기 자신이
‘먼저size=3 face=필기 color=Blue> 돌로 칠size=3 face=필기 color=red>’만한 자격 미달임을 알게 된다.
이는 아래 성구에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거로size=3 face=필기 color=Blue> 죽일 것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율법과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size=3 face=필기 color=red>’라는
엄격한 율법이 이들로 ‘율법적인 조건’이 충족되지 못했음을 말한다.
그 현장은 ‘두세 증인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못됨과 ‘먼저 그에게 손을 댈size=3 face=필기 color=red>’만 한 자 곧 증인이 없었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
아마도 돌을 들었던 자들은 증인들이 아니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간음한 남자도 없고, 증인도 확보되지 못한 고소취하 사건이다.
신 13:5)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 남자나 여자를 쳐 죽이되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거로 죽일 것color=blue>이요 한 사람의 증거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7) 이런 자를 죽임에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color=red>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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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 자의 말color=blue>
3. 정죄하지 않음으로 용서하셨지만 엄히 경계하셨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에서 계속 반복해서 같은 죄를 짓는다면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음을 상기시켜 주시는 내용이다.
이미 죽을 목숨 용서받는 은혜를 입었는데 또 다시 죄를 반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여인은 훌륭한 성녀가 되었다고 한다.
예수님의 용서는 헛되지 않은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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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찬 자의 말color=red>
오늘날 예수 믿는다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율법’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 않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의 율법’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 않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에서 계속 반복해서 같은 죄를 짓는다’]는 말은 당연한 결과다.
말하기도 부끄러운 짓들을 행한 먹사들의 입에선 ‘예수님도 판단하지 말라size=3 face=필기 color=red> 했으니
우리 먹사들의 행위도 판단하지 말라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말한다.
이런 뻔뻔스런 넘들이 또 있을까??!!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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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 자의 말color=blue>
크리스챤들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죽을 인생이 값없이 공로 없이 은혜를 입어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size=3 face=필기 color=Blue> 과거를 잊고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이 바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아닐까 생각된다.
요일 1: 7에는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했다.
축약하면 빛 가운데 행할 때에 죄 사함을 받는다는 뜻으로 이해된다.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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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찬 자의 말color=red>
‘이 죽을 인생이 값없이 공로 없이 은혜를 입어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size=3 face=필기 color=Blue>’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자기 인생이 값없이 공로 없이 은혜를 입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적도 없고,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size=3 face=필기 color=Blue>’적도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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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 자의 말color=blue>
그래서 언행도 고치고 악행도 그치고 나쁜 행실도 버리고 날마다 새롭게 성화를
이뤄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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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찬 자의 말color=red>
‘언행도 고치고, 악행도 그치고, 나쁜 행실도 버리고 날마다 새롭게 성화를 이뤄가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기 전에
‘회개하고, 죄 사함 받고, 거룩함color=Black>(생명받음, 성령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ack>’부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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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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