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카톡방에 떠도는 기분 돋구는 글이다... •장사꾼 트럼프의 세계 재편 전략 및 계략•
페이지 정보
유샤인관련링크
본문
•장사꾼 트럼프의 세계 재편 전략 및 계략•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시진핑 하고 비밀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봅니다.*
"시진핑, 당신은 이제 끝났어, 부정선거를 당신의 지휘아래 전세계적으로 자행해온
증거를 모두 다 확보했다. 이싯점에서 당신이 하야 하고 물러나라. 계속 버티기로 들어
간다면 관세 폭탄(50%)이 중공을 폭망으로 이끌 것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당신의
선택은 단 한가지 하야뿐이다."
이제 시진핑은 선택이 없어 스스로 하야의 길을 택할 것이고 다음 정권은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미국의 발밑으로 들어가며 자유민주주의시장 경제를 선택하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도 포기할 것이다.
중공은 어차피 망한다.
1.시진핑이 하야해도 경제는 폭망으로 가고,
2.버티기 하더라도 어차피 경제는 폭망으로 갼다, 그 이후에, 새로운 국가질서가 세워지고 중공이 아닌 중국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3.중공은 해체 과정을 거쳐 여러 국가로 분할될 것이고 국제적인 영향력도 사라질 것이다.
4.중공은 파나마에 돈을 쏟아부은 댓가로 파나마운하의 운영권을 넘겨받아 막대한 이익(1회 편도 통과비용 50만 불, 7억 원)을 챙기고 있기에 미국이 파나마에 대고 다시 미국에 운영권을 넘기라, 통보했는데 파나마가 반발하자 군사력 동원도 불사 하겠다, 했다.(미국은 운영권을 넘겨받으면 통행료를 20만 불, 3억 원으로 낮춘다고 공표한 상태임.)
5.중공은 지금까지 전세계를 상대로 진행해온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도 자동적으로 포기하고 접게되며 수십조 달라가 사라지게 된다.
북한 김정은이도 어쩔 수없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하청공장으로 전락할 것이고
북한 주민은 자유를 얻고 UN의 주도로 미국,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제공하는 식량원조로 인민들은 배를 채울 것이고 한국이 북한내에 건설하고 주문하는 생산품을 현지 생산(개성공단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싯점에서 미국은 북한과 영사업무를 시작하며 미국대표부를 평양에 설치할 것이며
동시에 미군을 북한 지역에 주둔시킬 것이고 이 모든 과정에서 한국은 미국의 파트너로서 세계전략에 있어 중대한 역할로 모든 계획을 협의 주도할 것이다.
북한 주민은 남한으로 자유왕래는 일정기간(소득 향상과 생활수준 향상이 이뤄진 싯점) 동안은 제한될 것이다, 다만 남한 주민의 북한 자유왕래(기술자 및 각 분야 전문가와
북한상품 수출담당 KOTRA 직원, 가족상봉, 단체관광 등)는 허용될 것이다.
이런 환상적인 결과를 가져오게한 것은 바로 트럼프가 처절하게 당했던 선거패배에서 기인한 것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020년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한 원인을 시진핑이 주도한 전세계적으로 광범위 하게 주도한 부정선거때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고 낙선 이래 재선된 지금까지 4년동안 "중국 시진핑이 부정선거 주도했다는 사실"을 입에 달고 살았다.
선거기간 내내 "부정선거 수사 및 관련자 처벌을 선거공약으로 하고 계속 밀어붙혔다.
지지난 대선에서 낙선 후 한국의 NGO(민경욱 국투본 대표)와 접촉하면서 한국에서 자행된 중국에 의한 부정선거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해 갔고 이를 근거로 세계적으로 자행된 부정선거에 대한 확실한 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지난 대선에 적극활용하여 부정선거를 사전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올인한 결과로 재선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12월3일 계엄선포와 동시에 bi-lingual(한국어+영어) 구사하는 미국의 전문요원을 사전에 준비시키고 경찰복으로 위장 투입시키고 연수원 내 외국인 숙소를 급습하여 중국인 전산전문요원 99명을 전격 체포하여 케이불 타이(cable tie)로 손을 묶고 흑두건을 씌우고 미리 준비한 버스로 평택 Camp Humphreys 기지로 이동하고 다시 미 해군(USNS) 대형 고속(시속 80km, 43knot) 수송선을 이용해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했던 것으로
작전을 성공시켰던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과 공조하며 중국의 전산전문요원의 체포 및 오키나와 이송작전의
성공을 위해 작전수행에 있어 정해진 시간을 맞추기 위해 계엄령 선포와 해제 시간도
합의하고 이를 그대로 시행한 것이다.
