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우한비루스 감염 환자가 베이에어리어에 4명이나 생겻다니 걱정은 걱정이다
환자들이 전부 우한을 갓다온 짜장면들 출신이라서 말하는데
우리가 어차피 미국에선 짜장면들과 같은 꽈로 분류되고 생긴것두 비슷해서
뭐 차별을 한다던가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거나 대놓고 피해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두 짜장면들 많은데 예를 들면 음,,,, 짜장국 마켓이나 짜장국 식당 그 뭐 팔십 몇도라는 짜장국 빵집
그리고 한국계 마켓이지만 짜장들이 더 많이 가는 에취~! 하는 마켓등등을 갈땐 조심들 해야겟다
아참! 산타클라라랄라 코스트코도 가끔 가보면 짜장면들과 카레 애덜이 우글우글 하더라

아주 안갈수 잇으면 안가는게 최고지만 어디 그게 쉽겟냐 그치?
제일 조심해야 될게 난 그노매 카트나 시장 바구니라고 생각하는데
짜장면들이나 우리나 아무런 생각없이 맨손으루다 잡고 댕기는데 비루스가 얼마나 많겟냐
그래서 내 와이프한테 조심하루구 햇더니 안그래두 신경 많이 쓴다구 하면서
자기는 요즘 마켓갈땐 Lysol wipe를 갖고 댕긴다구 하더라
이게 엔간한 식중독이나 플루나 감기 바이러스를 99%까지 죽인다고 하더라
크로락스 wipe도 좋겟지만 이건 표백 기능이 더하구 냄새가 심해서 Lysol로 갖구 댕기면서
마켓 카트 쥐기전에 한장씩 미리 차에서 갖구가서 핸들을 깨끗이 닦아서 사용 한다더라
야 니네들두 Lysol wipe, 내가 여기서 wipe를 영어루 적는 이유는
혹시 와이프로 알아들어서 지네 마누라 댈꼬 당기면서 카트에 문지르는 놈들 잇을까봐 그러는거야 오케이?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라이졸 와이프 몇통사서는 차에 두고 찜찜 할때마다 써먹으라는 거지
우리가 너무 쫄거는 없지만 그래두 조심할땐 조심하자는 거지 안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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