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 바르게 읽기(제 24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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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 바르게 읽기(제 24 강)
<두 개의 모음이 겹친 단어>
==
영어 단어는 쓰인 글자(알파벳)순으로 읽는다.
자음은 두 자가 하나의 음으로 고정되지만
모음이 둘이 겹쳐있는 경우는 발음법이 통하는 것은 일부 뿐,
단어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발음이 된다.
이런 것은 발음부호를 봐야 정확히 구분이 된다.
단어는 그 뜻이 무엇이며, 어떤 때 쓰고, 어떻게 읽는지가 관건이다.
사전에서 뜻과 쓰이는 예문과 발음부호를 같이 보고 익히는 것이 좋다.
<발음법이 통하는 모음들의 예> :
다음 발음부호는 언제나 이 음이 난다.
-AI /ei/ : Gain/gein/
-AU /ɔ/ : Auto/ɔ́t.ou/
-AW /ɔ/ : Law/lɔ/
-AY /ei/ : Play/plei/
==
-EA /e/ : Breath/breθ/ /ei/ : Great/greit/ /i:/ : Beat/bi:t/
-EE /i:/ : Seem/si:m/
-EI /ei/ : Main/mein/
-EW /ju:/ : New/nju:/
-EY /i;/ : Key/ki:/
==
-OA-/ou/ : Boat/bout/
-OI-/ɔi/ : Oil/ɔil/
-OY-/ɔi/ : Boy/tɔi/
==
==
<두 개의 모음이 겹친 단어>
==
영어 단어는 쓰인 글자(알파벳)순으로 읽는다.
자음은 두 자가 하나의 음으로 고정되지만
모음이 둘이 겹쳐있는 경우는 발음법이 통하는 것은 일부 뿐,
단어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발음이 된다.
이런 것은 발음부호를 봐야 정확히 구분이 된다.
단어는 그 뜻이 무엇이며, 어떤 때 쓰고, 어떻게 읽는지가 관건이다.
사전에서 뜻과 쓰이는 예문과 발음부호를 같이 보고 익히는 것이 좋다.
<발음법이 통하는 모음들의 예> :
다음 발음부호는 언제나 이 음이 난다.
-AI /ei/ : Gain/gein/
-AU /ɔ/ : Auto/ɔ́t.ou/
-AW /ɔ/ : Law/lɔ/
-AY /ei/ : Play/plei/
==
-EA /e/ : Breath/breθ/ /ei/ : Great/greit/ /i:/ : Beat/bi:t/
-EE /i:/ : Seem/si:m/
-EI /ei/ : Main/mein/
-EW /ju:/ : New/nju:/
-EY /i;/ : Key/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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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ou/ : Boat/bout/
-OI-/ɔi/ : Oil/ɔil/
-OY-/ɔi/ : Boy/tɔ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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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5-01-11 08:01
구라왕박유남님의 댓글
구라왕박유남
발음부호는 어떻게 발음하나요?
이왕이면 발음부호도 한글로 표기해 주셔서
나같이 영어 왕 초보도 배울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할배님을 꼰대라 부르던데
맞는 말인가요?
또 꼰대를 영어로는 뭐라 표현하나요?
이왕이면 발음부호도 한글로 표기해 주셔서
나같이 영어 왕 초보도 배울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할배님을 꼰대라 부르던데
맞는 말인가요?
또 꼰대를 영어로는 뭐라 표현하나요?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발음부호는 한글로 토를 달면 몇 분은
이런저런 빈정대는 분들이 있어 삼가 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겐 아주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만.
아래 사이트는 한국의 학생들에게 보내는 글인데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https://www.studyholic.com/world/index.asp?tn=LIN_001
==
꼰대는
Google에서 “꼰대 유래”를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저런 빈정대는 분들이 있어 삼가 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겐 아주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만.
아래 사이트는 한국의 학생들에게 보내는 글인데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https://www.studyholic.com/world/index.asp?tn=LIN_001
==
꼰대는
Google에서 “꼰대 유래”를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구라왕박유남님의 댓글
구라왕박유남
답변 감사합니다만,
내가 아는 할배님은
빈정대는 것을 두려워할 분이 아닌데
많이 쇠약해 지셨구나.
달아 놓은 링크는
언제나 그렇듯이 할배님 자랑이라 패쑤.
꼰대가 영어로 뭘까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구글에 안 나와서
모든 방면에서, 특히 영어에 대해선 Chat GPT보다도 더 인텔리전트한 할배님께 여쭤 봤는데....
