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솔직히 미국에서 괜찮은 한국 미용실 찾기 넘 힘든거 같네요. 그렇다고 미국 미용실은 가격이 너무 비싸구요.
저는 한번 다니면 계속 그 집만 다니는 외골수 성격이라서요.
친구의 소개로 얼마전에 롯데 미용실에 갔죠. 재팬타운에 있잖아요.
맨처음에는 가격보고 넘 비싸고 좀 그랬는데요. 솔직히 한국에 있는 유명한 미용실에 비하면 시설도 좀 그렇고 가격은 넘 쎄고 그렇잖아요. 하지만, 주인 언니의 친절함과 세심한 신경에 너무나 감동 먹고 왔어요.
진짜 괜찮은 곳이예요. 스탈도 좋아서 친구들한테 제가 선전 많이 하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