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처음 봣을때, 마약담당형사가 마약을 하면서 사람들을 마구 죽이지 않나..배경이 미국어디인것 같앗는디..

아니 힛맨 살인청부업자가 매번 사람들을 죽이는디..1994년 미국한복판에서 살인사건이 버젓이 저렇게..

사실 영화라는게 허무 맹랑한 것이 많은데...머 그럴수도 잇지..
이영화의 매력은 12살 여자아이..마틸다 가 아니엇을까 ?

오늘 뒤적 거리는데 이게 눈에 띠어서 다시 트레일만 다 봣다..그래서 위키에서 좀더 찾아 봣더니, 니키타란 92년 영화와비슷햇단다..그래 니키타도 보앗지..

흔한 스토리..교도소에서 폭력 살인 수감자 중에서 데려다 훈련시켜 쓴다 고 하는..이케이스는 여자킬러 무비..

니키타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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