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야비한 코로나 바이러스 꼼수 선거전략을 고발한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매우 중요한 격문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DKLEE US  칼럼의  경고

  FEB.      3      2020

문재인의  야비한 코로나 바이러스 꼼수 선거전략을 고발한다.

DKLEE US 칼럼이  그동안 우려 했던 예언데로 4월15일 총선이 주사파 정권에 위해 무기한 연기될 공산이  매우 커지고 있다

4.15 총선의 필패를 고민해 오던 문재인 의 주사파 정권이  마침내기다렸다는듯  코로나  바이러스를 구실로 삼아 자신들에게 절데로 불리한 4월 총선 무기한 연기론 에 불을 지피며 여론화 시키려는 조짐을 획책중에 있다.

바이러스 사태는 자칫 잘못되면 문재인이 국가비상사태나 계엄령 까지 확대 선포하여  모든 집회를 불허하려는 계획까지 세울것이며 공수처 가 발효되는 7월 이후 까지 총선거 를 끌고가 중국 시진핑과 , 김정은 초청  사기 평화쇼 를 한바탕  빡쎄게 치룬다음  선거일을 결정할것 이라는 여권 비주류고위층 인사가 모 신문사 주필에게 귀뜸하였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제는 모든 애국민들께서 대한민국 패망의 그림자가 현실로 닥아오고 있음을 슬퍼해야 하며 사즉생의 결사투쟁이 아니면 문제인을 절데로 끌어낼수가 없음을 다시한번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애국민들께서는 모두가 합심하여 대한민국의 생명줄인 삼성전자를 중국의 강탈 음모로부터 결사옹위 해야만 할것이다.

우리는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첨단기업 삼성 , 엘지등 10대 글로벌 첨단 재벌기업을 강탈 하려는 음모를 획책하는 시진핑과 문재인의 반역행위를 철저히 감시 분쇄해야만 한다

1000 년의 철천지 원수 중국의 집요한 한국경제 죽이기와 한국 재벌기업 강탈 음모에 주사파 정권이 시진핑에 매수되어 현재 부화뇌동 중에 있음을 경고한다.

문재인과 중국의 주한미군 철수주장은 미군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남한을 안보불안 국가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며 그래서 한국에 진출하고 있는 외국계 투자기업과 외국자본들이 안보 불안감으로 투자금을 회수해 한국을 철수하도록 하는데 큰 목적이 있는것이다.

외국의 거대자본이 철수한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빈털털이 거지국가 가 되는것을 의미한다.

이정도의 상황이면 국내의 재벌기업도 생존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중국정부가 대주주인 중국 의 거대기업들이 대한민국 재벌기업들을 싹쓸이 할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외국자본이 떠난 자리에 중국의 거대자본이 대신 들어오게 되면  대한민국 글로벌 재벌기업들은 속속 중국자본에 완전 잠식당하여 대한민국은 자연히 중국의 속국이 되는것이다.

결국 문재인,김정은이 자신들의 상왕인 중국 시진핑을 위해 충성 맹세중이며 집요하게 주한미군 철수를 끝내 성공시켜 자유 대한민국 을 공산주의 국가로 탈바꿈시켜 북한,남한, 중국, 러시아 를 한데 묶는 4각 군사동맹국 체제로 만들어 시진핑의 평생의 꿈인 동북공정의 완성체가 되어 신 차이나 연방국 으로 향하는 거대한 핵심적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것이다.

문제인을 선택하고도 아직도 가열차게 분열중인 우둔하고 어리석은 뜨거운 냄비속 개구리 신세인 조선의 개돼지 백성들은 이제부터 살이 찢어지는 고통과 절망속고난의 행군을 준비하자 !

한국증시가 우려하던 외국자본의 대규모 이탈과 함께  연일 한국증시 폭락장세가 가속화 되어가고있다. 

한국 코스피 증시도 드디어  최후 마지노선 1700 선도 붕괴될수있는 최악의 증시 붕괴 징후가 현실로 닥아오고있다.

외국인들의 주식 투매 현상이 가속화 되는가운데 코스피, 코스탁  싯가총액 도  이달 들어와 360 - 400 조원 가까이 증발했다고 하니 가히 패닉상태 라고 아니할수없다.

특히 외국 투자자들은 한국내 경기변동과 정치상황, 사회,경제에 관한 최고의 정보 채널을 보유하고있는 투자 정보의 귀재들이기에  이들의 급속한 자본이탈은 우리경제 에 치명적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외국 투자자들은 최근 문재인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있는 공산화 혁명과 기획된 중산층 괴멸경제정책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현재 폭망하고 있음을 예감하고 그동안 한국에 투자했던 자본을 회수하기 시작하는 이른바  SELL. KOREA (탈 한국러쉬) 가 마침내 시작되고 있는중이다

더우기 미국의 재무부와 국가 무역위원회 및 미국 연준위 ( FRB )가 조만간 중국과 문재인의 배신에 의한 괘씸죄 에 치명적인 보복을 가하기위한 은행금리 인상과 보복관세 등,새컨더리 보이콧과 일본을 통한 우회적인 무역보복까지 계획중에 있다고 미국의 유력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하고있다

미국의 금리인상 은 곧바로 한국 중시의 폭망을 가져오며 외국자본의 총체적 이탈을 가져와  한국내 모든기업들이 줄도산 하는 국가적 재앙이 도래하는것이다.

공산주의 독재체제의 특성상 재벌해체와 중산층을 괴멸시키지 않고는 체제유지가 힘들기에 문재인은 현재  중국과 북괴의 지령데로 국민연금을 이용하여 재벌기업을 해체, 강탈하여 중국자본에 넘기려는 음모를 획책하고 있으며 남한내의 중산층 제거를 위한 사회주의 혁명정책을 강력한 공수처법 을 악용한 막가파식 초법적 폭정으로 밀어 부치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곧 닥아올 최악의 경제붕괴 현상은 외국 투자자들의 탈한국 러쉬와 함께 국내기업들의  연쇄 도산으로 이어지며 기세 등등하던 민주노총 강성노조들의 일자리까지 곧 사라질수있는  운명에 처한 것이다

우려하던 바데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본 이탈 현상도 급격히 심화되고 있으며 어제 하루만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한 주식만 해도 17- 18 조이상 가까이 빠져 나갔다고한다

가히 공포스러운 외국 자본의 탈출러쉬가 아닐수 없다

문재인 정권과 함께 어리석은 뜨거운 냄비속에 빠져 정신 못차리고 있는 개돼지 백성들은 곧 닥아올 허리케인급  IMF 사태와 미국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죽음과도 같은 고난의 행군 맛이 어떠한 것인지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할것이며  광화문 혁명세력은 순진하게도  4.15 총선승리라는 장비빛 환상에서 하루속히 깨어나 신속히 청와대 문재인을 끌어내는 결사 항전을 전개해 나가야만 할것이다.

벌써부터 주사파 놈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4월 총선 무기한 연기론이 튀어 나오는 현재의 상황을 정신차려 깨우쳐야하며  결국 전국적인 민중봉기에 의한 사즉생의 혁명적 투쟁으로만 문재인 끌어내는 오직 그 한길 뿐이란것을 이제는 분명히 인식해야만 할때이다

DKLEE US 칼럼의 긴급 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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