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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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줄이야.
시어머니가 보기에 현대식 교육을 받은 며느리 하는 일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잔소리를 자주 한다.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줄이야.
시어머니가 보기에 현대식 교육을 받은 며느리 하는 일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잔소리를 자주 한다.
현대 교육을 받은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처음에는
통과의례려니 하고 생각했으나 점점 늘어만 가는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이 쌓이다 보니
통과의례려니 하고 생각했으나 점점 늘어만 가는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이 쌓이다 보니
그냥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반격의 기회를 엿보다가
어느 날 되받아 치기를 하게 되었다.
어느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어머님,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말도 되지 않은 잔소리는 그만 하세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그 말에 주눅이 들어
그 날은 그것으로 일전을 치르고 끝났으나,
그 뒤로는 시어머니가 뭐라카기만 하면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그만하세요."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그만하세요."
라는 말로서 시어머니를 압박하니,
이제 시어머니 잔소리는 커녕
며느리에게 구박을 받는 처지가 되었다.
며느리에게 구박을 받는 처지가 되었다.
이에 시어머니는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혀 남편에게 하소연을 한다.
"여보, 영감! 내 말좀 들어보소!
"여보, 영감! 내 말좀 들어보소!
저 며느리가 나를 대학을 안 나왔다고
너무 타박을 하니 이거 어디 억울해서 살겠어요"
너무 타박을 하니 이거 어디 억울해서 살겠어요"
하며 하소연 한다.
시아버지가 들으니 며느리가 대학나왔다고
시아버지가 들으니 며느리가 대학나왔다고
시어머니를 구박을 하다니
너무나 괘심하여 며칠뒤
너무나 괘심하여 며칠뒤
며느리를 조용히 불러 점잖게 한마디 한다.
"아가야, 그 동안 시집살이에 고생이 많지,
"아가야, 그 동안 시집살이에 고생이 많지,
내 휴가를 줄터이니
내 휴가를 줄터이니 친정에 가서
내 휴가를 줄터이니 친정에 가서
내가 오라 할 때까지 쉬어라."
시아버지의 휴가 명에 며느리는
얼씨구나 좋아라 친정으로 갔다.
그런데 며느리가 친정에서 쉬는데 열흘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시아버지의 오라는 전화가 없어 안달이 난다.
그런데 며느리가 친정에서 쉬는데 열흘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시아버지의 오라는 전화가 없어 안달이 난다.
조급증을 느낀 며느리가 시댁에 전화를 한다.
"아버님, 저를 불러 주세요."
시아버지 하는 말,
"너의 시어머니가
"아버님, 저를 불러 주세요."
시아버지 하는 말,
"너의 시어머니가
대학을 졸업하면 오도록 하여라"
시아버지의 이 한다디에 며느리는
하늘이 노랗게 변하며
통곡을 하며 땅을 쳤다는 이야기이다.
통곡을 하며 땅을 쳤다는 이야기이다.
▒욕설에 담긴 재미난 속담
일반 물건은 도둑질을 해서 써도 표가 나지 않지만,
씨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는 뜻.
★ 더부살이 총각이 주인 아가씨 혼사 걱정한다.
제 앞 갈무리도 못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남의 걱정을 한다는 뜻.
★ 돈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사는 물건이 없고
못 하는 일도 없다는 뜻.
★ 돌팍이 매끄럽게 길이 나야 남편 맛을 안다.
여자는 시집 가서 몇 해가 지나야 성생활에서
진미를 알게 된다는 뜻.
딸은 친정에 오면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뜻.
★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미운 며느리는 많이 먹는 것 같이 보인다는 뜻
추천 1
작성일2017-03-08 15:24
앗지랄님의 댓글
앗지랄
이건 가짜 뉴스 아니니? 어디서 또 가짜 퍼왔니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유샤민이나..
앗지랄이나..
다들 핵교댕길 때..
'양치기 소년' 우화를 듣고 배우지 않았나?..
하도 이눔시키가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떠들어 대니
마을사람들이 부지깽이며 호미며 들고 늑대를 잡아 주겠다고 나왔다가
거짓말인 걸 알고 시불시불 궁실궁실 집으로 돌아가기 일쑤..
결국엔 이눔시키가 혼자 재밋다고 까불다가 언덕에서 굴러 늑골이 부러져
"늑골이 나갔다~" 소리치고
"살리도~" 하며 외쳐도
아무도 믿지않고 와 보질 않아 쓸쓸히 늑대밥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를
기억 못하나?....
..
앗지랄이나..
다들 핵교댕길 때..
'양치기 소년' 우화를 듣고 배우지 않았나?..
하도 이눔시키가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떠들어 대니
마을사람들이 부지깽이며 호미며 들고 늑대를 잡아 주겠다고 나왔다가
거짓말인 걸 알고 시불시불 궁실궁실 집으로 돌아가기 일쑤..
결국엔 이눔시키가 혼자 재밋다고 까불다가 언덕에서 굴러 늑골이 부러져
"늑골이 나갔다~" 소리치고
"살리도~" 하며 외쳐도
아무도 믿지않고 와 보질 않아 쓸쓸히 늑대밥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를
기억 못하나?....
..
검찰부님의 댓글
검찰부
이걸 유머라고 올리다니! 이걸 읽고 낄낄거리는 놈이 있다면 개불알같은 놈일 것이다.
bsss님의 댓글
bsss
ㅉㅉ 똥들이 다모였구나 잡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