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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를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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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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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 모자란이들은 탐관오리 하면 자한당을 떠올리는듯 하다. 그러나 갸들은 예전에 탐관오리다.

관직에 있는 넘들이 별로 읎다는 말이다. 그럼 탐관오리 배출소는 어디냐? 관리 임명권 갖은

넘과 그 임명권자의 낙점을 받은 자들을 양성하는 청와대다.


요사이 문통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윤석열 암행어사 임명하여  파견 해 보내며 살아 있는

탐관오리 잡아오라더니 막상 조꾹이라는 탐관오리를 잡아오니 대노하여 갸 말고 이미 낙향한 넘이나

우리가 귀향 보낸 넘 다시 조사해 조지라는 말을 그리 못 알아 듣나며 솥에 든 메뚜기처럼 팔팔

뛰는 꼴이다.


우리나라 말에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라는 말이 있다. 이 정권은 지 말을 자기가 학대하는 변태다. 

변태짓 웬만큼 하자 오리가즘 극대화 시킨다고 수카프 문고리에 걸고 지 목 지가 조르다 세상 떠난이도

제법 있는 세상이다. 그리고 보니 유례 없는 변태는 아니네. 참 언제나 우리 대통령 깜빵 안보내려나?
추천 0

작성일2020-01-24 14:25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누르면 언젠가는 터진다는 간단한 사실도 인지 못하는 정치인들....다음 넘은 좀 나려나? 암담하다 이리 조빠가 많으니 반대편에도 우리가 남이가 할 분들이 갸들 정도 숫자는 될꺼 아니가?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예수 믿는 새퀴들은 종교방으로 조용히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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