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29선언으로 사실상 대한민국이 완전한 민주국가로 기반을 다졌다. 그런데, 이때까지 자칭 민주화 운동권이라고 외쳤지만 별로 군부독재하에서 투옥한번 되어보지 못한 가짜 민주화 세력인 주사파(주체사상파) 놈들이 학업에 뒤쳐지고 실력도 안되어서 어차피 취직도 못할 상황에서 이들이 나라를 엎어보려고 반역적 집단화 한것이 소위 386(현재의 586)그룹이다. 실력도 경험도 애국심도 없던 북한에서 제공한 돈으로 겨우 학교졸업한 놈들이 지금까지 벌인 일들이 하나같이 나라의 경쟁력 쇠퇴와 비현실적인 입법시도등으로 선진국 한국의 발목을 잡았다. 문재인은 이들을 이용했고, 5년동안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폐악법, 반국가적 이념확산, 삼성의 반도체전쟁 무장해제, 원전파기, 태양광쇼(싸구려 중국제사다가 성능 안나와 한전 30조 적자원인이됨)속에서 주사파 떨거지들이 리베이트나 해쳐먹고, 백신을 아프리카국가나 사가는 아스트라 제네커로 강제주사하는 바람에 사망자 다수발생, 중국찬양하고서(뉴스에서"중국은 태산이요 한국은 변방의 작은 봉우리"라고 문재인이 전화하는 걸 방송) 한국기업 중국에서 퇴출당하고, 방중시 서열 7위 대접받으며 혼밥신세 면치 못한 대한민국의 수치스러운 외교역사만들었다. 5년간 국고 500조를 날려버린 희대의 국가파괴정권이었다. 그와중에 세계 명소란 곳은 모두 섭렵해서 여행다니고, 한것이 없으니 그저 반일몰이나 해보려고 쓸데없이 반일운동벌여서 지소미야 탈퇴까지 한 결과 국가 산업의 기초부품공급에 문제 야기시켜서 기업의 수익악화시킨 것만 얼마인지 헤아릴 수 없다.  이런 폐악을 수사하니 이죄명의 더불당이 감사원장 탄핵시도해서 업무를 중단시키고 있다. 반역집단 더불당의 탄핵시도는 25회나 된다. 한마디로 반란이고 내란이다. 이제는 동부연합이라는 극단적 무지몽매한 쓰레기 집단이 이재명을 지지해서 나라를 또 뒤엎으려 한다. 선진국 대한민국이 이런 쓰레기 집단에 놀아나기만 하고 이들의 집단세력화로 오히려 줏대없이 언론조차 쓰레기로 변해가고 있다. 사실보도에 편파적인 언론사(그나마 동아일보가 채널A를 통해서 보수시위세력이 얼마나 더 규모가 큰지를 보도했다)들이 태반이다. mbc, jtbc등은 제일 먼저 폐방해야 할 사회악이 되어 벼렸다. 사실보도를 하지 않는 언론사는 유튜브 방송보다 못한 상황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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