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대일밴드가 왜 이렇게 악을 쓰는가?

페이지 정보

rainingRiver

본문

그건 그가 두려움에 떨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정치현실이
대일밴드를 두려움에 떨게하고 있다.
한국은 부패한 권력과 사회정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권력화한 기독교가 부패권력의 하수인으로 자처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정의를 부정하고 탐관오리들 세력편에 선 것이다.
한국의 정치 현실이
부정부패 vs. 사회정의
탐관오리 vs. 촛불시민
기독교  vs. 일반시민
이 양상이 두두러지게 확연해졌다.

대일밴드가 믿는 예수가 아주 좃같은 새퀴였다는 사실,,,,
예수의 더러운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현실,,,,
이게 졸라 두려운 것이다.
추천 0

작성일2020-01-03 12:17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대일밴드는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의 추악한 모습을 감추고 싶어한다.
예수가 전광훈 황교안 나경원 자한당 같은 떨거지 부패쓰레기들 편에 서서
사회정의에 맞서다가는 사람들에게 몽둥이로 맞아 뒈질 거라는 걸 잘 안다.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내가 보기에는 요즈음 악을 제일 많이 쓰는 놈들은 유시민과 너 비강이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8 bsss 천주교 똥개 잘 봐 댓글[5] 인기글 rainingRiver 2020-02-13 2081 0
417 하루 확진자 전날 대비 9배 폭증… 의문의 中 ‘코로나 통계’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2-13 2239 0
416 “가자” 경인선이 뭐길래… 인기글 에혀 2020-02-13 2783 0
415 드루킹, 대선 때 '경인선팀' 주도?…김정숙 여사도 언급 인기글 에혀 2020-02-13 2188 0
414 "이문덕" 송철호 털어 놓다 "이문덕" rainingRiver 똥개 잘봐 댓글[1] 인기글 bsss 2020-02-13 1904 0
413 우한폐렴을 사랑한는 일베충들 인기글 rainingRiver 2020-02-13 1994 0
412 판문점에서 탈북한 병사의 몸에서 나온 기생충 인기글첨부파일 bsss 2020-02-13 2218 0
411 후베이성 사망 2배, 확진 10배… 中 ‘고무줄’ 잣대에 하루 새 폭증 인기글 에혀 2020-02-12 2398 0
410 권경애 변호사 “사건은 사실의 영역, 믿음으로 무장 땐 국민주권 실현 못해” 인기글 에혀 2020-02-12 2120 0
409 드루킹의 공범 김경수도 오늘 판결을 받았다고 봐야겠지.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2-12 2037 0
408 두루킹, 여론 조작/댓글 조작, 대법 판결 3년 징역. 댓글[1] 인기글 불꽃 2020-02-12 2792 1
407 “코로나로 부모님 죽고, 저도 곧…” 돌연 삭제된 ‘우한 일기’ 인기글 에혀 2020-02-12 2110 0
406 영화 기생충을 좌우 보수 진보의 눈으로 보는게 맞을까? 인기글 에혀 2020-02-12 1923 0
405 좌빨 영화, 쓰레기 영화,,, 기생충..... 인기글 수락산 2020-02-12 2387 0
404 기생충 감독머리속까지 침투? 통역 샤론최(최성재) 젖매기는 조국비리 인기글 bsss 2020-02-12 1764 0
403 영화 기생충은 친일매국노들의 심장을 노린다 인기글 rainingRiver 2020-02-12 1880 0
402 영화 기생충과 흡사한 위조수법 조국교수딸도 구속기소하나 댓글[1] 인기글 bsss 2020-02-11 1819 0
401 정교모 "文 대통령,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입장 밝혀야"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2-10 2202 0
400 중국의 심상치 않은 징후들 인기글 에혀 2020-02-10 2462 0
399 재인아 이제 다 끝났다. 어차피 너는 감옥 간다. 인기글 에혀 2020-02-10 2180 0
398 사람들이 하나둘씩 폭발하고 있습니다. 인기글 에혀 2020-02-10 2827 0
397 왜 마스크를써 미 지하철에서 아시아 여성구타 댓글[2] 인기글 bsss 2020-02-10 1812 0
396 [단독] "김경수, 킹크랩 본 건 증명된다"던 재판장 교체된다 인기글 에혀 2020-02-09 2155 0
395 [속보] 중국 ‘칭다오’ 체류 한국인 가족 3명 ‘신종 코로나’ 확진 …첫 사례 인기글 에혀 2020-02-09 2552 0
394 "靑 선거개입 의혹 규명하라"...변호사 475명 시국선언 인기글 에혀 2020-02-09 2169 0
393 권경애 변호사 “靑선거개입 의혹, 이승만 때와 맞먹어” 인기글 에혀 2020-02-09 2311 0
392 [단독]캐나다 한국인 교수 “바이러스 찔러 죽이는 마스크 개발” 인기글 에혀 2020-02-09 2300 0
391 의료진도 없는 우한 호텔 감금…이튿날 결국 그는 숨졌다 인기글 에혀 2020-02-09 2140 0
390 아파트 현관문 손잡이마다 침 뱉고 다닌 우한 여성 인기글 에혀 2020-02-09 2102 0
389 [진중권의 돌직구]자유한국당 단상 인기글 에혀 2020-02-09 2493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