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산화비가 아주 작은 기분 좋아 지는 일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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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산화비가 아주 작은 기분 좋아 지는 일을 자주 한다
좀 오래된 때의 일이다 집으로부터 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출장을 갔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 엔진을 거는데 키 작은 스페니쉬 계열의 젊은 청년이 차로 5분 정도
떨어진 공용 버스 정류장 까지만 태워줄 수 있냐고 물어 와서 측은지심에 차에 태우고 집에
오면서 어디를 가느냐 물었더니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나 산화비가 처음 미국에 이민 와서
살던 아파트 단지 까지 간다는 말을 하기에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물었더니 콜롬비아라고하기에
알아듣고는 공용 버스정류장을 그냥 패스를 하니 이 친구가 자기를 내려 달라고 하는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냅다 달려 나 산화비가 이민 와서 처음 살던 아파트 단지 까지 라이드를 해준 적이 있다
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 친구의 선배 내지는 조상들이 우리나라가 북한의 침공을 받을 때
그들은 목숨을 걸고 내 모국을 위해 참전을 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 참전 용사들을 만난다면
감사한다고 말 하겠지만 나 산화비가 언제 그들을 만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들의 후손에게라도
그들에게 고마웠던 온정에 보답을 그들의 후손에게 하려는 마음에서 이다
물론 육이오 참전 16개국 중 유별나기야 하지만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나 남미의 콜롬비아 뿐이다
그냥 참전 용사국의 후손들이 지금은 빈국에 처한 상태라 아주 작은 측은지심이리라
물론 아시아의 필리핀도 아마 태국도이긴 하겠지만 그냥 이디오피아나 콜롬비아뿐이 마음에
떠오르지 않아서이다
좀 오래된 때의 일이다 집으로부터 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출장을 갔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 엔진을 거는데 키 작은 스페니쉬 계열의 젊은 청년이 차로 5분 정도
떨어진 공용 버스 정류장 까지만 태워줄 수 있냐고 물어 와서 측은지심에 차에 태우고 집에
오면서 어디를 가느냐 물었더니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나 산화비가 처음 미국에 이민 와서
살던 아파트 단지 까지 간다는 말을 하기에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물었더니 콜롬비아라고하기에
알아듣고는 공용 버스정류장을 그냥 패스를 하니 이 친구가 자기를 내려 달라고 하는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냅다 달려 나 산화비가 이민 와서 처음 살던 아파트 단지 까지 라이드를 해준 적이 있다
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 친구의 선배 내지는 조상들이 우리나라가 북한의 침공을 받을 때
그들은 목숨을 걸고 내 모국을 위해 참전을 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 참전 용사들을 만난다면
감사한다고 말 하겠지만 나 산화비가 언제 그들을 만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들의 후손에게라도
그들에게 고마웠던 온정에 보답을 그들의 후손에게 하려는 마음에서 이다
물론 육이오 참전 16개국 중 유별나기야 하지만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나 남미의 콜롬비아 뿐이다
그냥 참전 용사국의 후손들이 지금은 빈국에 처한 상태라 아주 작은 측은지심이리라
물론 아시아의 필리핀도 아마 태국도이긴 하겠지만 그냥 이디오피아나 콜롬비아뿐이 마음에
떠오르지 않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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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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