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캘리에선
이미지가 증가하면서
사탕없음 노트가 붙은 집이 늘어났고
아이들이 먹는 사탕에 장난질하거나
코스튬을 입고 범죄를 저지르는 년놈들도 생겨
그저 풍습으로 즐기기엔 뭔가
자구책이 필요했던거니
계속 변화되거나 사라질 지도 모르지..
..

사실..
이런 풍습은
그저 풍습에 지나지 않고
이것을 빌미로
경제활동이 추가되는 양성반응이 있어왔는데
혹자는
크리스마스나 이스터데이 그리고 땡스기빙 등
추가로 할로윈을 비롯 발렌타인데이 등을
그저 비지니스로만 장사꾼들의 농간으로만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던데

보통
여름에 코카콜라가 안팔리는 거 하나로도
여름이 충분히 덥지 않았다는 말이고
결국 전반적인 여름비지니스가 망했다는
지표로 보기도 하지
그만큼 경제활동이 활발해야
사업체도 늘어나고 일자리도 더 창출되고
돈의 흐름도 활발해져 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이니

사업체들을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와 같은
이벤트를 자꾸 만들어 장사해먹는다지만
침체된 경제를 손놓고 탓만 하는 것 보단
경제의 흐름을 조금이라도 살리는 방법일 수도
있다 생각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