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사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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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사건 때 보니 이십대 중 조빠는 조국의 가정사 가지고 검찰이 너무 한다 지롤 하더라.
제대로 생각이 박힌 넘이면 나온 거 보니 저건 빙산의 일각이다 생각해야 옳다. 법정에서 무죄 나온다고
무죄냐? 그냥 빙산을 디리 박는 것 아니냐?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기는 것이 한 없이 위태롭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 같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윤미향이 빙산의 일각이다. 이제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자선 기관등 모금 하는 기관들의 면면을 제대로
조사할 때다. 그러나 이 정부는 두고 보잔다.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호의 선장이다. 다행히 그 아이쓰버그가
니들 판단대로 작기만을 바란다. 디리 받아도 무방한, 아니라면 큰일이니까.
제대로 생각이 박힌 넘이면 나온 거 보니 저건 빙산의 일각이다 생각해야 옳다. 법정에서 무죄 나온다고
무죄냐? 그냥 빙산을 디리 박는 것 아니냐?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기는 것이 한 없이 위태롭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 같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윤미향이 빙산의 일각이다. 이제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자선 기관등 모금 하는 기관들의 면면을 제대로
조사할 때다. 그러나 이 정부는 두고 보잔다.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호의 선장이다. 다행히 그 아이쓰버그가
니들 판단대로 작기만을 바란다. 디리 받아도 무방한, 아니라면 큰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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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25 20:07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옳으신 말씀.
몇일전 '전시재정' 이란 말 첨 들었을 때 식겁했습니다.
대통령이 마음 먹으면 원하는 것 모두 다 하겠다는 것인데 정말 위험한 새끼입니다.
국민들이 문ㅈㅇ 이렇게 까지 미ㅊㄴ 인 줄을 알았을까요.
100년 전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딛히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
발견 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것.
타이타닉호는 대한민국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몇일전 '전시재정' 이란 말 첨 들었을 때 식겁했습니다.
대통령이 마음 먹으면 원하는 것 모두 다 하겠다는 것인데 정말 위험한 새끼입니다.
국민들이 문ㅈㅇ 이렇게 까지 미ㅊㄴ 인 줄을 알았을까요.
100년 전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딛히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
발견 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것.
타이타닉호는 대한민국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