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일본을 이기는 법은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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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뵈주고 엘지가 뵈 주었다. 시장에서 소니 쫒아내면 되는 것이고 가전에서 일본제품 몰아내면
되는 것이다. 더 쉽게 말하면 일본보다 휠 잘살게 되면 일본애들 데려다 하인 하녀로 부릴 수 있는 것이
세상 이치다.
근데 말이다. 이 길이 언제 가능하느냐믄 내가 보기엔 한미일 관계 사이에서 우리가 일본 보다 미국에
중요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 외교전에서 밀리면 밀린만큼 힘 빠지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가진
가장 강력한 카드는 북한을 중국의 아가리에서 빼았아네 미국과 친한 나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인접한 멕시코를 보자. 미국의 입장에서 이 두 나라의 발전은 제한적이여야만 한다.
이유는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먼데 왜 견제 하느냐고? 갸들이 도전하기 때문이지. 근벌원친의
법칙은 지금도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우린 미국에 먼가 가까운가?
PSC (Postal Service Center) # Box #
City: APO, State: AP
Zip: 96224
동두천에 있는 캠프 캐이시의 우편 주소다.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를 식민지라 가르친 넘도 있다.
그렇다면 큰 의미 없는 편의상의 구역 표시인가?? 그것은 아니다. 미군이 한국에 배치 되어
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우리나라를 미국이 침공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이미 들어 와 있으니까.
다른 말로는 이미 점령하고 있다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더 쉽게 이야기하면 누구 편을 들까 망설일
이유나 조건이 없다는 말이다. 미국 거수기 안되고 싶으면 야들 먼저 내친 후에 해야 순서가 맞다는
말이다.
경제적으로 우리나라 보다 못사는 지역에서 오신 분들 손님으로 모실 때가 있다. 심지어 아프리카
이디오피아에서 오신 분도 계신다. 한 번 물으시더라 미국에 언제 왔냐고 70년대 가족 이민 왔다고 하니
살기 힘들어서 왔냐고 물으시더라. 그렇다고 대답했다. 사실이 그랬기에. 그리고 덧붙엿다. 한국 전쟁 때
도와 주어서 고맙다고. 흐믓해 하시더라. 방글라데시에서 오신 분도 계신다. 못사셨다고 하더라 가끔
자기 나라 돌아가면 친구들이 자기를 너무 부러워 한다더라 다들 미국 오고 싶어서 환장 한다면서
니네 나라도 그렇지 하더라?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마음 쫌 상하셨나부다.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미국의 예스맨 아니냐 하시더라.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너가 내가 만난 한국인 중 가장 진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라 말 하더라.
우리나라 풍전등화 맞다. 철 모르는 시키들이 광복 75년이 다 되가는데 조국이 죽창 들자는데 찬성하는
넘이 없나. 그래 중고등 핵교 때 그러면 전교조 교육을 받았구나 이해라도 하것다. 근데 나이 3십이 넘어
그런 소리 하면 곤란한 것이다. 일본 이기고 싶냐? 일본 아가들 보다 더 일하고 더 공부해라 그게 유일한
길이다. 죽찰 들자며 니들 꼬드기는 아기리 만나거든 찢어 버리고.
되는 것이다. 더 쉽게 말하면 일본보다 휠 잘살게 되면 일본애들 데려다 하인 하녀로 부릴 수 있는 것이
세상 이치다.
근데 말이다. 이 길이 언제 가능하느냐믄 내가 보기엔 한미일 관계 사이에서 우리가 일본 보다 미국에
중요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 외교전에서 밀리면 밀린만큼 힘 빠지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가진
가장 강력한 카드는 북한을 중국의 아가리에서 빼았아네 미국과 친한 나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인접한 멕시코를 보자. 미국의 입장에서 이 두 나라의 발전은 제한적이여야만 한다.
이유는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먼데 왜 견제 하느냐고? 갸들이 도전하기 때문이지. 근벌원친의
법칙은 지금도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우린 미국에 먼가 가까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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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있는 캠프 캐이시의 우편 주소다.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를 식민지라 가르친 넘도 있다.
그렇다면 큰 의미 없는 편의상의 구역 표시인가?? 그것은 아니다. 미군이 한국에 배치 되어
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우리나라를 미국이 침공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이미 들어 와 있으니까.
다른 말로는 이미 점령하고 있다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더 쉽게 이야기하면 누구 편을 들까 망설일
이유나 조건이 없다는 말이다. 미국 거수기 안되고 싶으면 야들 먼저 내친 후에 해야 순서가 맞다는
말이다.
경제적으로 우리나라 보다 못사는 지역에서 오신 분들 손님으로 모실 때가 있다. 심지어 아프리카
이디오피아에서 오신 분도 계신다. 한 번 물으시더라 미국에 언제 왔냐고 70년대 가족 이민 왔다고 하니
살기 힘들어서 왔냐고 물으시더라. 그렇다고 대답했다. 사실이 그랬기에. 그리고 덧붙엿다. 한국 전쟁 때
도와 주어서 고맙다고. 흐믓해 하시더라. 방글라데시에서 오신 분도 계신다. 못사셨다고 하더라 가끔
자기 나라 돌아가면 친구들이 자기를 너무 부러워 한다더라 다들 미국 오고 싶어서 환장 한다면서
니네 나라도 그렇지 하더라?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마음 쫌 상하셨나부다.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미국의 예스맨 아니냐 하시더라.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너가 내가 만난 한국인 중 가장 진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라 말 하더라.
우리나라 풍전등화 맞다. 철 모르는 시키들이 광복 75년이 다 되가는데 조국이 죽창 들자는데 찬성하는
넘이 없나. 그래 중고등 핵교 때 그러면 전교조 교육을 받았구나 이해라도 하것다. 근데 나이 3십이 넘어
그런 소리 하면 곤란한 것이다. 일본 이기고 싶냐? 일본 아가들 보다 더 일하고 더 공부해라 그게 유일한
길이다. 죽찰 들자며 니들 꼬드기는 아기리 만나거든 찢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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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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