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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쉽은 그냥 섹스 파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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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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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크루쉽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이 그렇게 심하고,  대부분의  크루쉽들이
똑같은 현상을 나타낼까?
이유가 밝혀 졌내요
섹스
승선한 종업원들간, 손님들 간, 손님과 종업원들 간의 섹스가 너무 만연하다고
야후에 올라왔음

물론 선상의 격리된 환경이 제일 큰 문제이겠지만
이 섹스도 아주 큰 몫을 차지.
종업원들 사이에선, 어차피 하선하면 서로 보지않을 사이라며, 더구나 종업원 사이에서 조차
하선하면 다시 만나 일하게 될 확률이 덜 하다고.
어떤 크루쉽 종업원들은 그냥 날마다 광란의 섹스라 표현, 대학교 기숙사 보다도 더 심하다 함

이제야 이해가 옴
추천 0

작성일2020-03-28 07:46

산프란님의 댓글

산프란
참.....
이사람 크루쉽을 단 한번이라도 타보고 이런소릴하나?
이런 황당한 거짓기사올리는 무책임힌짓 하지마라.

쥬디님의 댓글

쥬디
저도 이 기사 어제 Yahoo 에서 봤어요
헐~
헬~

동네아저씨님의 댓글

동네아저씨
왠지 쿠르즈 광고 같은데요? ㅋㅋ

esus0님의 댓글

esus0
그런 일들은
어느 장소, 어느 때, 어떤 환경에서도 있어왔고 또 있는 현실이다. '크루쉽' 뿐에겠는가 ---
약간의 정도의 차일뿐 --

인간이나 짐승이나 다 동일한 욕망과 조건으로  움직이지만 스스로 '자제 능력'의 차이 일 뿐이다.

그대들은 모든 것에 '자제'하고 있는가?
그런 것들은 마치 에덴에 <선악과>와도 같다.

<선악과>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이지만
<생명과>는 '먹으면 쓸것 같고, 보기엔 모과처럼, 먹고나면 바보되게 할 협오스러운 나무'였다.

어느 것을 먹을 것인가는 지금 '나에게 달려 있다.'  --- 내일 결정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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