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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을 단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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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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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을 따라가다 봄
뉘앙스가 야리꾸리해진다.

항군 그저 가만히 있는 거고
밴 항상 들락날락하는 거라
야리꾸리로 아니 상상할 수 없어서다.

항구엔 여러대의 배가
끊임없이 들락날락 하는 것이 당연지사고

항군
배를 받아들여야는 게 의무자 사명이거늘

요즘 항군

걸 망각하곤
이래저래그래 이율 들어 배를 배척하면서
선별된 배만 정박을 허용하고 있는 실정이라
개배나 소배나

불법정박

을 시도하는 배들이 넘쳐나게 되었는데

걸 본 수봉이가
항구에게 일갈하길

'배는 다 그래'
.
.
.
.
.
오거돈이니 안희정이니
엄태웅이니 김건모니
목사니 신부니 승려니

친, 의붓아버지니
오빠니 남동생이니 삼촌이니 시아버지니

형부니

도촬의 달인 에스비에스 앵커니
엔번방에 70만원을 송금한 엠비씨 기자니
몰카범이니......

저들의 공통점을 여자들만 모른다.

남자.

남자라는 걸.
.
.
.
.
.
저런 특정된 잘
열심을 다해 물고뜯고하는 놈들의 심릴 들여다 봄

나중엔
특정될 놈들이라고 봄 거의 맞다.

특히,

거셀 하니마니
사형을 시키니마니
형량이 가볍니마니
너도 판사니마니

목청 돋궈 씨부리는 놈들이
나중에 특정되는 경우가 99퍼다.

너도 저런 앨 봄

열 참 잘 내더라?
.
.
.
.
.
풀뿌리 민주주의가 좋은점 뿐은 아니다.

권력을 분산하고
각 지방의 상황에 맞게 그 지방의 법을 만들어
그 지방에 맞는 행정을 펴
그 지방의 민초들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게 기본 취지라겠는데,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부작용은 따르기 마련이어서
이 또한 악용한 부작용 하나가 생겼는데
게 바로

좁뿌리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를 빙자하곤

아랫도리지방

에만 모든 권력을 집중시켜

마구마구 좁뿌리를 휘두르면서
마구마구 육즙을 뿌리고 다니는 게
좁뿌리민주주의라겠는데

그 독재권력의 희생양들은
고스란히 여자민초들 몫인 것이다.


좁뿌리민주주의는 더 이상
허용되어서도 아니되고
용납해서도 아니되고
발을 못 붙이게 해야는 것인 거다.
.
.
.
.
.
성폭행이니 성추행이니 유사성행위니 무슨무슨 촬영이니



하루아침에 특정인이 되어
인생 종치는 인사들이
하루가 멀게 뉴스에 얼굴을 디미는데,

봄,

지위고하
연령
상호관계

완 전혀 상관 없이

다다. 그냥 다다.

말 그대로

배는 다 그래다.

넌 물론 넌 자신있다며
아니아니 아니라고 하겠지만
네 눈깔로
지나는 여자 히플 감상하는 것 또한 간음이라 했으니
잔말 맘마.

무튼,

배는 다 그래.
.
.
.
.
.
사람의 생명을 두곤

사형사형사형을

쉬도 외치는 너.

넌.

성폭행을 큰 범죄로 보고
사형으로 다스려얀다는 것 같지만

사실은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는 걸
걸 좀 넌 알았으면 좋겠어.

네가 알아얄 건

죈 미워하되
사람 목숨은 귀히 여기자야.

해 그 방법을 네게 알려주려는 거야.

성 스캔들범들은

네 바람관 달리

법이 나약하고
판사들이 허약해서

사형을 안 당하고
형을 마친 애덜은
다시 또 사형당할 일을 하는데
또 사형을 안 당하잖아 대갠,

해 성폭행범은

네 주장마따나
사형을 시킨다는 것은 말이 아니되니 접어두고

재발 방지도 되고
사람 목숨도 구하는
일거양득의 좋은 방법이 있어.

5분정도의 간단한 시술이면 돼.

색휘 또 앞서가네.

아랫도리지방을 발본색원

하는 시술이 아니곤마.

남녀한몸.

즉,

암수한몸

으로 시술을 하는 거지.

영원히, 죽을때까지, 원없이, 하염없이, 끊임없이

푸욱,

푸욱,

푸욱 당구고

있으라고.

이게이게 바로
죄도 단죄하고 사람 생명도 구하고
재발방지도 팩펀 거지.

언더스텐드?

얘,

워뗘 너.

할래?

야매로 싸게 하는 곳 아는데.~~~
추천 0

작성일2020-04-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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