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론 마그네슘..
지난 1-2년간 다리가 갑자기 쪼그라들고 통증이 잇곤 햇엇다..왼쪽이..특히..

그때도 먼가 부족해서 그럴까 햇고, 마그네슘이 아닐까도 햇엇다..
작년 심장시티이후 알것다..내가 왼쪽으로 누워잇으면 왼쪽다리 발이 쪼그라 드는것이 심장혈관이 캘시엄으로 많이 막혀서 그렇다는 것을.. 왼쪽으로 누워서 심장이 눌리거나 왼팔 혈관이 눌리면 피가 공급이 잘 안되어서 쪼그라 들고 통증이 왓엇다는것이..

지금은 가능한 왼쪽으로 눕거나 눌려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잇다..
헌데 사실 지금은 왼쪽으로 누워도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는데, 생각해보면 바이타민씨 몇달 많이 먹은게 아마 캘시엄이 많이 제거 되지 않앗을까 하고 추정해 보는디..

사실 이번달말에 시티검사 할라고 햇는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땜시 한달뒤로 미뤗다..
매그니시엄만 먹기는 그렇단다..거기다가 여러가지를 같이 석어서 만드는데..
그 석는 넘들을 잘 봐야 한다..

우리가 매그니시엄 먹어야 한다고 햇지..같이 석어 넣는 넘 먹어야 한다고 하지 않앗거던..
이거 아는데 몇달 걸렷다..지금은 그냥 매그니지엄 글리시네이트 사서 적절히 량 조정한다..
하루에 한개 먹던 이틀에 한개먹던...먼가 두통이라도 잇으면 양을 조정한다..
처음엔 모르고 매그니지엄 악사이드 이거 먹고 화장실 달려가던 생각하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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