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61번 확진자가 잘못이 있다면 문재인과 정부의 말을 곧이 곧대로 잘 듣은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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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만 해도 경상도 지역은 청정지역으로 구분 된 것으로 안다. 그 고장에서 중국은 커녕
해외 여행도 다녀 오지 않은 60대 여성이 61번 확진자라 밝혀진 후 이 정부가 보인 행태는 그야말로
비열하기 짝이 없다. 지들의 아가리로 말 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일상에 임하라고 그래서 그 여성분도
예배도 참석하고 전도도 다녔다. 그녀의 말로는 진료 거부한 것은 보건소 였다고 주장 한다. 정부는
땡깡 부리고 난리 부르스치며 조사 안받았다 한다. 후자가 맞는다 해도 이해는 간다. 중국도 다녀온 적
없고 가뭄에 콩 낫듯 확진 판정자 나올 땐데 감기증상 낫다고 병원와서 진단 받으라면 열도 낫을 수
있다.
양쪽의 말이 틀리니 어느 한 쪽을 믿을 수 없다. 이 상황이 진정 되면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는
밝혀 질 것이라 기대한다.
실질적 대책은 못내고 앉아 지들에게 향할 비판 약한 넘에게 뒤집어 씌우기 대책만 고민 하는 듯 보이는
이 정부 아무래도 난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당선 되신 분 중 문씨를 가장 싫어하게 될 것 같다. 여즉도
이런 구린내 나는 대통령을 지지 하며 개떼 처럼 나돌아 다니는 어린 아가들을 보면 참 젖니도 안난 것이
사람을 물려 드는구나 한다. 한심한 개시끼들...."똥은 좀 먹고 다니냐?"
니들이 아무리 개지랄을 해도 신천지도 국민이요. 대구가 대한민국의 영토인 이상 거기에 허술한
대처로 바이러스 불러 들인 니들의 원죄는 대한민국이 존재 하는 이상 영원히 기록 되어 기억 될
거시야.
해외 여행도 다녀 오지 않은 60대 여성이 61번 확진자라 밝혀진 후 이 정부가 보인 행태는 그야말로
비열하기 짝이 없다. 지들의 아가리로 말 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일상에 임하라고 그래서 그 여성분도
예배도 참석하고 전도도 다녔다. 그녀의 말로는 진료 거부한 것은 보건소 였다고 주장 한다. 정부는
땡깡 부리고 난리 부르스치며 조사 안받았다 한다. 후자가 맞는다 해도 이해는 간다. 중국도 다녀온 적
없고 가뭄에 콩 낫듯 확진 판정자 나올 땐데 감기증상 낫다고 병원와서 진단 받으라면 열도 낫을 수
있다.
양쪽의 말이 틀리니 어느 한 쪽을 믿을 수 없다. 이 상황이 진정 되면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는
밝혀 질 것이라 기대한다.
실질적 대책은 못내고 앉아 지들에게 향할 비판 약한 넘에게 뒤집어 씌우기 대책만 고민 하는 듯 보이는
이 정부 아무래도 난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당선 되신 분 중 문씨를 가장 싫어하게 될 것 같다. 여즉도
이런 구린내 나는 대통령을 지지 하며 개떼 처럼 나돌아 다니는 어린 아가들을 보면 참 젖니도 안난 것이
사람을 물려 드는구나 한다. 한심한 개시끼들...."똥은 좀 먹고 다니냐?"
니들이 아무리 개지랄을 해도 신천지도 국민이요. 대구가 대한민국의 영토인 이상 거기에 허술한
대처로 바이러스 불러 들인 니들의 원죄는 대한민국이 존재 하는 이상 영원히 기록 되어 기억 될
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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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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