트럼프와 대한민국 대통령에 복귀한 윤석열은 미국과 함께 경제와 군사력 부분에서 전세계를 이끌어갈 신흥대국으로 보조를 맞춰나갈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이재명을 필두로 한 종북, 종중 좌파가 서서히 붕괴되고 초토화되는 인적쇄신(사법부 판결) 과정을 지켜보며 새롭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계속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 1등 국민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특히나 미사일(현무5,6,7) 분야와 레이저무기 분야 및 방위산업 분야에 있어 미국을 앞서고 있으며 조선분야는 이미 파산 상태로 새로운 구축함, 잠수함, 항공모함을 건조할 조선회사는 물론 도크자체가 없기에 한국에 90% 정도를 의존해야 하는데 한국에 좌파정부가 들어서면 이런 특수 선박의 설계도 자체가 중공, 북한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미국은 윤석열 정부를 지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
미국은 중공이 찍어내는 구축함 등 각종 전투함 건조에 있어 상대가 안될 정도(1/300 수준)인데 앞으로는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목을 매고 있는 상황으로 2024년 초에 미 해군장관을 위시해 많은 수의 국방분야 공직자들이 방위산업 분야의 협력을 위해 한국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대한 아주 중요한 결정을 할 것입니다.
첫째, 대한민국에 대한 관세 폭단(중공, 멕시코, 카나다 등에 부과한 폭탄)은 없다.
둘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5배 정도의 대폭 인상도 없다.
섯째, 주한미군 병력을 현재 28500명에서 60000명>80000명>100000명 수준까지 늘려갈 것이다. *주 일본, 주 유럽 주둔군의 재편 과정에서 시행될 것이다.
*여기에서 이재명이는 미국의 주도로 UN결의에 의한 대북제재법 위반으로 UN에 제소된 것이고 미국으로 송환되어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지만, 다만 대한민국 대법원에 의한 확정판결이 난 다음에나 가능 하기에 시간이 걸릴 것이다.
미국은 관타나모 수용소가 포화상태라 이미 우파 출신의 엘살바도르 대통령에게 부탁하여 미국이 건설경비를 부담할테니 교도소를 증설 하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주적의 개념과 국가가 북한에서 중공으로 바뀌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시진핑은 한국의 중공화와 공산화를 위해 일년에 약 1조 원 가량을 투입하고 있다, 합니다.
이런 풍부한 자금으로 국회의원 및 정치인을 매수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윤석열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대통령 탄핵과 맞물려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회의장 우원식은 중공 서열
3위로 중국의 국회의장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데 그는 어제 중공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위원장을 만나 “최근 외국에서 대한민국이 불안정한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비상계엄을 국회가 나서서 바로 막는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만들었고, 지금은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에 따라 처리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전혀 불안정하지 않다”고 말했다는데 이놈은 혼자서 귀신 씨나락 까먹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요즘같이 국내정세가 불안한 때가 언제 또 있었나, 할 정도로 불안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이념전쟁이다, 국가 존치 세력과 국가 반란 세력과의 싸움이라 그런 것으로 즉, 대한민국이 살아남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의 상황인 것이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우원식을 수행하며 단체로 중공공산당을 알현하러 베이징을 찾았다는데 국힘당에서는 배현진이라는 한빠도 포함됐다고 하여 많은 국민이 황당해 하고 있다.
시진핑의 노골적인 내정간섭에도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대신 대한민국의 조속한 중공화에
대한 지침을 하명받고 온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든다.
대한민국은 이제 UN에서도 발언권이 강해지며 안전보장이사회 회원이 되는 것도 머지 않았다.
한국의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이 되는데 반대할 국가는 일본을 포함해 몇나라가 안될 것이다.
