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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줌마 참 돈 만 밝히고 써비스는 꽝이고..
웨이트레스 아줌마들도 웨이트레스 한다고 자격지심으로 꽉찼고...
음식도 떨어지면 체워놓지도 않고... 주방에 사람이 잠시 어디같다고 매번 갈쩍마다 그러고... 내 여기 다시가면 내 성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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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6-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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