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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지하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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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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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0-02-15 09:50

상식님의 댓글

상식
푸하하하.... 이거 웃을 일이 아니구나....
족발 배달하러 탔다가 원조 족발이 깜놀해 찍어왔구나.... 보통 심각한게 아닙니다.
지금 여기 미국에서도 사무실 동료 여직원들 보면 정수기 냉수 뽑아 마실때도 키친페이퍼 타올을 조금 뜯어서 검지손가락 끝을 카버한 뒤 냉수배출 버튼을 누르더군요....
소중한 각자의 생명은 각자가 지킬 수 밖에... 재수 없어 저세상 가면 영원히 이세상과는 빠이빠이 아닙니까... 원조 족발 놀리는 일도, 비강이 비아냥 거리는 것도, 에레이 이놈아 떵수 놀리는 것도, 칼갈아요 공짜로 칼 갈면서 놀리는 재미도 모두모두 꽝이 되고 만다 이 말쌈.. 가급적이면 사람 많은 곳은 서로서로 피해야 해요.... 봉 감독의 기생충도 한번 더 보고 싶지만.... 극장 가 알 수 없는 사람들의 호흡속에 들어있을 수도있는 그걸 들이 마셔 어찌 되는 것 보다는... 참는 것이 훨 더합리적인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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