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절친 사이 => 문형배 & 이재명 - 페북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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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절친 사이 => 문형배 & 이재명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53	내란수괴 세력들이 시간을 질질 끄는 이유	양심	2025-01-24	4
7552	워드 프로그램 이름도 모르는데, 계엄 문건 다 작성했다는 컴맹 김용현 --- 한심 저런게	양심	2025-01-24	5
7551	계엄이 경고성이라는 궤변을 아작내버리는 박성태	양심	2025-01-24	4
7550	"경고용 계엄 아니다" 반전…윤석열 '솔직한 마음'	양심	2025-01-24	4
7549	검찰내부에서도 부정선거 수사해야 한다고 의견나옴	BillC	2025-01-23	7
7548	헌재의 판결을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극좌성향)	BillC	2025-01-23	5
7547	부정선거 현실적 가능성	BillC	2025-01-23	8
7546	"질서유지 위해 유리창을 깨나?" 질문 하나로 尹 주장 '바사삭' [뉴스.zip/MBC뉴스…	양심	2025-01-23	6
7545	"지지율 역전했다더니 이거 왜이래?!" 겁없이 설인사 나온 국힘 시민들 고함에 박살났다	양심	2025-01-23	6
7544	'그 선택, 감당하실 수 있나?'..문 대행 폭격에 '속수무책' [뉴스.zip/MBC뉴스]	양심	2025-01-23	6
열람중	오래된 절친 사이 => 문형배 & 이재명 - 페북에서 펌	유샤인	2025-01-23	11
7542	ㅎㅎㅎ. 그냥 우낄뿐	짐라이	2025-01-23	7
7541	이재명 “서부지법 난동, 사법체계 파괴 행위···용납 안돼”, 이에 권성동은.(1) 중복된 아래글 클릭마시길… 댓글[1]개	유샤인	2025-01-23	41
7540	[ 전과 4범 팩트체크] 이재명 후보의 완벽한 진실 밝혀냈다 [이 영상 보기전에 이재명을 평하지 말라]	양심	2025-01-23	10
7539	"이재명 전과 4개, 모두 공익을 위해 뛰다 그런 것" 중앙일보 2021.12.22	양심	2025-01-23	8
7538	이재명 “서부지법 난동, 사법체계 파괴 행위···용납 안돼”, 이에 권성동은....(1)	유샤인	2025-01-23	16
7537	요새 대한민국 좌파빨갱이들이 잠을 못 자는 이유 댓글[1]개	WTiger	2025-01-23	18
7536	서부지법 폭동자 전원 김건희 팬클럽 소속, 감춰져 있던 진짜 배후세력 폭로	양심	2025-01-23	13
7535	내란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대학생의 전율 돋는 외침	양심	2025-01-23	12
7534	김용현 결국 눈물쏟았다, 윤 10초간 노려본 영상틀자 초토화,	양심	2025-01-23	25
7533	DCM ( Dirty China Money 더로운 중국 돈 )... DCM... DCM... 데이너김	유샤인	2025-01-23	24
7532	국회측 반대심문 거부하는 김용현 아작낸 문형배 재판관 한마디	KumchaKim	2025-01-23	18
7531	왜 갑자기 진술이 달라졌나 했더니 역시나.. 결국 터진 충격제보, 김용현은 이제 끝났다	양심	2025-01-23	25
7530	폭발한 윤석열 "김용현이 작정하고 뒤통수 치자 결국 폭풍오열 "	양심	2025-01-23	25
7529	탄핵투표앞두고 윤석열이 벌인 만행 까발려버리는 김민석	양심	2025-01-23	13
7528	트럼프 대통령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설 (1.23.25)	유샤인	2025-01-23	17
7527	"이건 명백한 살인목적이에요!" 서부지법 방화 시도 현장 포착	양심	2025-01-23	21
7526	박범계 "尹, 국회의원이 아니고 국회요원? 제2의 바이든 날리면인가?"	양심	2025-01-23	26
7525	경찰 스카이데일리에 전격 수사 착수, 이재명 은행장에게 '광고 중단' 압박? <= 이게 남한 현실이다! 댓글[1]개	유샤인	2025-01-23	22
7524	헌재 출석한 윤석열 개거품 터트리게 만든 정청래의 폭탄발언 한마디	양심	2025-01-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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