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안내견의 국회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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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예지 당선자 안내견, 헌정후 첫 국회 출입 허용될 듯
고도 훈련받아 배변 문제 없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자의 안내견 '조이'(네 살·래브라도 레트리버)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개(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자는 피아니스트 출신 시각장애인인데, 국회 활동에 '조이'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간 우리 국회는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에 안내견 출입을 허가하지 않았다. 2004년 시각장애인으로 처음 당선된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안내견 출입 불허 조치로 보좌진 도움을 받아 본회의장에 들어갔다
이제껏 별 문제없었지만 민주당이 염려하는것은 다른것에있다
문제는 안내견 조이가 빨굉이들로 가득찬 국회 회의실 안을 들여다보고 짖어댈까 걱정이란다
또 어쩌다 오는 문재인이를보곤 달려들어 그놈의 허벅지라도 물어버릴까보아 염려되어 장애인 안내견의출입을
극구 막으려하고있다
고도 훈련받아 배변 문제 없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자의 안내견 '조이'(네 살·래브라도 레트리버)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개(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자는 피아니스트 출신 시각장애인인데, 국회 활동에 '조이'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간 우리 국회는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에 안내견 출입을 허가하지 않았다. 2004년 시각장애인으로 처음 당선된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안내견 출입 불허 조치로 보좌진 도움을 받아 본회의장에 들어갔다
이제껏 별 문제없었지만 민주당이 염려하는것은 다른것에있다
문제는 안내견 조이가 빨굉이들로 가득찬 국회 회의실 안을 들여다보고 짖어댈까 걱정이란다
또 어쩌다 오는 문재인이를보곤 달려들어 그놈의 허벅지라도 물어버릴까보아 염려되어 장애인 안내견의출입을
극구 막으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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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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