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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니타이저 17,700병 팔 길이 막혔다며 불평하는 악마같은 아마존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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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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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ch 1, the day after the first coronavirus death in the United States was announced, brothers Matt and Noah Colvin set out in a silver S.U.V. to pick up some hand sanitizer. Driving around Chattanooga, Tenn., they hit a Dollar Tree, then a Walmart, a Staples and a Home Depot. At each store, they cleaned out the shelves.

Over the next three days, Noah Colvin took a 1,300-mile road trip across Tennessee and into Kentucky, filling a U-Haul truck with thousands of bottles of hand sanitizer and thousands of packs of antibacterial wipes, mostly from “little hole-in-the-wall dollar stores in the backwoods,” his brother said. “The major metro areas were cleaned out.”

Matt Colvin stayed home near Chattanooga, preparing for pallets of even more wipes and sanitizer he had ordered, and starting to list them on Amazon. Mr. Colvin said he had posted 300 bottles of hand sanitizer and immediately sold them all for between $8 and $70 each, multiples higher than what he had bought them for. To him, “it was crazy money.” To many others, it was profiteering from a pandemic.


백인들도 비즈니스 기회랍시고 싹슬이해서 폭리취하는 것 장난 아니네요. 테네시주 Matt Colvin이라는 사람은 이미 6피겨 버는 아마존 셀러였는데, 미국에 코로나 시작될 무렵 근처 파산하는 회사에서 마스크 50+새니타이저 소형 4+체온계로 구성된 전염병 패키지 2,000개를 개당 $3.50에 사들여 마스크 세트만 이베이에서 $40-50에 판매한 후 맛들림. (이미 이것만으로 약 $9,300 수익)

그 후 남동생과 함께 주 경계를 넘어 켄터키까지 가서 월마트, 달라트리, 오피스 디포, 홈디포 등을 돌며 선반의 재고를 싹쓸이 해 유홀 트럭으로 실어나름. 새니타이저 300병을 $8-$70 사이에 완판.

그런데 다음 날 아마존, 이베이에서 폭리 취하는 셀러들의 판매를 제한하자 남은 17,700병과 마스크 등 팔 길이 막혔다고 불평하고 있는 상황. 완전 악마가 따로 없네요. 극도의 이기주의구만 자기는 패밀리 맨인척...
추천 0

작성일2020-03-14 10:07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참 머리 좋은 친구들 많아..많은 미주중국넘들도 마스크 사재기해서 중국에 비싸게 팔라고 그랫다매..세상일이 참 어찌될지 몰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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