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나는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보았다>
페이지 정보
김선택관련링크
본문
주인공은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는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열심히 봤고, 또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오직 성경에 있으며, 성경 외에는 하나님 말씀이 있을 수 없다는 설교를 많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돌아오셨고, 또 오셔서 새 말씀을 주셨다는 말을 들었을 때, 자기 생각만을 고집하면서 알아보려고 구하는 자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친구와 가족들이 하나 둘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말세 사역을 알아보고, 또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는 걸 보게 됩니다. 그런 것이 부러워진 주인공은 직접 알아보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계시록 예언에 나오는 책, 곧 두루마리의 내용이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나아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한정적이라 하나님이 하신 사역과 말씀을 성경에 국한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재림주이심을 확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추천 0
작성일2021-01-16 17:24
불꽃님의 댓글
불꽃
그책에 조유산이는 가짜라고 씌여있을게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