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없는 산에 토끼가 왕이라더니...
세상 참으로 웃긴다.
계엄이 문제가 되어 검경이 밥 그릇 싸움을 하고 있고
여기에 공수처는 검경에 이 번 사건을 모두 넘겨라 하면서 패권 겨누기를 하누나..

정작 대통령 본인은
 이는 사법심사 대상이 아닌 대통령 고유의 통치행위라 하고

국힘은 헌재의 판결이 나서 기각이 되면
 탄핵가결에 참여한 의원은 제명하자고 하구나.

반윤 친한 문제가 불거져 서로 갈라지니 국힘의 앞날은 아무래도 어둡기만 하구나.
국힘이 갈라지면 누가 어부지리 할까? 내 눈에도 보이는데...

야당 당수는 일정부서의 예산안을 과감하게 삭감을 해놓고 일국의 통치자가 걱정할
민생문제를 본인이 마치 대통령이나 된 듯 고민하고 있으니 적반하장 아닌가?

여기다 몽매한 민생은 이리저리 붙어 생업은 멀리하구나..
각종 노조는 나도 질 세라 한 마디씩 들고 나오니...

참으로 딱하게 되었구나...
이러니 없는 사람만 더 고생하게 생겼다.

“대 恨  憫 국” 이여!
조금 참았다가 헌재의 결정을 보고 결과에 따라 하시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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