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를 믿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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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은 이유
대개의 사람들은 “왜 예수를 믿지 못하는가?” 또는 “예수를 안 믿는가?”
예수를 믿고 싶어도 믿어 지지 않으니 어쩌랴!!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들’ 거의가 ‘자신이 예수를 믿는지, 안 믿는지, 못 믿는지’ 조차도
모르거나 착각한다.
“당신은 예수를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꾸물, 주물 질문의 현장을 피하려한다.
혹은 “믿는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을 상대로 “예수의 무엇을 믿는가?”라고 질문의
깊이를 더 해가면 분위기와 상대의 얼굴빛은 어두워지거나 “그런 걸 왜 묻느냐?”며 ---
별별 반응이 다 나타난다. 목사라는 사람도 별 다를 바 없다.
“예수의 무엇을 믿는가?”에 대한 개념부터 심각한 ‘오해’의 늪에 서 있다.
------------------------------
예수를 믿지 못하거나 믿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고 명료하다.
“예수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식탁 앞에 진수성찬이 있어도 먹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던지 아니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여건이던지”,
혹은 진수성찬 속에 독이 들어 있다고 믿고 있던지 --- 등등 ---
결론은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먹는 자는 음식을 필요로 하는 자 이다.
------------------------------
‘예수 믿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 의해서 믿게 된다.
첫째는 자기 자신이 <죄인>(신의 나라를 향해가지 않는 자)이라는 확고한 확인에서고,(‘죄인’이란 악행을 저지른 자란 말이 아니다.)
둘째는 영원히 살기(죽음에서 영생을) 위해서이다.
이 두 가지 이유에서
<그 해결의 방법>이 이론적으로 이해되지 아니하면 예수를 ‘못 믿고’,
‘자기 자신이 <죄인>’됨을 모르거나 ‘영원히 사는 것’에 관심이 없으면 ‘안 믿는다.’
----------------*************----------------
성경은 인간들이 위의 두 가지 이유를 이해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안 는다.
그 중에 한 예가 <도피성>이다. 민35:1-29, 수20:1-6를 읽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한 후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각 지파대로 땅을 나눌 때
요단강 이편을 원하는 지파가 있고, 요단강 저편을 원하는 지파가 있었다.
--------------********-------------------
민35: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
14 세 성읍은 요단 이 편에서 주고
-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
누가 도피성이 필요한가??? --- 살인자 ? --- 오살한 자- O --- 고살한 자- X
고살한 자는 <도피성>에 들어 갈수 없고 반드시 죽임을 당함.
살인한 일이 있는가?
혹시 술 한 잔하고 정신없는 때 실수로 살인한 적은 없는가? 또는 운전 중에 님의 차 뒤
트렁크 쪽에 누군가가 부딪쳐 죽은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른다.
운전자가 모를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고살자’는 아니지만
‘부지 중 오살한 자’(오살자)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오살이던 고살이던 상관없이 재판이 끝나기 까지는 <범법자 악인>이다.
재판에서 ‘그릇 살인한 자’(오살)로 판명되면 이후 자유인이 되지만 재판 이전까지는
‘보호감찰’을 받아야 한다. 이 ‘보호감찰’ 받는 곳이 곧 <도피성>이다.
<도피성>은 구약성경에만 인용되는 단어로써 레위인 지파에게 주어지고 관리관리 되어 지며
이러한 System은 민35:30-33에 기록되어 있다. 신약에는 <도피성>이란 단어자체가 일체 없다.
민35:30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살인죄를 범한 오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고 반드시 살릴 것이며
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살인죄를 범한 오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고 반드시 살릴 것이며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 할 것이니라
구 대제사장이 죽었다 해도 새 대제사장이 위임되고, 속전을 내어 주기 전에는 결코 도피성에서
나올 수도 없고, 나와서도 안 된다.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살자 - 도피성 - 회중 앞에 서서 두 증인 이상에 의하여 - 대 제사장이 판결 -
도피성에서 나오고 - 자유로 ‘그의 땅’으로 귀향
* 판결이 나지 못한 상태에서 당시에 ‘대제사장’이 죽으면 새로 된 ‘대제사장’에게 속전을 내고 고향으로 둘아 갈 수 있다.
* 오살의 증인도 없고, 대제사장도 죽지 않으면 <도피성>에 계속 있어야 하고
‘고향’으로는 결코 가지 못하고 죽는다.
--------------********-------------------
살인한 일이 있는가?
모든 인간은 ‘다 살인한 자들이다.’
언제, 누구를 ?
태어 날 때, 자기 자신을 오살 ----
인간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정해진 속도로 정해진 방향으로 달이며
‘죽어가고 있다.’ 누군가에 의하여 <오살>되었기 때문이다. (의도적으로 죽인 것이 아니니 오살이다.)
