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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에게 병가를 제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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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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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박대통령에게 병가를 제안했지만...
박대통령은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리고, 변호사 접견시 분명히 입장을 밝혔다. 

"병가는 안된다. 나는 죄가 없기 때문에...
무죄를 받아 
당당하게 구치소를 걸어 나갈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 정통성을 살리고,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킬 수가 있다.
비록 심신은 힘들고 고통스러우나 이겨낼 것이다.
나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지킬 것이다."

"왜~??? 
국민의 과반수가 저를 지지해서 뽑힌 정통성이 있는 대통령으로써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저를 지지한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배려이다.
불의는 진실을 이길 수가 없고,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기 때문에...
나는 정정당당히 무죄를 받아, 
내 다리로 걸어서 구치소를 나갈 것이다."

박대통령은 대한민국 18대 대통령답게 
결의에 찬 의연함을 보였고, 정신이 살아 있었다.

역시 박대통령은 우파의 뿌리이고 심장이다.
싫든 좋든...
박대통령과 우파는 운명공동체다
박대통령을 부정하면, 우파는 영원히 몰락 뿐이다.
박대통령의 명예가 회복되어야 우파의 재집권이 가능하다.
박대통령은 우파의 아이콘이고 구심점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뿌리가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뿌리채 뽑힐려고 하고 있다. 
뿌리가 튼튼해야 열매도 풍성하게 열리고 줄기도 살고, 
나무에 꽃을 피울 것이 아닌가~?
뿌리가 뽑히면 그냥 죽는 것이다.

●[MBC 특집방송 오늘 밤8시]●
"오늘밤 8시 MBC 고영태 사기극 전모 특집"

☆주위에 얼른 알려 주십시오.

오늘 저녁 8시 
"MBC 뉴스 특집"
"고영태의 사기극 전모를 파헤치다..."

빛의 속도로 알려 주시고, 
선후배 친구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 주십시오.

채널 고정 8시 MBC 뉴스
(시청률 15% 이상 나와야 된답니다)

빨리빨리 전송할 것~~^♡^
???? ???? ???????? ???? ????
서둘러 주세요~~
金承九
추천 0

작성일2020-01-21 10:26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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