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내 모국 대한민국 왜 이러나?

페이지 정보

산화비1

본문

내 모국 대한민국 왜 이러나? 걱정이 태산보다 높은 듯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백척간두다

전 CIA 국장 밀런 덜레스님께서 자기 평생 가장 보람 된 일을 한 것은 대한민국의 516쿠테타를

이룬 일이라고 고백을 했다 물론 냉정한 입장에서 본다면 일개 육군소장이 미군의 코앞에서

쿠테타를 일으킨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닐 터인데 결론적으론 박정희 장군의 쿠테타덕에 대한

민국이 지금의 경제 대국으로 세계 10위권 까지 이르지 않았겠는가?  지금은 옛날을 회상하며

냉정히 대한민국을 조금 살펴보자

 밀런이 아무리 CIA 국장이라 한들 개인의 힘으로 어느 나라의 정권을 레짐체이지를 할 수야

없지 않은가 결국은 미국 정부의 개입이란 말이었다 이랬던 저랬던 결과는 지금은 대한민국에겐

정말로 다행한 일이 아니겠는가  나 산화비가 이미 오래전에 대한민국은 쿠테타가 일어 날 것

같다는 말을 입에 올린 적이 있어 지금도 친구들 사이에선 아직도 입 초시에 오르내리는  중이다

그 이유는 지금 문재인은 친중반미에 열을 올리는 중이며 미국과 동맹국인데도 불구하고 미중

패권 전쟁에서  조정자를 하겠다고 엉뚱한 소리를 해대며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심히 건드리는

중이다  동맹국의 입장에서 어떻게 중재자를 자처 할 수 있다는 소리인지 진정 중재가가 되고

싶다면 이편도 아니요 저편도 아닌 제삼자의 입장이라야 중재자가 되는 것이다 문재인이 진정

중재인이 되고 싶으면 한미 동맹을 먼저 끊고서야 비로서 미국편에서 물러나야 중재자도 될 수

있는 일이지 않겠는가 이런 아주 간단한 이치는 삼척동자도 아는 일인데 문재인은 그걸 모르네

각설하고

지금의 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님이 취하실 일은 대략 세 가지 정략정도로 바뀐다

첫째 대한민국에 쿠테타를 일으켜 동맹국 친미 정부를 세우는 것이 우선 할 일이다

둘째 북한의 김정은이를 꼬드겨 북한에 미군 부대를 진주시키고 남한에 미군을 모두 철수

하는 일이 될 것이다

셋째 남한 정부를 그냥 있는 그대로 놔두고 북한을 침공하여 점령하여 버리는 일일 것이다

이런 일련의 일들은 모두 하나같이 중공을 견제하자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의 행태를 살펴보면 노골적으로 반미다  이것을 트럼프가 반기겠는가

거기다 한 수 더 떠 친중이다 이런 한국정부의 레짐체인지 정도는 미국의 입장에선 우선 할일 중에

가장 쉬운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쿠테타를 나 산화비가 생각한 것이다

김정은이의 제일의 목적은 본인의 안전보장이리라 북한의 정부가 막을 내리는 일은 누구나

쉽게 짐작을 하는 일인데 김정은인들 그런 일어날 일을 모른다고 외면만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럴 때 목숨보장의 의미로 북한을 미군에게 양도하면 남한을 주겠다는 거래를  받는 다면   

김정은이의 선택은 무엇이 될 것인가 아마 “콜”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의 해양세력을 보면 미국의 11개 항모 중 2개는 미국 서부해안에 정박해 있고 물론 전투준비

완료형이다  또 2개 항모 전단은 태평양 서부 해안에 정박 중이다  그리고 한 개는 인도와 사우디

아라비아 중간쯤 해상에 있다  나 산화비가 보는 시각은 최소 1개 항모군단은 동해에 정박하고

두 개내지 세 개의 항모 전단은 대만 해협과 남중국해에 정박을 한다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이일은 바로 미군의 북한 침공으로 이어질 공산이 매우 높은 일이다 항모 세 개 전단이 중공을

턱밑에서 위협하면 중공의 군단은 거기에 매여 미군의 북한 침공에는 손써볼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국제 정세가 나 산화비의 눈에 마저 보이는데 김정은이의 눈에는 안 보일일이 없을 것이다

이쯤 되면 김정은이는 취사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진다  트럼프에게 항복을 하고 북한 땅을 미국에