이 죽어가고 있는 동안 죽기 전에 죽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나에 의하여, 나를 살리기 위해 ‘오살 된 자가 또 있다.’
내 죄를 대신해서 죽은 예수다. (어린 자식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차에 몸을 던져 자식을 밀어내고 죽은 어머님의 이야기)
다만 ‘예수를 내가 오살했다’고 인정하는 자에게 <오살>이지만 이를 인정화지 않는 자에게는
<오살>도, <고살>도 아닌 예수의 죽음과 무관한 자들이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조에)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 --- 물 침례, 성령침례
------------------------------------
오살 했는가? 도피성이 필요한가? 도피성에 들어가서 아직 판결을 못 받았는가?
아니면 대제사장이 죽지 않고 아직 살아 있는가?
죽었는가? 죽었다면 <새로운 재제사장>이 임명되고 속전이 있고, 속전을 냈는가??
두 증거
고후 4: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조에)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속전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딤전 2:6)
<도피성>은 요단 이편에 셋. 요단 저편에 셋
‘요단 이편’의 <도피성> 광야이고, 이세상이며,
‘요단 저편’의 <도피성>은 영구한 ‘약속의 땅’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는 모형이다.(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을 위한--)
‘예수를 믿은 자들’이라면 <오살>을 인정하고, <도피성>에 들어 간 자들이고,
그러나 아직은 재판이 진행 중이며, 두 증인도 확보 된 상태이고,
(아들 예수가 인간 모든 죄를 위한)<대제사장>도 이미 죽었다.
그리고 이미 부활하여 하나님 보좌에 계신 <새로운 대제사장>도 있고,
속전은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이미 지불되어 있다.
다만 <새로운 대제사장>으로부터 ‘본향으로 들어가라’는 음성만 들리면 된다.
예수를 믿는 이유‘’는 <오살>을 인정하는데서 시작되고
<도피성>의 필요를 아는데서 진행되어진다.
중간 과정은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남은 것은
‘본향으로 들어가라’는 음성을 듣는 일만 남아 있다.
히 11: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이스라엘 백성)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이스라엘 백성)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color=red>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이스라엘 백성)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모든 인간은 <도피성>을 필요로 한다.
이 도피성은 ‘<교회>의 그림자’이며, 나 자신 <교회> 안에 있어야한다.
‘예수를 믿은 이유’가 분명하여
모두가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 끝 ====================
예수를 믿은 이유
대개의 사람들은 “왜 예수를 믿지 못하는가?” 또는 “예수를 안 믿는가?”
예수를 믿고 싶어도 믿어 지지 않으니 어쩌랴!!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들’ 거의가 ‘자신이 예수를 믿는지, 안 믿는지, 못 믿는지’ 조차도
모르거나 착각한다.
“당신은 예수를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꾸물, 주물 질문의 현장을 피하려한다.
혹은 “믿는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을 상대로 “예수의 무엇을 믿는가?”라고 질문의
깊이를 더 해가면 분위기와 상대의 얼굴빛은 어두워지거나 “그런 걸 왜 묻느냐?”며 ---
별별 반응이 다 나타난다. 목사라는 사람도 별 다를 바 없다.
“예수의 무엇을 믿는가?”에 대한 개념부터 심각한 ‘오해’의 늪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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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지 못하거나 믿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고 명료하다.
“예수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식탁 앞에 진수성찬이 있어도 먹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던지 아니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여건이던지”,
혹은 진수성찬 속에 독이 들어 있다고 믿고 있던지 --- 등등 ---
결론은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먹는 자는 음식을 필요로 하는 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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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 의해서 믿게 된다.
첫째는 자기 자신이 <죄인>(신의 나라를 향해가지 않는 자)이라는 확고한 확인에서고,(‘죄인’이란 악행을 저지른 자란 말이 아니다.)
둘째는 영원히 살기(죽음에서 영생을) 위해서이다.
이 두 가지 이유에서
<그 해결의 방법>이 이론적으로 이해되지 아니하면 예수를 ‘못 믿고’,
‘자기 자신이 <죄인>’됨을 모르거나 ‘영원히 사는 것’에 관심이 없으면 ‘안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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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인간들이 위의 두 가지 이유를 이해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안 는다.
그 중에 한 예가 <도피성>이다. 민35:1-29, 수20:1-6를 읽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한 후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각 지파대로 땅을 나눌 때
요단강 이편을 원하는 지파가 있고, 요단강 저편을 원하는 지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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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35: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
14 세 성읍은 요단 이 편에서 주고
-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
누가 도피성이 필요한가??? --- 살인자 ? --- 오살한 자- O --- 고살한 자- X
고살한 자는 <도피성>에 들어 갈수 없고 반드시 죽임을 당함.
