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게 된 이유는
신천지 교인들이 신분을 숨기고 각 지역 교회에 들어가
바이러스를 전염시켰기 때문이다.

코로나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그들의 활동 경로를 추적해서 방역을 실시해야 하는데
신천지는 확진자들의 명단을 포함 그들의 활동 경로를 완전히 비밀로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신천지 추수꾼들이 기성교회에 잠입하여
교회를 잡아먹는 활동을 은밀히 벌여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천지가 그 명단을 공개하면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발칵 뒤집힐 것이다.

이민교회들도 마찬가지다.
교포사회에 수천개의 이민 교회들이 존재하는데
각 교회마다 "믿음 좋은" 교인들이 설레발치며
목사들과 일반교인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이것들 거의 다 신천지 교인들이라고 봐야한다.
겉으로는 "믿음 좋은" 교인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교회를 잡아먹으려는 음흉한 계획을 갖고 활동하는 신천지 추수꾼들이다.

이 신천지 추수꾼들이 한국과 미국 이민 사회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이걸 막는 방법이 없다.
종말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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