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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says it gave false information to Congress about ‘Spies Who Li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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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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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소개되는 사진과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빌려온 것이다.
https://nypost.com/2024/07/18/us-news/cia-says-it-gave-false-information-to-congress-about-spies-who-lie/?fbclid=IwZXh0bgNhZW0CMTAAAR2U_wWp3jIN_CCnkS54CnsYP7DQCs4ixgGhu4kjTrJPcbOevJ54Z5oouJc_aem_8sS4XGlqj0bkAGXpjmie3A

 이 기사,  삭제될 가능성이 많기에 유샤인은 복사하여 그가 웹마스터로 일하는 웹에 실렸다.
https://www.kb34.net/xe/open_forum/235391#1

이 기사에  의하자면 51명의 씨아이에이 ( CIA) 요원들을 그들의 국장 포함하여 2020년 대선토론시에
헌터 바이든의 랲탑은 러시아에서 허위정보를 조작하여 미국에 내 보낸 것이라고 만든 거짓 문서에 싸인 까지 해서
내 보내어 미국 대선 선거 방해를 하였다는 기사다.

터커 칼슨이  잍터뷰에서 밝히는 바는 그동안 미국을 움직여 온, 잘 안 알려진 세력의 뿌리가 얼마나 깊이 밖혀 있는 가를 알려 준다.

트럼프가 선거에 이긴다 해도 이들의 반항을 이겨 낼 수 있을 지는 의문이란다.

터커가 인터뷰하는 이 분의 말에 의하면 이 세력은 저들의 프로그램을 관철 시키기 위해서는 트럼프가 선거에 이긴다 해도 저들의 계획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반란까지 일으킬 가능상이 크다는 이야기다.

앞으로 세상이 어느 세력에 의해서 지배당할 지는 두고 볼일이 아닌가?

영어 기사이지만 그대로 올리는 바는 요새 번역기가 많이 발달되여 관심있는 분들은 영어를 모른다고 해도 번역기와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Transcript 로 대화를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다고 보아, 청취자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 가는 의문 이지만 여하간 다들 알아야 하는 이야기이기에 소개하는 바이다.

터커 칼슨이 인터뷰한 손님은 “J Michael Waller”라고 “Big Intel;  How the CIA and FBI went from Cold War heroes to Deep State Villains”란 책을 쓴 사람이다.

이분의  마지막 말은 지금 미국은 더 이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소개한 Deep State 세력은 미국의 헌법을 다시 개정하려고 거의 준비를 다 한 무리(딥 스테이트)라고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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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20 15:41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51명의 관계자는 유출된 이메일에는 대형 기술 플랫폼이 도달 범위를 억제하는 데 사용했던 "러시아 정보 작전의 모든 고전적인 특징"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The 51 officials said the leaked emails possessed "all the classic earmarks of a Russian information operation," which big tech platforms used to suppress its 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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