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머님 좌골신경통 때문에
또 이 정말 한심한 미국 의료실태를 보게 되었는데

한인 2세 의사임.

어 알딸딸한 우리 부모는 mri를 찍고 의사를 보구두  모가 잘못됬는지 모름.

좌석신경총이란것두 내가 이리저리 있는 정보가지구 추리한 것임.

아니 의사를 만났으면 의사가 먼가 리포트라두 한장 써주지. 영어 서투른 우리부모는 그냥 고개 끄떡 끄떡하고 돌아온것임.

우리 할머님두 멀쩡한 사람. 고개 끄떡 끄떡 하면서 저세상으로 보냈었지.  아직두 왜 돌아가셨는지 모름.

내 친척두 멀쩡하게 요양원 나와 나아가는 할머니 6개월만에 저세상 보내구

들었는데 자기 부모 둘다 병원에서 저세상 보낸 사람두 있음.

하나 따지지도 않코 물어보지두 않코
그냥 의사 말만듣고 그런가 보다 이러는 사람들은 그냥 의사가 안심시켜주고 저세상 보내주는 저승사자임.

주체사상이 제일 필요한건 여기 미국임.

병명이 먼지  왜 아픈지 원인을 의사 이야기를 참고해서 자기가 인터넷 검색하고

자기가 자기 병을 판단해서 온갖 수단 다 사용해서 자기 병은 자기가 고쳐야 함.

오래 살려면 내 말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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