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친일매국노 새퀴들이
100년 묵은 구호를 외치며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이승만 새퀴가 독립군들과 애국지사들을 암살 처형하면서
궁지에 몰리자 외친 구호가 전쟁이었다.
북한을 쳐들어가 점심을 평양에서 먹고 저녁을 신의주에서 먹자!!!

박정희 개샹놈이 민주주의를 짓밟고 지식인들과 학생들을 고문으로 죽이면서
궁지에 물리자 외친 구호가 전쟁이었다.
북한이 쳐들어온다! 빨갱이들 다 죽이고 북한을 막자!!!

전두환 개새귀가 군사독재를 이어받아 민주의 봄을 짓밟고 수많은 시민들을 죽이면서
궁지에 몰리자 외친 구호가 전쟁이었다.
북한이 쳐들어왔다, 비행기 떨어뜨렸다, 여기도 간첩 저기도 간첩, 온통 간첩들이다, 죽이자!!!

지금 친일매국노 새퀴들은 또 백년 묵은 구호를 외치며 발악하고 있다.
공수처 설치되면
친일매국노 새퀴들, 탐관오리 새퀴들, 더이상 죄를 지을 수 없다.
부정부패로 찌든 새퀴들이라 성상납과 뇌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놈들이라
이제 죽기 전에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다.

근데 게시판 일베충 떨거지들은 왜 발악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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