혹 '꼰대'라는 단어에 알러지 있나?
내가 아는 할배님은
빈정대는 것을 두려워할 분이 아닌데
많이 쇠약해 지셨구나.
달아 놓은 링크는
언제나 그렇듯이 할배님 자랑이라 패쑤.
꼰대가 영어로 뭘까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구글에 안 나와서
모든 방면에서, 특히 영어에 대해선 Chat GPT보다도 더 인텔리전트한 할배님께 여쭤 봤는데....
혹 '꼰대'라는 단어에 알러지 있나?
산타밸리님의 댓글
산타밸리
"발음부호는 한글로 토를 달면 몇 분은
이런저런 빈정대는 분들이 있어 삼가 하고 있습니다."......
'open'을 '오우펀'이라고 발음하라고 하는게 틀리다고 지적했더니
그게 빈정거리는 거라구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설 자리를 더 잘 알겠죠.
영감님이 남들에게 영어는 이렇게 발음하라고, 자신만이 맞다고,
심지어는
자신이 늦게 미국와서 홀로 터득한 영어발음 방식을 영어교재로 써라고................
.........영감님의 자리는 아닌것 같읍니다.
전
미국에서 공부하고
오랬동안 미국회사에서 일하고
항상 영어로 매일 부대끼지만
감히 남들에게
영어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지 않읍니다.
분명 나보다도 더 잘알고 많은 전문인이 있을텐데
제가 나서서 잘난척 할수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감님의 글들을 그냥 지나칠수도 있지만
미국에 오래 산 교민의 하나로써
'이건 정말 아니다' 라는 약간의 책임감도 있읍니다.
정말, 도움도 안돼고 오히려 해가되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빈정대는 분들이 있어 삼가 하고 있습니다."......
'open'을 '오우펀'이라고 발음하라고 하는게 틀리다고 지적했더니
그게 빈정거리는 거라구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설 자리를 더 잘 알겠죠.
영감님이 남들에게 영어는 이렇게 발음하라고, 자신만이 맞다고,
심지어는
자신이 늦게 미국와서 홀로 터득한 영어발음 방식을 영어교재로 써라고................
.........영감님의 자리는 아닌것 같읍니다.
전
미국에서 공부하고
오랬동안 미국회사에서 일하고
항상 영어로 매일 부대끼지만
감히 남들에게
영어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지 않읍니다.
분명 나보다도 더 잘알고 많은 전문인이 있을텐데
제가 나서서 잘난척 할수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감님의 글들을 그냥 지나칠수도 있지만
미국에 오래 산 교민의 하나로써
'이건 정말 아니다' 라는 약간의 책임감도 있읍니다.
정말, 도움도 안돼고 오히려 해가되기 때문입니다.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산타벨리 님.
1) 아래 open을 한글로 가장 가깝게 표현하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지적이 있으면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
'open'을 '오우펀'이라고 발음하라고 하는게 틀리다고 지적했더니
그게 빈정거리는 거라구요?
==
2) 아래 선생에게 보낸 나의 답변 글에서
보신 소감과 마지막 지적에 대한 내가 질문 한 것에 대한 답도 좀 주시면 합니다.
#63086 산타벨리 님의 지적 글에 대한 답변
==
선생은 잘 못 된 것을 보시면 약간의 책임을 느낀다고 하셨으니
나의 답글에도 잘 못이 보이면 뭣이 그렇다고 지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답도 없이 며칠을 지나고 나서 나중에 엉뚱한 글로 대하는 것은 순서가 아닌 것 같습니다.
1) 아래 open을 한글로 가장 가깝게 표현하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지적이 있으면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
'open'을 '오우펀'이라고 발음하라고 하는게 틀리다고 지적했더니
그게 빈정거리는 거라구요?
==
2) 아래 선생에게 보낸 나의 답변 글에서
보신 소감과 마지막 지적에 대한 내가 질문 한 것에 대한 답도 좀 주시면 합니다.
#63086 산타벨리 님의 지적 글에 대한 답변
==
선생은 잘 못 된 것을 보시면 약간의 책임을 느낀다고 하셨으니
나의 답글에도 잘 못이 보이면 뭣이 그렇다고 지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답도 없이 며칠을 지나고 나서 나중에 엉뚱한 글로 대하는 것은 순서가 아닌 것 같습니다.
Hikikomori님의 댓글
Hikikomori
이 영감탱이 유명세는 여기서도 똑같구나.