살인한 일이 있는가?
혹시 술 한 잔하고 정신없는 때 실수로 살인한 적은 없는가? 또는 운전 중에 님의 차 뒤
트렁크 쪽에 누군가가 부딪쳐 죽은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른다.
운전자가 모를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고살자’는 아니지만
‘부지 중 오살한 자’(오살자)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오살이던 고살이던 상관없이 재판이 끝나기 까지는 <범법자 악인>이다.
재판에서 ‘그릇 살인한 자’(오살)로 판명되면 이후 자유인이 되지만 재판 이전까지는
‘보호감찰’을 받아야 한다. 이 ‘보호감찰’ 받는 곳이 곧 <도피성>이다.
<도피성>은 구약성경에만 인용되는 단어로써 레위인 지파에게 주어지고 관리관리 되어 지며
이러한 System은 민35:30-33에 기록되어 있다. 신약에는 <도피성>이란 단어자체가 일체 없다.
민35:30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살인죄를 범한 오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고 반드시 살릴 것이며
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살인죄를 범한 오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고 반드시 살릴 것이며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 할 것이니라
구 대제사장이 죽었다 해도 새 대제사장이 위임되고, 속전을 내어 주기 전에는 결코 도피성에서
나올 수도 없고, 나와서도 안 된다.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살자 - 도피성 - 회중 앞에 서서 두 증인 이상에 의하여 - 대 제사장이 판결 -
도피성에서 나오고 - 자유로 ‘그의 땅’으로 귀향
* 판결이 나지 못한 상태에서 당시에 ‘대제사장’이 죽으면 새로 된 ‘대제사장’에게 속전을 내고 고향으로 둘아 갈 수 있다.
* 오살의 증인도 없고, 대제사장도 죽지 않으면 <도피성>에 계속 있어야 하고
‘고향’으로는 결코 가지 못하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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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한 일이 있는가?
모든 인간은 ‘다 살인한 자들이다.’
언제, 누구를 ?
태어 날 때, 자기 자신을 오살 ----
인간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정해진 속도로 정해진 방향으로 달이며
‘죽어가고 있다.’ 누군가에 의하여 <오살>되었기 때문이다. (의도적으로 죽인 것이 아니니 오살이다.)
이 죽어가고 있는 동안 죽기 전에 죽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나에 의하여, 나를 살리기 위해 ‘오살 된 자가 또 있다.’
내 죄를 대신해서 죽은 예수다. (어린 자식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차에 몸을 던져 자식을 밀어내고 죽은 어머님의 이야기)
다만 ‘예수를 내가 오살했다’고 인정하는 자에게 <오살>이지만 이를 인정화지 않는 자에게는
<오살>도, <고살>도 아닌 예수의 죽음과 무관한 자들이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조에)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 --- 물 침례, 성령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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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살 했는가? 도피성이 필요한가? 도피성에 들어가서 아직 판결을 못 받았는가?
아니면 대제사장이 죽지 않고 아직 살아 있는가?
죽었는가? 죽었다면 <새로운 재제사장>이 임명되고 속전이 있고, 속전을 냈는가??
두 증거
고후 4: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조에)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속전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딤전 2:6)
<도피성>은 요단 이편에 셋. 요단 저편에 셋
‘요단 이편’의 <도피성> 광야이고, 이세상이며,
‘요단 저편’의 <도피성>은 영구한 ‘약속의 땅’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는 모형이다.(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을 위한--)
‘예수를 믿은 자들’이라면 <오살>을 인정하고, <도피성>에 들어 간 자들이고,
그러나 아직은 재판이 진행 중이며, 두 증인도 확보 된 상태이고,
(아들 예수가 인간 모든 죄를 위한)<대제사장>도 이미 죽었다.
그리고 이미 부활하여 하나님 보좌에 계신 <새로운 대제사장>도 있고,
속전은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이미 지불되어 있다.
다만 <새로운 대제사장>으로부터 ‘본향으로 들어가라’는 음성만 들리면 된다.
예수를 믿는 이유‘’는 <오살>을 인정하는데서 시작되고
<도피성>의 필요를 아는데서 진행되어진다.
중간 과정은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남은 것은
‘본향으로 들어가라’는 음성을 듣는 일만 남아 있다.
히 11: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이스라엘 백성)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이스라엘 백성)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color=red>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이스라엘 백성)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모든 인간은 <도피성>을 필요로 한다.
이 도피성은 ‘<교회>의 그림자’이며, 나 자신 <교회> 안에 있어야한다.
‘예수를 믿은 이유’가 분명하여
모두가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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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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