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모두 28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오늘(27일) 오전
코로나 19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CA주 내 코로나 19 환자가 모두 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어제(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북가주 솔라노 카운티 출신 여성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정부에서 아직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전파자들이 한국의 신천지 추수꾼들이란 사실을.
하지만 곧 알게될 것이다.

신천지 추수꾼들이 게시판에서
정체들 드러내고 마음껏 문통을 욕하고 욕설을 퍼붓고 있지만
이제 곧 미국 정부에서 조사가 들어가면
이새퀴들 아이피 추적해서
모조리 잡아들일 것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이 새퀴들아!!!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