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뿌리는 신채호의 말대로 부여족이다.

일본두 마찬가지다.

왜 = 예 = 부여족

물론 남북방 한족. 신라의 선비족등이 합류되었지만

그 족들중에서 가장 컷던건 바로 부여족이다.

부여족은 조선에선 약 30에서 40퍼센트
일본에선 20에서 30퍼센트의 뿌리.

조선이나 일본에서 똑같이
지배적 열할을 했기때문에

일본애서 주장했던 동족동본이란 말도
틀린말이 아님.

역사에서 부여족은 문화적으로 대륙세력에
비해 뒤떨어져 왜로 불리우며 좀 차별을 받고
가야 고구려 백제 같이
왕국이 멸망두 했느나

실제는 우리민족의 뿌리적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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