일본이 노렸던 이사국을 대한민국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국민 만세!
우리나라 만세!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시진핑 하고 비밀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봅니다.*
"시진핑, 당신은 이제 끝났어, 부정선거를 당신의 지휘아래 전세계적으로 자행해온
증거를 모두 다 확보했다. 이싯점에서 당신이 하야 하고 물러나라. 계속 버티기로 들어
간다면 관세 폭탄(50%)이 중공을 폭망으로 이끌 것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당신의
선택은 단 한가지 하야뿐이다."
이제 시진핑은 선택이 없어 스스로 하야의 길을 택할 것이고 다음 정권은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미국의 발밑으로 들어가며 자유민주주의시장 경제를 선택하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도 포기할 것이다.
중공은 어차피 망한다.
1.시진핑이 하야해도 경제는 폭망으로 가고,
2.버티기 하더라도 어차피 경제는 폭망으로 갼다, 그 이후에, 새로운 국가질서가 세워지고 중공이 아닌 중국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3.중공은 해체 과정을 거쳐 여러 국가로 분할될 것이고 국제적인 영향력도 사라질 것이다.
4.중공은 파나마에 돈을 쏟아부은 댓가로 파나마운하의 운영권을 넘겨받아 막대한 이익(1회 편도 통과비용 50만 불, 7억 원)을 챙기고 있기에 미국이 파나마에 대고 다시 미국에 운영권을 넘기라, 통보했는데 파나마가 반발하자 군사력 동원도 불사 하겠다, 했다.(미국은 운영권을 넘겨받으면 통행료를 20만 불, 3억 원으로 낮춘다고 공표한 상태임.)
5.중공은 지금까지 전세계를 상대로 진행해온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도 자동적으로 포기하고 접게되며 수십조 달라가 사라지게 된다.
북한 김정은이도 어쩔 수없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하청공장으로 전락할 것이고
북한 주민은 자유를 얻고 UN의 주도로 미국,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제공하는 식량원조로 인민들은 배를 채울 것이고 한국이 북한내에 건설하고 주문하는 생산품을 현지 생산(개성공단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싯점에서 미국은 북한과 영사업무를 시작하며 미국대표부를 평양에 설치할 것이며
동시에 미군을 북한 지역에 주둔시킬 것이고 이 모든 과정에서 한국은 미국의 파트너로서 세계전략에 있어 중대한 역할로 모든 계획을 협의 주도할 것이다.
북한 주민은 남한으로 자유왕래는 일정기간(소득 향상과 생활수준 향상이 이뤄진 싯점) 동안은 제한될 것이다, 다만 남한 주민의 북한 자유왕래(기술자 및 각 분야 전문가와
북한상품 수출담당 KOTRA 직원, 가족상봉, 단체관광 등)는 허용될 것이다.
이런 환상적인 결과를 가져오게한 것은 바로 트럼프가 처절하게 당했던 선거패배에서 기인한 것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020년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한 원인을 시진핑이 주도한 전세계적으로 광범위 하게 주도한 부정선거때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고 낙선 이래 재선된 지금까지 4년동안 "중국 시진핑이 부정선거 주도했다는 사실"을 입에 달고 살았다.
선거기간 내내 "부정선거 수사 및 관련자 처벌을 선거공약으로 하고 계속 밀어붙혔다.
지지난 대선에서 낙선 후 한국의 NGO(민경욱 국투본 대표)와 접촉하면서 한국에서 자행된 중국에 의한 부정선거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해 갔고 이를 근거로 세계적으로 자행된 부정선거에 대한 확실한 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지난 대선에 적극활용하여 부정선거를 사전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올인한 결과로 재선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12월3일 계엄선포와 동시에 bi-lingual(한국어+영어) 구사하는 미국의 전문요원을 사전에 준비시키고 경찰복으로 위장 투입시키고 연수원 내 외국인 숙소를 급습하여 중국인 전산전문요원 99명을 전격 체포하여 케이불 타이(cable tie)로 손을 묶고 흑두건을 씌우고 미리 준비한 버스로 평택 Camp Humphreys 기지로 이동하고 다시 미 해군(USNS) 대형 고속(시속 80km, 43knot) 수송선을 이용해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했던 것으로
작전을 성공시켰던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과 공조하며 중국의 전산전문요원의 체포 및 오키나와 이송작전의
성공을 위해 작전수행에 있어 정해진 시간을 맞추기 위해 계엄령 선포와 해제 시간도
합의하고 이를 그대로 시행한 것이다.
