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무슨 문제가?
빠이크가 뭔가 메세지를 던지고 싶었던가 싶은데....
공짜가 아니라 놀랍다?
그런거지?
에라이 개독같은니라구...
구해주니 내 보따리 어디있냐고 지랄발광하는 넘들..수구는 개독들이여...

아마 빠이크는 개독중에 제일 중증이 심한 넘일거여..분명혀.
지 마누라한테도 목사앞에선 빤스도 입지 말라고 할거염. 암.
지저분한 개독넘들.

예전에 아프간에 성상납 하러 가서 수주일간 탈레반 남자들과 잘 지내고 돌아온 기독여성들은 돈은 냈는지 모르겠다. 한국으로 돌아와 여러 병원으로 흩어져 임신테스트를 할 결과도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그것도 무료로 검사를 받았는지 궁금하다.

미국도 외교관과 가족만 무료..나머지는 돈 받는다고 하는거 같은디..그걸 따라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