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11명 확진···신천지 신도 수퍼전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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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가운데 11명이 신천지대구교회 신자로 확인되면서 이 교회 내 '수퍼전파자(다수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환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확진자들이 참석했던 예배에 1000명이 넘는 신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확진자가 나올 우려도 있다.
https://chosun.us/newstv/28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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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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