트럼프와 대한민국 대통령에 복귀한 윤석열은 미국과 함께 경제와 군사력 부분에서 전세계를 이끌어갈 신흥대국으로 보조를 맞춰나갈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이재명을 필두로 한 종북, 종중 좌파가 서서히 붕괴되고 초토화되는 인적쇄신(사법부 판결) 과정을 지켜보며 새롭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계속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 1등 국민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특히나 미사일(현무5,6,7) 분야와 레이저무기 분야 및 방위산업 분야에 있어 미국을 앞서고 있으며 조선분야는 이미 파산 상태로 새로운 구축함, 잠수함, 항공모함을 건조할 조선회사는 물론 도크자체가 없기에 한국에 90% 정도를 의존해야 하는데 한국에 좌파정부가 들어서면 이런 특수 선박의 설계도 자체가 중공, 북한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미국은 윤석열 정부를 지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
미국은 중공이 찍어내는 구축함 등 각종 전투함 건조에 있어 상대가 안될 정도(1/300 수준)인데 앞으로는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목을 매고 있는 상황으로 2024년 초에 미 해군장관을 위시해 많은 수의 국방분야 공직자들이 방위산업 분야의 협력을 위해 한국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대한 아주 중요한 결정을 할 것입니다.
첫째, 대한민국에 대한 관세 폭단(중공, 멕시코, 카나다 등에 부과한 폭탄)은 없다.
둘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5배 정도의 대폭 인상도 없다.
섯째, 주한미군 병력을 현재 28500명에서 60000명>80000명>100000명 수준까지 늘려갈 것이다. *주 일본, 주 유럽 주둔군의 재편 과정에서 시행될 것이다.
*여기에서 이재명이는 미국의 주도로 UN결의에 의한 대북제재법 위반으로 UN에 제소된 것이고 미국으로 송환되어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지만, 다만 대한민국 대법원에 의한 확정판결이 난 다음에나 가능 하기에 시간이 걸릴 것이다.
미국은 관타나모 수용소가 포화상태라 이미 우파 출신의 엘살바도르 대통령에게 부탁하여 미국이 건설경비를 부담할테니 교도소를 증설 하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주적의 개념과 국가가 북한에서 중공으로 바뀌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시진핑은 한국의 중공화와 공산화를 위해 일년에 약 1조 원 가량을 투입하고 있다, 합니다.
이런 풍부한 자금으로 국회의원 및 정치인을 매수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윤석열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대통령 탄핵과 맞물려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회의장 우원식은 중공 서열
3위로 중국의 국회의장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데 그는 어제 중공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위원장을 만나 “최근 외국에서 대한민국이 불안정한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비상계엄을 국회가 나서서 바로 막는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만들었고, 지금은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에 따라 처리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전혀 불안정하지 않다”고 말했다는데 이놈은 혼자서 귀신 씨나락 까먹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요즘같이 국내정세가 불안한 때가 언제 또 있었나, 할 정도로 불안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이념전쟁이다, 국가 존치 세력과 국가 반란 세력과의 싸움이라 그런 것으로 즉, 대한민국이 살아남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이 사라지느냐,의 상황인 것이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우원식을 수행하며 단체로 중공공산당을 알현하러 베이징을 찾았다는데 국힘당에서는 배현진이라는 한빠도 포함됐다고 하여 많은 국민이 황당해 하고 있다.
시진핑의 노골적인 내정간섭에도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대신 대한민국의 조속한 중공화에
대한 지침을 하명받고 온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든다.
대한민국은 이제 UN에서도 발언권이 강해지며 안전보장이사회 회원이 되는 것도 머지 않았다.
한국의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이 되는데 반대할 국가는 일본을 포함해 몇나라가 안될 것이다.
일본이 노렸던 이사국을 대한민국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국민 만세!
우리나라 만세!
추천 1
작성일2025-02-09 21:3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