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 회장 여행가방에 숨어 탈출,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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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닛산을 살려내 경영정상화를 이룬 곤 회장을
일본 정부가 함정을 셋업해 범죄자로 구속하고
경찰과 검찰 조직망으로 그를 감시했는데
그가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해 일본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했다.
그의 탈출 과정은 헐리우드 첩보 영화를 방불케했다.
일본 정부는 아베를 두목으로
장관, 검찰, 경찰, 닛산 임원진, 내부고발자등으로 구성된
전국가적 조직범죄를 저지른 것이 온세계에 드러났다.
한마디로 일본은 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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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3 12:13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현재 레바논에 무사히 도착한 곤 회장은 오늘 국제 언론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일본은 레바논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암살단까지 보내지는 못할 것이다.
일본은 레바논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암살단까지 보내지는 못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