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환난 전에 휴거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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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kingdomsalvation.org/testimonies/how-to-be-raptured-before-disasters.html
재난이 갈수록 점점 더 커지는 지금, 세상 사람들조차 이제는 말세라고 합니다. 더구나 주님의 재림 예언이 이루어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휴거 되어 (들림 받아)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공중으로 올려지는 것이 아니라 환난 전에 휴거 돼 주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휴거(들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으신 분은 함께 답을 찾아봅시다.
휴거란 정말 하늘로 올려지는 것인가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7). 많은 크리스천이 이 성경 구절을 보고 주님이 오시는 날 하늘로 들림 받아 주님과 만날 그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도 바울이 한 말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계시록의 예언도 아닙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데 있어 바울의 말이 정확한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바울의 말이 주님의 말씀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말세에 주님이 어떻게 오실지, 성도들을 어떻게 하나님나라로 데려가실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한 사도에 불과한 바울이 어떻게 이를 알 수 있겠습니까? 주님을 맞이하는 이렇게 큰 일에 있어서는 주의 말씀을 근거로 해야 정확합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9~10). 계시록 예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계 21:2~3),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 11:15). 이 예언들을 살펴보면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실 것이고, 인간을 위해 예비하신 종착지도 이 땅에 있을 것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하늘로 올려지기만을 바란다면, 그건 우리의 관념과 상상이 아닐까요?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을 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사실, 하나님께선 사람을 하늘로 들어 올리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사역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후, 사람이 이 땅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며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노아 시대에도 하나님은 노아 일가를 하늘로 들어 올려 홍수를 피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방주를 짓게 하셨습니다. 율법시대 말기에 사람은 율법을 거슬러 죽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공중으로 올려 속죄 제사를 드리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친히 성육신하여 땅에 오셨고, 실질적으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인간의 죄를 속량하셨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통해 하나님은 줄곧 땅에서 인류의 구원 사역을 하시고, 인류가 생활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인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중으로 올려지기만을 바란다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소망입니다......더보기
재난이 갈수록 점점 더 커지는 지금, 세상 사람들조차 이제는 말세라고 합니다. 더구나 주님의 재림 예언이 이루어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휴거 되어 (들림 받아)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공중으로 올려지는 것이 아니라 환난 전에 휴거 돼 주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휴거(들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으신 분은 함께 답을 찾아봅시다.
휴거란 정말 하늘로 올려지는 것인가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7). 많은 크리스천이 이 성경 구절을 보고 주님이 오시는 날 하늘로 들림 받아 주님과 만날 그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도 바울이 한 말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계시록의 예언도 아닙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데 있어 바울의 말이 정확한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바울의 말이 주님의 말씀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말세에 주님이 어떻게 오실지, 성도들을 어떻게 하나님나라로 데려가실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한 사도에 불과한 바울이 어떻게 이를 알 수 있겠습니까? 주님을 맞이하는 이렇게 큰 일에 있어서는 주의 말씀을 근거로 해야 정확합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9~10). 계시록 예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계 21:2~3),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 11:15). 이 예언들을 살펴보면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실 것이고, 인간을 위해 예비하신 종착지도 이 땅에 있을 것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하늘로 올려지기만을 바란다면, 그건 우리의 관념과 상상이 아닐까요?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을 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사실, 하나님께선 사람을 하늘로 들어 올리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사역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후, 사람이 이 땅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며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노아 시대에도 하나님은 노아 일가를 하늘로 들어 올려 홍수를 피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방주를 짓게 하셨습니다. 율법시대 말기에 사람은 율법을 거슬러 죽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공중으로 올려 속죄 제사를 드리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친히 성육신하여 땅에 오셨고, 실질적으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인간의 죄를 속량하셨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통해 하나님은 줄곧 땅에서 인류의 구원 사역을 하시고, 인류가 생활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인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중으로 올려지기만을 바란다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소망입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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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1-08 15:01
불꽃님의 댓글
불꽃
조유산이가 재난을 더 만들고있지. 사기, 기만, 배반 등등 나쁜것만 가르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