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누적 188,518명을 검사했습니다. 확진자는 367명 증가해서 누적 7,000명이 넘어 7,134명을 기록했습니다. 긍정적인 데이터는 2월26일 이후 폭증했던 확진자가 처음으로 400명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격리해제도 130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격리해제률은 1.7% 사망자는 50명으로 0.7%입니다. 격리해제가 늘면서 "갈라치기"는 사망자가 늘고 있다 이게 심각하다. 80대 사망률은 엄청나다. 그렇게 약을 치고 있습니다.

확진자 비율은 검사완료 대비 3.7%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7일 평균 확진률은 4일째 감소추세 입니다.

확진자중 90.6%가 대구 경북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지역을 제외하면 48명이 확진되었습니다. 신천지는 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인구대비 확진률은 452명중 1명이 확진자 입니다. 어디까지 몇명까지 내려가면 저들이 엑션을 취하는지 보겠습니다.

경북은 2,460명중 1명이 확진 비율 입니다.

일본 아베가, 한국이 인구 10,000명당 1명 확진자라 조치를 취했다 해서 마지막 차트를 선물로 준비 했습니다. 네... 7,267명중 1명이 확진 비울 맞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국민 275명중 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국민 300명당 1명꼴로 코로나19를 검사한 나라만 우리에게 뭐라고할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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