내가 알기론 여기저기 아이디 바꿔가며
영어는 물론 한인사회 분탕질하는 글 싸질러 놓고 댓글 감상하는 재미로 소일하는 히키코모리 같은 존재다.
일단 영어 강의 글만 봐도 웃겨.
원어민들도 같이 발음한다는
flower와 flour 의 발음이 틀리다고 우겨댈 정도로 영어에 대해선 자부심이 대단하다.
영감탱이가 올린 글 중에
본인의 아이큐가 얼마고
몇살때 천자문을 떼었네, 동문선습을 몇 살 때 읽어서 신동 소리를 들었다는 자랑글이 많았던 것으로 미루어보면
아마도 본인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대학 졸업자라는 우월감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반론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오늘은 시간상 여기까지.
내가 알기론 여기저기 아이디 바꿔가며
영어는 물론 한인사회 분탕질하는 글 싸질러 놓고 댓글 감상하는 재미로 소일하는 히키코모리 같은 존재다.
일단 영어 강의 글만 봐도 웃겨.
원어민들도 같이 발음한다는
flower와 flour 의 발음이 틀리다고 우겨댈 정도로 영어에 대해선 자부심이 대단하다.
영감탱이가 올린 글 중에
본인의 아이큐가 얼마고
몇살때 천자문을 떼었네, 동문선습을 몇 살 때 읽어서 신동 소리를 들었다는 자랑글이 많았던 것으로 미루어보면
아마도 본인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대학 졸업자라는 우월감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반론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오늘은 시간상 여기까지.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2025-01-11 14:21Hikikomori 님. 아래 글을 읽고 이런 댓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
https://www.studyholic.com/world/?tn=PAR_005&action=read&cate=1&idx=82840
==
자신 있는 글을 올려주세요.
==
https://www.studyholic.com/world/?tn=PAR_005&action=read&cate=1&idx=82840
==
자신 있는 글을 올려주세요.
Hikikomori님의 댓글
Hikikomori
시간 없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쓸라 했는데...
내가 링크에 접속해서 읽어야 할 이유라도?
공자 길거리 똥 얘기같은 꼰대글 아니면
상도덕을 위해 야쿠자는 고마운 존재라는
말도 안되는 일본 찬양 글일 텐데 뭣하러?
그나저나,
내가 단 댓글로 영감탱이는 어떤기분일까?
찬란했던 과거가 드뎌 빛을 보는구나 하고 감격해할까? 아님, 본인 글에 댓글 달아줄 사람이 하나 더 생겨서 앤돌핀이 솟구칠까? 궁금하네.
아무튼
영감탱이 말마따나 자신있는 글 올리도록합죠.
내가 링크에 접속해서 읽어야 할 이유라도?
공자 길거리 똥 얘기같은 꼰대글 아니면
상도덕을 위해 야쿠자는 고마운 존재라는
말도 안되는 일본 찬양 글일 텐데 뭣하러?
그나저나,
내가 단 댓글로 영감탱이는 어떤기분일까?
찬란했던 과거가 드뎌 빛을 보는구나 하고 감격해할까? 아님, 본인 글에 댓글 달아줄 사람이 하나 더 생겨서 앤돌핀이 솟구칠까? 궁금하네.
아무튼
영감탱이 말마따나 자신있는 글 올리도록합죠.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부탁합니다.
누구라도 옳던 그르던 자신의 의견은 제시 없이
무조건 틀렸다고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것은 그냥 “빈정거림” 이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여기다 무조건 틀렸다는 식의 글만 올리고
여기에 답 글로 질문이 있으면 응답이 있어야 할 것을
그냥 모른 척 하고 나중에 또 다른 소릴 하는 건
자칭 배웠다고 하신 분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부탁합니다.
이 마당은 서로가 다투자고 있는 것이 아니고
시장의 장터같이 여러 글이 올라오면서 선도 보이고
주고받기도 하는 온정어린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
누구라도 옳던 그르던 자신의 의견은 제시 없이
무조건 틀렸다고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것은 그냥 “빈정거림” 이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여기다 무조건 틀렸다는 식의 글만 올리고
여기에 답 글로 질문이 있으면 응답이 있어야 할 것을
그냥 모른 척 하고 나중에 또 다른 소릴 하는 건
자칭 배웠다고 하신 분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부탁합니다.
이 마당은 서로가 다투자고 있는 것이 아니고
시장의 장터같이 여러 글이 올라오면서 선도 보이고
주고받기도 하는 온정어린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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