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치료제를 찾앗으니..1달만 전부들 집에 잇으면 풀리겟군...예이..
더군다나 값도 싸지...누구나 가서 약처방해줘하면 준다고 하니..
얼리브나 타이레놀 처럼 집에다들 사다 놓으면 되고...

열나면 일단 먹기들 시작하면 되것다..
이참에 처방없이 먹게끔 오티씨로 바꿔버리면 안될까..

아무데서나 아무때나 살수 잇게..ㅎㅎ

우린 초기에 말라리아약이나 바이타민씨 이런거 들어왓지..의사들은 엉뚱한약만쓰고 병원비 500,000불 청구할뿐..

시도해 볼생각도 없엇고..

죽어가는 환자가 제발 그것좀 해보자니까 마지못해 하는거야..

젠장 환자가 똑똑해야 한다니까..ㅉㅈ

여기서 다음 문제는 어느정도의 양, 그리고 며칠 써야 하는지가 정해져야 하는거지..

영화배우 다니엘 킴의 얘기에 의하면 그의 의사는 이 키니네와 다른 몇가지 약품을 병행해 투여했다는데 이것이 완전한 처방인지는 속단할 단계는 아직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리조나에서 이 키니네 복용한 부부증 한분은 사망하고 다른 한 분은 중태에 있다하니 조심들 하십시요. 트럼프가 국민들을 안심시키려 아무렇게나 발설하는 바람에 이런 약물사고가 일어 나는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