넘겨주고 남한 땅을 그 댓가로 받는다면 김정은이의  셈은 전혀 손실이 없는 아주 좋은 협상이

되리라  반면 미국의 입장에선 대한민국 반도에서 누가 집권자가 되던 무조건 친미이면 충분히

좋은 일일 터인데 피 한방을 흘리지 않고 북한을 점령하고 핵무기를 인수 받으므로 인해 중공의

목덜미를 움켜잡는 일일 터인데  이런 땅 짚고 헤엄치는 일을 누가 마다하겠는가

그래서 그런지 미군의 무시무시한 병력이 지금 태평양 서부로 또 쾀으로 몰려드는 일은 정녕

전쟁을 하자는 말은 아닐 것이고 북한의 리더 김정은이에게 겁을 주어 빨리 포기 시키는 일이 아닐까

짐작만 한다 그것도 길어봐야 6개월이다 11월 재선이 끝나면 그 다음은 트럼프가 무슨 짓을 할지

그저 아마득할 뿐이다
추천 0

작성일2020-05-21 04:5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04 [단독] "민변의 월북 권유 거절한뒤 위협 느껴 망명" 인기글 에혀 2020-05-22 1337 0
1103 >[중요/필독] 5.18 에대한 필독서 특히 전라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인기글 유샤인 2020-05-22 1291 0
1102 시진핑 잔칫날 中에 사실상 선전포고···美 "한국과 손 잡겠다" 인기글 에혀 2020-05-22 1416 0
1101 그래도 표창원은 상식과 양심을 지키려고 애를 썼구나. 타락한 조국 친문 부패 세력과 달리. 인기글 에혀 2020-05-22 1395 0
1100 4.15선거부정을 외신이 총정리 해주다 - 타라 오 박사의 명쾌한 지적! 인기글 에혀 2020-05-21 1413 0
1099 Korean network challenges WorldTribune report on allegations… 인기글 에혀 2020-05-21 1379 0
1098 Allegations of fraud in South Korean elections called warnin… 인기글 에혀 2020-05-21 1375 0
1097 거북이가 토끼를 잡습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246 0
1096 Chels가 까발린 용진이 XX는 사기꾼이니 조심하세요. 당신의 지갑을 노립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515 0
1095 내가 이 방에서 한 한국정치에 관한 예언은 틀리지 않을 것 같네.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21 1313 0
1094 발급된 투표수보다 / 많은 투표수가 나왔다 [공병호TV] 인기글 에혀 2020-05-21 1317 0
1093 민경욱의원, 검찰 행동에 참지 안겠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392 0
1092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을 끌어 내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회복할 겁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263 0
열람중 내 모국 대한민국 왜 이러나? 인기글 산화비1 2020-05-21 1408 0
1090 "거액 위주로 서류 꾸몄다"···행방 묘연한 유재석 나눔의집 2억 인기글 에혀 2020-05-21 1416 0
1089 문재인이가 시진핑이처럼 영구 혹은 장기 집권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듯한 증거 인기글 에혀 2020-05-21 1361 0
1088 永遠跟黨走 Follow the Party! 중국 공산당의 부정선거 개입 의혹! / 신의한수 인기글 에혀 2020-05-21 1314 0
1087 중국 공산당, 개입? / Follow the Party! [공병호TV] 인기글 에혀 2020-05-21 1407 0
1086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인기글 에혀 2020-05-20 1365 0
1085 문재인이 중국에 가서 한 말. 중국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 이게 우연이 뱉은 말이 아니네요. 인기글 에혀 2020-05-20 1298 0
1084 민경욱 의원이 발견한 선거조작 해커의 숨은 메세지 Follow the Party! 永遠跟黨走 공산당을 따르라… 인기글 에혀 2020-05-20 1361 0
1083 [현장출동] 민경욱 "입수한 증거 공개합니다!" (중국공산당) 인기글 에혀 2020-05-20 1374 0
1082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인기글 에혀 2020-05-20 1330 0
1081 정의당 데스노트 가동…심상정 “윤미향 설득력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396 0
1080 [단독]정대협과 갈등 故 박복순 할머니도 기림비에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413 0
1079 나눔의 집, 특별점검 결과…후원금으로 땅 사고, 학대 위험 있었다 인기글 에혀 2020-05-20 1415 0
1078 [특종] 구리 선관위 보관 전자 개표기 정밀 분석 [벤자민 윌커슨 - 컴퓨터 공학자] 인기글 에혀 2020-05-20 1390 0
1077 용진아 니네 동료 Chels가 니 정체를 다 폭로한지가 언젠데 넌 왜 그렇게 뻔뻔하냐. 안식교 사기꾼은 다 … 인기글 에혀 2020-05-19 1393 0
1076 용진이나 윤아무개나 사기치다 들켜도 뻔뻔한 사기꾼 XX들. 인기글 에혀 2020-05-19 1373 0
1075 안식교 위장간첩 용진이 XX는 오늘도 사기치러 나왔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389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