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투자이민(EB-5) 수요 증가로 영주권문호 후퇴 가능

페이지 정보

미이민

본문

투자이민(EB-5) 수요 증가로 영주권문호 후퇴 가능

2025년 1월 비자 공고에서는 EB-5 투자자에게 중요한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농촌 및 고실업 지역(HUA) 예비 카테고리에서 비자 백로그가 발생할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이러한 카테고리는 현재 ‘오픈’으로 유지되지만 EB-5 비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금 행동하면 투자자들이 잠재적인 지연을 미리 파악하고 가족의 미래에 대한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찍 신청하면 비자 대기열에서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됩니다.

수요가 사용 가능한 비자를 초과하는 비자 퇴보는 역사적으로 인도와 중국과 같은 대규모 EB-5 투자자 그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 농촌 및 HUA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러한 과제가 다른 국가의 투자자에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투자이민 신청자의 자녀들이 21세가 되기 전에 EB-5조건부 이민 비자 절차가 완료되지 못할 경우, 이 자녀들은 연령제한을 넘기게 되어 (age-out) 부모와 함께 영주권을 받을 자격을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동신분보호법 (Child Status Protection Act)은 특정 동반 자녀의 경우, 21세가 넘은 후에도 이민 목적상 “미성년 자녀”의 신분을 보장받도록 허용하는 법안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만일 이민비자 적체나 대기기간이 있을 경우, 이민비자 문호가 열릴 때까지 걸리는 모든 시간을 참작하여 주지는 않기 때문에 그 효력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이민에 대한 수요는 한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거나 정치적인 불안감이 고조될때 증가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투자이민 신청자들이 자녀들에게 미국의 좋은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함입니다.

투자이민 수속 적체현상으로부터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면 EB-5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하기 원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접수하라는 것입니다.  투자이민 청원(I-526)과 영주권 신분조정(I-485) 서류를 동시 접수가 가능해졌습니다. 동시접수가 가능해진게 중요한것은 영주권 취득 전에 노동카드 (EAD)와 여행허가서(Advance Parole)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고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주권 신분조정(I-485)이 접수되면  신분을 유지하지 않더라도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습니다.  투자이민 청원과 신분조정이 함께 들어갈 수 있지만 영주권이 최종적으로 승인될때까지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024년 12월 현재 시골 지역, 고실업률 지역, 그리고 사회기반시설의 경우에는 투자금이 80만 달러이고 그 외의 경우는 105만 달러입니다.  이 투자금은 2027년 1월부터 매 5년마다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상향 조정됩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추천 0

작성일2024-12-31 10:1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글은 정치/시사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댓글[4] 인기글 SFKorean 2024-12-14 934 1
62861 흙인줄 알고 한 손 붙잡고... 흙더미 속 콘크리트 기둥 19개 새글인기글 pike 2025-01-03 214 0
62860 민해경 "父, 사업 망해 집 3채 날려…야간업소서 일했다 새글 pike 2025-01-03 172 0
62859 자선냄비에 몰래 1500만원 돈뭉치 넣은 사람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226 5
62858 현 정부의 친일 의심 왜색행각 모음 댓글[1]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3 189 7
62857 신천지들이 이재명을 극혐하는 이유 댓글[2]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258 9
62856 장애인 잡으러 지구끝까지 쫓아가겠다길래 자진출석했더니... 댓글[1]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3 147 8
62855 중국이 타국을 먹는 법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212 4
62854 취업이민 고용주 자격요건 새글첨부파일 미이민 2025-01-03 50 0
62853 경찰, 제주항공 참사 '악플' 전담 수사단 편성 댓글[1]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3 76 2
62852 여자는 휜게 좋아요? 직진형이 좋아요?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231 2
62851 자살에 실패한 사람들 댓글[1]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3 189 3
62850 이스라엘군이 애들을 산체로 불태운 증언 새글 짐라이 2025-01-03 172 1
62849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중 개산책 시키는 거니? 새글인기글 소소한행복 2025-01-03 234 0
62848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근황 댓글[2] 새글인기글 pike 2025-01-03 357 0
62847 이정재 임세령 커플 파파라치샷 새글인기글 pike 2025-01-03 407 0
62846 한국인들 홍콩여행 코스 새글인기글 pike 2025-01-03 397 0
62845 비행기참사로 온 가족을 잃은 푸딩이..구조후 근황 새글인기글 pike 2025-01-03 273 0
62844 IMDB에서 조사한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새글 pike 2025-01-03 197 0
62843 미국인들은 왜 경찰에 비협조적인가? 새글 짐라이 2025-01-03 163 0
62842 오징어 게임 2 에서 제일 문제 장면 새글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5-01-03 274 0
62841 고대 로마 검투사 무슨 음식 먹으며 싸웠을까 새글인기글 히든에이 2025-01-03 264 0
62840 1월의 선물: 레이 첸이 연주하는 바버 바이올린 협주곡 새글첨부파일 judyoon178 2025-01-03 97 0
62839 한국어, 영어 가능한 통역사님 구합니다. 새글 smartblue 2025-01-03 192 0
62838 시카리오 미녀의 은밀한 비밀 새글인기글 히든에이 2025-01-03 502 0
62837 하루에 어묵 80개 먹는다는 아저씨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2 615 8
62836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이유 댓글[2]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2 476 10
62835 친일파 영국 기자를 돌아서게 만든 일제 만행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2 378 6
62834 행복이 별 거 아니다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2 362 5
62833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2 609 1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