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영단 바르게 읽는 법(제 20 강)

페이지 정보

Mason할배

본문

영단 바르게 읽는 법(제 20 강)

<장, 단음 읽기 훈련(2)>

  /u/[우]는 [우]하는 입을 만들고 입술을 약간 내밀며
            [어]하는 모양으로 바꿔 빠르게 소리는 [우]한다.

  /u:/[우우]는 [우-]하고 입술을 옆으로 벌리면서 다시 [-우]한다.
              반드시 입을 옆으로 벌려야 한다.
              입 움직임 없이 소리만 거듭하면 안 된다.
==
                                1. full & fool
                                      ==
(1) full/ful/[ㅎ풀]
  [형] 찬, 가득한; 가득 채워진, 충만한
      She is ~/ful/ of her own affairs. / 그녀는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있다
      I am ~/ful/. / 나 배불러요.

(2) fool/fu:l/[ㅎ푸울]
  [명] 바보, 어리석은 사람; 《폐어》 백치. 바보 취급당하는 사람, 만만한 사람.
        He is a ~/ful/ for wine. / 그는 술에 미친 사람이야.
  [동] 바보짓을 하다, 장난치다, 농담하다, 빈둥거리다,
        I was only ~ing/.  / 나는 농담을 하였을 뿐이다.
        Don’t ~/ful/ ɑround. / 빈둥거리지 마라.
==
                                2. pull & pool
                                        ==
(1) pull/pul/[풀]
  [동] 당기다, 당겨서 움직이다. (수레를) 끌고 가다, (주문·손님을) 끌어들이다, ⟨OPP.⟩ push.
        P~/pul/ a door open ! / 문을 당겨서 열어라!

(2) pool/pu:l/[푸울]
  [명] 물웅덩이; 괸 곳, (인공의) 작은 못, 저수지. (수영용) 풀(swimming ~).
      The swimming ~/pu:l/ is in the rear garden. / 수영장은 뒤뜰에 있다.
==
                                  3. foot food
                                        ==
        /f/[ㅎㅍ/ㅎ프]는 /p/[프]가 되는 입술을 만든 다음
        아래 입술을 위 입술 안쪽으로 살짝 넣어 입술을 물었다가
        바람 소리를 내면서 [ㅎ프] 한다.
        한글 맞춤법엔 맞지 않는다. 학습의 편의상 사용하는 것이다.
.
        * gh, ph 도 /f/ 음이 난다.
...
(1) foot/fut/[ㅎ풑]
  [명] (pl. feet [fiːt]) 발《복사뼈에서 밑 부분을 말함》.⟨cf.⟩ leg.
      I sprained my ~/fut/. / 나는 발을 삐었다.

(2) food/fu:d/[ㅎ푸욷]
  [명] 식품, 식량; 영양물 《비유적》 정신적 양식; (사고·반성 따위의) 자료
        F~/fu:d/ and drink / 음식물.
==
==
추천 0

작성일2025-01-02 09:04

산타밸리님의 댓글

산타밸리
" /u/[우]는 [우]하는 입을 만들고 입술을 약간 내밀며
            [어]하는 모양으로 바꿔 빠르게 소리는 [우]한다.

  /u:/[우우]는 [우-]하고 입술을 옆으로 벌리면서 다시 [-우]한다.
              반드시 입을 옆으로 벌려야 한다.
              입 움직임 없이 소리만 거듭하면 안 된다.

WOW!.......
 부디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산타밸리 님.
왜 그렇게 하려고 하시는지 이유를 대고 이런 댓글을 올리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견은 제시 없이 무조건 "따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라는 것은
배웠다는 분의 하실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나도 배우고 모두 고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선생과 다투고 싶지도 않고 그러기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영어를 잘 하시니 부디
이 사람의 발음부호와 한글 토를 보면서 음을 동시에 듣게 하는
동시 학습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 의견을 제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의 인격만 의심하게 됩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874 명품 구두 한 짝만 전시, 도둑의 황당한 결말! 인기글 Fremont7 2025-01-03 753 0
62873 웰시코기 냥 인기글 pike 2025-01-03 570 0
62872 제시 엉덩이 댓글[1] 인기글 pike 2025-01-03 913 0
62871 난리난 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 댓글[1] 인기글 pike 2025-01-03 845 0
62870 오타니 인스 (feat.김혜성) 인기글 pike 2025-01-03 494 0
62869 엎드려서 운전하던 남자 13년후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695 14
62868 최선을 다한 누나의 슬픈 이야기 댓글[3]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566 12
62867 조선인을 변호한 일본 변호사, 후세 다쓰지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264 9
62866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느냐고..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416 9
62865 윤씨+극우가 사용하는 단어 '자유민주주의'의 정체 댓글[3]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316 10
62864 태어나는거 자체가 고통이라는 철학자들 댓글[4]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317 5
62863 일제 덕에 경제성장 했다는 책을 공공기관인 한국학연구원이 공식 출간했는데...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211 5
62862 1956~1963년의 서울 모습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354 9
62861 흙인줄 알고 한 손 붙잡고... 흙더미 속 콘크리트 기둥 19개 인기글 pike 2025-01-03 816 0
62860 민해경 "父, 사업 망해 집 3채 날려…야간업소서 일했다 인기글 pike 2025-01-03 682 1
62859 자선냄비에 몰래 1500만원 돈뭉치 넣은 사람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556 6
62858 현 정부의 친일 의심 왜색행각 모음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451 8
62857 신천지들이 이재명을 극혐하는 이유 댓글[10]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683 10
62856 장애인 잡으러 지구끝까지 쫓아가겠다길래 자진출석했더니...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406 9
62855 중국이 타국을 먹는 법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586 6
62854 취업이민 고용주 자격요건 첨부파일 미이민 2025-01-03 182 0
62853 경찰, 제주항공 참사 '악플' 전담 수사단 편성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220 4
62852 여자는 휜게 좋아요? 직진형이 좋아요?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643 2
62851 자살에 실패한 사람들 댓글[2]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3 520 4
62850 이스라엘군이 애들을 산체로 불태운 증언 인기글 짐라이 2025-01-03 391 1
62849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중 개산책 시키는 거니? 인기글 소소한행복 2025-01-03 485 0
62848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근황 댓글[2] 인기글 pike 2025-01-03 677 0
62847 이정재 임세령 커플 파파라치샷 인기글 pike 2025-01-03 847 0
62846 한국인들 홍콩여행 코스 인기글 pike 2025-01-03 729 0
62845 비행기참사로 온 가족을 잃은 푸딩이..구조후 근황 인기글 pike 2025-01-03 506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