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을 죽인자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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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쏴 죽인 협의로
법정에 섰다.
- 재판장이 물었다 -
'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는 흥분해서 말했다.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이 또, 물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가 고개를 숙인채 대답했다.
'그 남자놈이 더 미웠어요~!!'
재판장은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럼,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쐈어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
:
그런데,,,
:
:
그러다가는 여러 놈 죽이겠더라구요~!!
법정에 섰다.
- 재판장이 물었다 -
'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는 흥분해서 말했다.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이 또, 물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가 고개를 숙인채 대답했다.
'그 남자놈이 더 미웠어요~!!'
재판장은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럼,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쐈어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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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
그러다가는 여러 놈 죽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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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6 14:02
불꽃님의 댓글
불꽃
이거 참 나원... 뭐라고 해야하나....암닭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